20분이내 단잠😴 드는 [플랜더스의 개] 🦮, 눈물 주의😢

[@dudls1662]

노벨라님 안녕하세요 ? 더운여름 건강 유의 하시고 감사 합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우리 함께 더위도 이겨내요! 화이팅~

[@허정연-d9p]

아름다운 소설 특히 개 가 감동

[@노벨라의오디오북]

감사합니다!

[@줌마-e6w]

🐕랄랄라🎶랄랄라🎶 랄라라랄라..라라라라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이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ㅎ 노래가 귀에 들리는듯하네요~ 정말 오랜만에 기억이 솔솔... 마지막회는 너무 슬프고 안타까운 네로의 죽음이..ㅠ 감사히 듣고갈게요!❤

[@노벨라의오디오북]

노랫말 감사해요~

[@곽경주-g5s]

가슴이 먹먹하네요, 노벨라님의 목소리 때문일까요 어릴적 읽어던 감동 보다 더 진한 감동과 슬픔이... 잘 들었습니다 ~~^^

[@노벨라의오디오북]

감사합니다!

[@Lualualove]

전에 아이들과 함께 읽었던 추억을 되살려 보려합니다~ 로벨라님 감미로운 음성으로 감상할게요~❤

[@노벨라의오디오북]

감사합니다!

[@시냇물-r1z]

추억 속으로 들어가네요

[@노벨라의오디오북]

추억 속에서 행복한 밤 보내셨기 바라요~

[@민위니]

노벨라님 추억의 파트라슈 소환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LEE-yb7hq]

잘듣고 잠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숙면 하셨기를!

[@HANWOONHA]

너무슬퍼서 한참울었네요 아이들 어릴때 만화영화로 나왔을땐 재밌게본건데 말로 들으니 많이 슬프네요

[@노벨라의오디오북]

그러게요.. 만화는 보면서 즐기지만 들으면서 상상하는 힘이 훨씬 강한가 봐요.

[@장미해]

연작 애니메이션으로 봤던기억이납니다 나이먹은 지금도 눈물이 😢😢😢 노벨라님 덥고 습한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노벨라의오디오북]

감사합니다! 좋은 책 듣기로 무더위도 함께 이겨내요~

[@younsun7359]

노벨라님 목소리 반가워요~😊😊😊 😊😊 마지막이 넘 슬퍼요…

[@노벨라의오디오북]

끝에 눈물이 나와서 녹음 두 번 멈췄어요. ㅠㅠ

[@비온후N]

몇번을 읽은책.... 근데두, 지금은 파트라슈이름만... 동심으로 이끌어주시는 노벨라님 감사해요.. 오늘밤엔 기쁜추억으로.. 알 수 없는 눈물이 흐르는군요..건강하세요~♡

[@노벨라의오디오북]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포근하게 숙면하세요~

[@혜미정-n5f]

잠을 청하려다 끝까지 ~눈물이 ㅎ ❤❤❤

[@노벨라의오디오북]

잠 못 주무신거예요? ㅠㅠ

[@황병학-h2q]

노벨라님 고맙습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강강윤아]

많이 슬퍼요😢눈물이 주체가 안될정도로..감사드립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감사합니다!

[@jsj8341]

정말 빨리 잠들려고 했는데~ㅠ 노벨라님 마술같은 목소리에 빠져 결국 눈물 까지 흘리고 잠들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아, 조금만 듣고 잠드시기 바랐는데요...ㅎㅎ

[@슬이-g8y]

새벽부터 청취하다 아침이 되었습니다. 먹먹한 마음으로 시작하는 아침... 넬로와 파트라슈의 편안함을 바랍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우리 모두 화이팅,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해요!

[@최유진-k5w]

감사합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더위에 잘 지내시나요? 👒

[@민위니]

벨기에 넬로와 파트라슈 동상도 꼭 보러가고 싶네요. 루벤스 그림도 잘 감상했습니다. 세심한 노벨라님 감사합니다. 가엾은 넬로와 파트라슈..그렇지만 아름답고 따뜻한 하늘나라에서 할아버지와 만나 행복할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오늘도 모두 행복하시길...😢

[@노벨라의오디오북]

진하게 원하면 이루어진다죠? 우리 다 함께 가 봅시다!!

[@민위니]

@@노벨라의오디오북 좋아요

[@정인숙-g4s4u]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경숙-p7w]

감사합니다

[@김경아-i2j]

어린시절에보았던 만화. 얘기로듣고보니 작품속으로 푹 빠졌어요 참 가슴아픈사연이네요 눈물나게하는 네로와 파트라슈 이야기 슬픔과 감동... 그자체입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슬픔과 감동, 맞아요! 우리나라 동화로는 정채봉 작가의 [오세암]이 있어요. 노벨라의 [오세암] 바로가기 : kzbin.info/www/bejne/joPLp6Ruj5WmiZY

[@songstreet1719]

노벨라님 요즘 좀 바빠서 소원 했네요 올려주신 플랜더스의 개 잘 들었습니다 착한 소녀 넬로와 그 옆을 지켜주는 듬직하고 사랑스런 파트라슈... 저도 모르게 눈물이... 손수건 흠뻑 적시도록.. 루벤스의 그림을 다 볼수 있도록 그 대목에서도. 정말 잘 들었습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오랜만에 찾아 주셔서 반갑고 감사해요~

[@서은영-e6s]

너무 울었어요~

[@user-Onad]

중요한건 아니지만..넬로는.소년으로 알고있어요

[@청천-w1j]

끝맺음이 행복한결말 이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경하김-o9n]

감사합니다 이 슬프고 아름다운 동화는 겨울이면 더 생각이 납니다. 낭독 감사합니다 아프지 마세요 행복하세요

[@노벨라의오디오북]

감사합니다! 행복한 겨울 보내세요~

[@qwertyuiop-u1q]

오세암 을 보면서 플란더즈의 개를 생각했어요. 많이 울었네요.

