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 어떻게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동네 사람들이 자살을 해 경찰이 소설 쓰고 있구먼 내가 보기에 타살이다
@만인산참진꿀이승철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럴수가 있나 ?
@쩐도사-l3i2 жыл бұрын
부모지식이 같이 사는건 아니다 따로 가까운곳에 살면서 자주 들여다 보는게 서로 눈치 안보고 편합니다
@승화-x6z2 жыл бұрын
집 구할돈 서로 없으면? 같이 살아야하는데..충효 사상 없어지고ㆍ학교서도ㆍ방송에서도 가난한자들고려 안 한 드라마나 내보내고 사고들이 인정은 없고 . 물질만능주의라 돈 ㅈ없으면 서로 무시하고 서로 상처받고ㅠ 김형석 교수님의 백세를 살아보니 ~~삶이란? 추천합니다 공부가 됩니다
@민연식-p7i3 жыл бұрын
남의일이 아니네요~~ 어휴😔~비극으로 생을 마감하니 인생이란 참 허무함네요~~
@남자입니다-v8y3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돈이 많아야돼...아이고 명복을 빕니다
@딸기맘-e2h3 жыл бұрын
참 안타까운일이네요 자식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누구든 피해갈수없는 현실이네요 노후준비 바짝 해놔야해요
@shinaehH-dn4ud3 жыл бұрын
실화라면 넘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자연과함께-w8h3 жыл бұрын
집주인이 나가라 했으니 갈데 없으니 자살하지 ᆢ집주인 어지간하면 손해가 있어도 사람이 우선이니 남에게 섬김으로 배품으로 살면 복이 돌아서 그돈 다 채워지는데 ᆢ그래서 그분들 내 몰아서 그집 때문에 돈이 될것 같냐면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일만 있을겁니다 세상 살아보니 그렇더라고요
@jhj76723 жыл бұрын
서울시나~전국어디라 할것 없이. 도시계획 재개발선포 지역 은.다들그리 지어진 것입니다~-/ 오갈때없는 서민들의 피눈물과 한이서린 도시발전상이란걸 우리는 알아둬야 합니다~-/ 없는게 죄란것밖에요~-/^##^
@ph72053 жыл бұрын
갈 곳 많습니다 비슷한 가격대 집으로 가면되고 살림을 줄여 단칸방으로 갈 수도 있고 두사람 노인연금에 폐지 수입이면 백만원이고 생활 됩니다 내가 보기엔 타살임
@달구지-q1p3 жыл бұрын
이게 대한민국에 현실이다 안타깝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민정희-f2p3 жыл бұрын
ㅣㄱ
@최서윤-x6d3 жыл бұрын
정말 슬픈현실입니다.
@민경애-p1r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가슴이 아픔니다 누구나늙거늘
@김승성-d9m3 жыл бұрын
홍준표 위원님의 못된 근성 다시 나왓다 탈당이약이다 탈당시키느것이 야당통합에 절때필요함니다 야당 통합에 악의인간
안타깝지만 이런게 노숙자 쪽방촌노인분들 고시원 억울한 감옥간자들 이모든 서민들의 현실이죠. 허경영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더이상 서민들에게 그런 일은 없을겁니다. 확신합니다. 허경영후보 제발 대통령 되기를...
@손일-c1c3 жыл бұрын
나무가 가만 있고싶어도 바람이 가만두질 않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싶어도 살아계시질 않으니 ~명언이로다
@kaylee13713 жыл бұрын
멍하다 실제로 일어난 사건으로 믿기가 힘들 정도로..
@memoria-Iilgina3 жыл бұрын
며느리도 나쁘고 집주인도 나쁘다... 어떻게 세입자가 집을 비운 사이에 건물 전체를 다 허물어;;; 시간을 좀 더 주지... 집주인 땜에 다른 세입자들도 자살했다잖아;;; 그들도 돈 모아야 이사가지;;; 돈도 없는데 어떻게 살려고 그러냐ㅡㅡ
@SJ-dn3wx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들국화-u6c2 жыл бұрын
넘 가슴아프내요 며느리 집주인 자손대대 천벌받을꺼다 니는 평생 안늙을줄아나ㅉㅉ
@손원식-d4n3 жыл бұрын
노후의 슬픈현실......
@조선아-r2h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먹먹하네요
@달그리메-i7w3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참 벌받을 인간이네 며느리 너도 늙어 에라이
@상원성-y3m2 жыл бұрын
선택적 조사..법이 썩으면 손해는 국민들에게 오는거예요.말도 안되는일들이 생길수밖에요
@s종소리3 жыл бұрын
요즘 같은 세상에 어떻게 저런 일이?~~안타깝네요~ 외국인들 특히 중국인 조선족들에게 주는 혜택만 줄여도 죽음의 사각지대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지 않을까?
@jhj76723 жыл бұрын
중국뙤인들에게 주는혜택은.? 자신들의 영구권력의 일환이기 때문인겁니다~-/
@통통이-g9c3 жыл бұрын
가까이사는 아들네도 며느리눈치보여서 못가네요 손주들보고파도 꾹 꾹 참아야하죠 한번은 크게맘먹고 며늘한테 전화두번 문자한번 해도 받질않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오라해서 승용차로 아들집에가 벨을눌렀죠 남편은 볼일본다고 다른곳으로가고 난 손주보고파 왔다고 들어가서 놀다가 손녀놀이방에서 깜박 잠이들었는데 며느리가 부르더라구요 어머니 저녁 어떻게하실거냐고?전같음 며느리 불편할까바 눈치보느라 그냥 우리집에가서 먹겠다고하고 나오는데 며느린 문앞까진 오면서도 결코 식사하고가란소리도 안할뿐더러 대충인사하고 그냠들어가버리니 속으론 나름 서운하기도하고 기분도 나쁘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그날갔는데 또 묻더라구요 어떻게할거냐고 몇시냐 물으니6.30이라해서 밥있냐 했더니 내밥은멊고 손녀하고 며늘밥은있다고 하는데 오기도생기고 나도좀뻔뻔 해져야겠단생각이들어서 밥해라 오늘은 먹고가야겠다했죠 식사 준비다하고 울며늘 나한텐 식사하란 소리도 안함서 지딸한테만 밥먹자 두번하더라구요 그래서 손녀한테 엄마가 나한텐 밥먹자안하니 나안먹을래 했더니 손녀딸왈 할머니안먹음나도안먹어 하는데 그핑계로 아이고 울손녀 맘마먹어야지 그래 나도 가서 같이먹자 함서같이 먹었네요 아무리세상이바꼈다해도 어른에대한 선이분명히 있는데 그선이 없어진다는것 참 슬픈현실이더라구요 시어머니밥한끼해주는것도 귀찮아서 어서갔음하는 며느리들
@고현경-c6t3 жыл бұрын
아들은 뭐 합니까?
@고들빼기-m6o3 жыл бұрын
@@고현경-c6t 바깥일 하겠지요. 처자식 먹여 살리려구요.
@고현경-c6t3 жыл бұрын
@@고들빼기-m6o 가장 노릇 여자와 함께 하는 맞벌이 시대 입니다 아들 잘 가르켜서 지 부모 밥은 차려주게 해야지요 남자 집해오고 홀벌이로 가장 노릇 제대로 하던 때 이야기는 시대와 맞지 않지요
@고들빼기-m6o3 жыл бұрын
@@고현경-c6t 시대가 바뀐거 누가 모르나요? 위 상황에서는 집에 며느리가 있는것 같군요. 설사 맞벌이라도 부모님 밥상 한끼 차리는게 뭐가 그리 힘드나요? 남편과 결혼 할때는 그 가족도 함께 하는것입니다. 집안일은 분담해서 한다 치더라도 음식하는게 아내분만큼 할까요? 그리고, 나도 딸,아들 키우고 있지만, 아무리 시대가 변하여도 어른공경은 유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부모 개똥 취급하면 다음세대에게 똑 같이 개똥 취급 받으니깐요. 시댁과 엮이기 싫으면 결혼 자체를 안하면 되구요. 그냥 동거녀로 살면 복장은 편하지요.