[@노벨라의오디오북]

제목만 봐도 눈물이 찡해지는 작품들이죠...ㅠㅠ

[@강선영강선영]

좋아요

[@노벨라의오디오북]

감사합니다!

[@Nahoko_Satomi]

신에 대한 믿음과 무신론 사이의 극명한 논쟁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넬로의 고난을 통해 놀랍게도 드러납니다. 코제즈를 포함한 모두가 넬로를 의심하고 생계를 유지하는 데만 집중했음에도 불구하고, 넬로는 여전히 자신의 열정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넬로는 그의 빈곤 때문에 무시당하고 학대받았다. 마찬가지로, 제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사람들은 여자아이들을 무능하고 울보로 여겼기 때문에 저는 여자로서 부끄러웠습니다. 저는 성별과 관련된 한계 때문에 신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과거의 많은 영적 제자들이 남성이었기 때문에, 나는 기회가 없다고 생각했어. 그러나 결말을 읽으면서 그와 파트라슈가 결국 천국으로 돌아가서 할아버지와 재회하는 장면을 보니, 더 이상 소심하지 않고 그들의 태도에 나를 묶이게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는 계속하는 한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야. 이 책은 정말로 신의 결단력을 주었어요.

[@노벨라의오디오북]

감사합니다!

[@규연-w5b]

노벨라님의 음성이 가을과 참 잘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어린시절 티비로 보던 파트라슈와 넬로생각에 그시절 처럼 마음아파 많이도 눈물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벨라의오디오북]

감사합니다!

[@truthou1389]

많은 생각을 합니다. 루벤스의그림 정말황홀 했었는데 이런 소설을 읽었 드라면 더 감격 했을거예요.감사합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감사합니다!

[@Nahoko_Satomi]

나는 많은 영적 제자들이 남성이었고 지금도 그렇기 때문에 내가 결국 신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의심하곤 했어. 제 부모님과 다른 사람들도 여자아이들을 약하고 무능하다고 생각하세요. 게다가, 나는 내 고난을 견디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 궁금했다. 그러나 결말을 보면서 그와 그의 개가 천국에서 할아버지에게 돌아가는 장면을 보니, 저는 안도감과 동기를 느낍니다. 이제는 이러한 태도들이 나를 얽매이게 하지 않아요. 저는 제 미덕을 높이고 계속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압니다. 역경이 성공으로 가는 사다리라는 것을 알아요. 그것은 나에게 어느 정도 자신감과 위안을 줍니다.

[@서은영-e6s]

감동 스러운 내용 잘 들었어요. 잠은 못자 겠네요

[@노벨라의오디오북]

단잠 드시라고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잠을 놓쳐버리셔서....ㅠㅠ

[@selltone]

80년대 TV 애니메이션 때는 주인공이 네로 였는데..원어 발음 넬로인가봐요.? 마지막 편을 못 봐서 죽은지 몰랐었는데.. 어린이들이 상처 받을까봐 마지막편을 삭제했었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하여튼 오랜만에 잘들었습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그런 일이 있었군요! 하도 여러번 방영되어서 저는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klee2457]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어요 노벨라님 부탁 드립니다 🙏 이소설의 작가의 소개가 알고싶습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더보기에도 조금 있구요 이 링크에서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작가 마리아 루이즈 드 라 라메, 필명 위다 namu.wiki/w/%EC%9C%84%EB%8B%A4

[@김복순-o7h5b]

노벨라님 반갑습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잘 지내시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여란조-e8j]

다 아는내용인데...끝에는 어느세 눈물이 --- 오. 가엾은 맬로...ㅠㅠㅠ

[@노벨라의오디오북]

좋은 곳으로 갔겠죠? 파트라슈 그리고 넬로...

[@강선영강선영]

눈물이많이나네요

[@이승주-v3p]

네로 아닌가요?

[@노벨라의오디오북]

원작의 발음은 넬로, 일본어 번역은 네로라고 하네요.

[@Nahoko_Satomi]

@@노벨라의오디오북 신에 대한 믿음과 무신론 사이의 극명한 논쟁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넬로의 고난을 통해 놀랍게도 드러납니다. 코제즈를 포함한 모두가 넬로를 의심하고 생계를 유지하는 데만 집중했음에도 불구하고, 넬로는 여전히 자신의 열정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넬로는 그의 빈곤 때문에 무시당하고 학대받았다. 마찬가지로, 제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사람들은 여자아이들을 무능하고 울보로 여겼기 때문에 저는 여자로서 부끄러웠습니다. 저는 성별과 관련된 한계 때문에 신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과거의 많은 영적 제자들이 남성이었기 때문에, 나는 기회가 없다고 생각했어. 그러나 결말을 읽으면서 그와 파트라슈가 결국 천국으로 돌아가서 할아버지와 재회하는 장면을 보니, 더 이상 소심하지 않고 그들의 태도에 나를 묶이게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는 계속하는 한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야. 이 책은 정말로 신의 결단력을 주었어요.

[@하원-x2f]

악한자들의 심판(지옥!) 성경은 사실입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때 주님께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님은 곧오십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