@고현경-c6t3 жыл бұрын
@@고들빼기-m6o 아들 교육을 잘 하고 아들에게 서운해 함이 먼저란 뜻입니다 사위에 원망하지 않듯 서운한 마음도 아들에게 가져야 원망스러운 상황도 풀어갈 수 있는겁니다
@여행자-b1m3 жыл бұрын
에휴..돈이 뭔지. 요양병원,고독사,자살... 자식보다 나부터 대책을 세워야한다.
@heunghodges2105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힘들어도 스스로 생명을 끊으면 안되는데요. 아들이 힘들어도 부모는 조금이니마 돌봐드리며 살다보면 희망이 보이지 않았을까요? 쥐구멍에도 볕들날이 있는데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왜 마지막에 자살로 생명을 끊어야헸는지..
@momomam1233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류완영3 жыл бұрын
ㅇㅁ
@성성희-b6g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통탄할일이네요 한평생 온갖고초를 국민으로 당하고 늙으셔서 저런 일을 당해야 하다니ᆢ참 슬픔니다
@unchapaek9172 жыл бұрын
불쌍한 이 노부부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정병용-n5j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생을 마감 하는 것은 자식에게 죄를 묻는 결과를 만든 것입니다 효도는 자기를 위한 영생의 길인것을 오늘을 살아간 젊은이 들이 됐으면 좋으련만 ^^
@설정-v1l2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설정이지만 저 두분 마지막 선택이 자식에게 효 부양의 의무 따위를 거부한 어쩔수없는 사는 것에 대한 두려움 절망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남아있는 자식을 돌아 볼 여력조차없는...
누가 항구로 유인해서 바다로 밀어버린거아닌가 ? 어떻게 네사람이나 똑같은 일을 당하냐 ? 앞뒤가 안맞는 내용인데 ?
@yokocao17043 жыл бұрын
슬프다ㅠㅠ
@Eternity08153 жыл бұрын
자식 낳으면, 최선을 다해서 18살까지 도와주고, 그후 부모님들은 노후 대책하십시요. 자식들 죽을때까지 걱정하고 , 피땀흘려 산 집 자식이 빨리 명의 이전 해달라고 조르면, 해준 후 홈리스가 되어 정부 배급받고 보조받으면서 쬐그만 낡은 아파트에서 된장찌개 하나 못 끓여먹고...미국 노인들이 냄새 불평하니까. 자식들은 부모 퍙갸치듯 무관심해지고. 병들면, 요양원에서 쓸쓸하게 살다가 죽는 인생 참으로 넘 많은 실정이다. 보따리 장사해서 아들 딸 유학시키고 미국와서 며느리들 눈치 보며 같이 살다가 넘어저 잘 못 걸으면, 미국인 양로원에 넣고...노인은 기저귀처야하니 직원들이 학대하고 치우면서. 학대 못견뎌서 음식 안 먹다 중환자실 거처서 딸네 집으로, 거기서도 몇달 후 아들네 집으로 보냈고. 다시 요양원으로 와서 식음전폐해서 세상 떠난 할머니. 자식들이 부모를 어려서부터 존경하도록 잘 가르처야, 가슴 아푼 일 방지할수 있습니다. 자식들 크면, 지들 인생 알아서 개척해가게 둬야합니다. 미국식 이런거나 받아들이면.. 노인들이 덜 비참할텐데요...한번 태어나서 건전한 생활 관념으로 서로 잘 살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