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컷 어쩐다 저쩐다 무시하는 말들이 간혹 보입니다. 기술자들은 그런 식으로 말 안 해요🤭자기 객관화 부탁드려요
@손지윤-d7t7 ай бұрын
답글 감사합니다.
@청년절곡기사7 ай бұрын
@@손지윤-d7t 혹여나 절곡을하신다면 궁금하신점 오픈톡으로 여쭤보셔도됩니다
@스피디-k8s7 ай бұрын
절곡 방향.위치를 어케 다 기억해요~~대단하시당.
@cps-fz4qb7 күн бұрын
기계 멋지게 절곡하시네요 뛰어난 기술 갖고계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청년 절곡 기사님 화이팅~^^
@LimSC98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알고리즘 보고 갑니다 저도 19살때 절곡배우고 군대가고 다시 절곡 하고 있습니다. 20대에 절곡기사보니 매우 반갑네요 손 다치지 마세요 다치면 서럽습니다.
@이경이-e4o7 ай бұрын
젊은 분이 기술이 대단 하네요 응원 합니다
@딸기조아442 жыл бұрын
경력5년인데 쉬운것만 하시던분은 마킹없이는 못접는분도 봤네요.
@kwonlee782 Жыл бұрын
절곡이 힘들고 어렵고 위험한 작업이죠
@이현주-w3n6lАй бұрын
와 물건 복잡해보이는데 깔끔하네요! 저 물건은 어디에 들어가는건가요?😊
@Mannerism-7 Жыл бұрын
그대가 이나라의 보물이요
@스피드-z6x Жыл бұрын
복잡하네요 머리 나쁜 사람은 못 할듯^^~~
@hoonycho26243 жыл бұрын
하양식 절곡기는 위험하니 작업하실때 조심하세요
@oko9o910 ай бұрын
본문 영상의 설비를 '하양식 절곡기' 라고 부르나요?
@calistheninsect5 ай бұрын
크... 멋지군요. 캐드설계쪽에서 근무하는데 요즘 절곡에 빠져있습니다ㅎㅎ
@K5emart50542 жыл бұрын
절곡하고 벤딩하고 같은 가요?
@Starcraft_2 жыл бұрын
아대없이 감으로 하는건가요 절곡에대해 궁금한게많아서 영상들 찾아보고있어요 멋지세용
@청년절곡기사2 жыл бұрын
보신 영상은 브이컷팅 절곡입니다
@HJSP-zt1go Жыл бұрын
손가락 조심하셔요..
@꾸웃-o7r Жыл бұрын
지금 접으신게 몇t인가요
@청년절곡기사 Жыл бұрын
1.2입니다
@이성민-g1x3v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29살에 절곡을 배워보고자 하는 학생입니다. 선생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절곡의 전망이 어떤 것 같으신가요?
@청년절곡기사2 жыл бұрын
저랑 또래시네요 저는 19살때부터 배웠지만 어는게 전망이좋고 잘 모르겠어요 사업을 할게아니먼 먹고사는정도? 요즘 현장은 다들 귀해서,,, 만약 배우실거면 처음배울때 남들보다 노력하고 제대로배우면 도움 됩니다.
@용민조-r4h2 жыл бұрын
@@청년절곡기사 형님 저도 18살부터 v컷팅하고 샤링 절곡 한 26살 조용민 이라고합니다. 나중에 인연이 되면 밥이나 한끼 드십니까?
@청년절곡기사2 жыл бұрын
@@용민조-r4h 반가워요! 저는 지방사람이라 ...
@서영훈-s7v2 жыл бұрын
자기 사업체차리기 아주괜찮음 공장하고 밴딩기만있음됨 레이저집 밴딩으로 시작한집 많아요 10년 근무해본 선배로서 추천함
@대웅김-g1u3 ай бұрын
@@서영훈-s7v영업이 문제죠😂
@조아절곡3 жыл бұрын
저건 상향식입니다
@_bluepig63682 жыл бұрын
v컷팅 절곡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서 글 남깁니다~
@조아절곡2 жыл бұрын
@@_bluepig6368 네 v컷팅은 판제에 흠집을내서 r값을 최소화하는 절곡입니다
@hagea15505 ай бұрын
절곡기사 어렵고 위험한가여?
@청년절곡기사5 ай бұрын
@@hagea1550 본인 하는만큼 입니다
@hagea15505 ай бұрын
@@청년절곡기사 애매한대답이네
@청년절곡기사5 ай бұрын
@@hagea1550 정신차리면 안다치고 현장일들도 그러듯 비슷하다고 보면될거같아요
@검사사칭살인미수전과Ай бұрын
@@hagea1550 절곡 어렵지 않음. 기계 세팅하는것만 알면 지가 알아서 차례대로 치수에 맞줘 절곡할 길이에 맞게 나와주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 철판 밀어서 밑에 밟는 버튼 밟으면 절곡이 됨. 대신 손 안 끼이게 조심 해야함. 저거 누르는 힘이 최소 10톤 이상인데 까딱 잘못하면 손가락 날라감
@그냥-z7sАй бұрын
누가 그래여 어렵지 않다고 ㅋㅋ A컷 위치도 중요하지만 순서 까딱 잘못 접으면 판 버려야 합니다. 뭐 알고나 대답하세요. 몇번접고 마는거랑 스팬더 같이 골이 많은경우엔 까다롭다 봐야죠. 정밀 절곡도 0.1mm만 벗어나도 전부 불량인데 누가 쉽다고 하던가요 ㅋㅋ@@검사사칭살인미수전과
@@gakyo5269 이래서 기술이 없다. 라고 이야기하는거임 절곡기 사용하는건 얇은 판재 를 사용하는 판금물 일 경우가 높은데, 두께가 두꺼울수록 절곡률도 절곡률이지만, 금형자체가 없는 가공공장도 있는 경우가 있고 두꺼운 모재에 레이저 사용해서 전개도 대로 제품가공을해도 이미 열이 가해진 금속판이라서 절곡률이 정상적으로 적응될지도 의문임. 그래서 통상 생산효율(위에 언급한 계단형상 같은 제품들) 높이고, 부품수 줄이고 원가 낮추는 제품 만들때 판금업체에 가공의뢰해서 절곡기 사용하는거임. *철판등의 얇은 소재를 다양한 모양으로 절단 및 구부리며 만지는 업 자체를 '판금' 이라고 함. *판금 산업체에서 레이저 커팅, NCT(펀치프레스) 등을 따로 구분하고 제품 생산을위한 용접도 따로 구분함. *레이저 가공기 로 커팅하는 부분에서 액화질소를 사용한다고해도 실질적으로 설비(렌즈) 노후화, 작업 반복 피로도 등에 의해서 홀, 절단면등에 커팅되는 정도에 차이도 발생할수있음. 이는 전반적으로 최종 절곡 에서 받아들어야 하는 제품의 물리값 변화를 발생시키기도 함. *용접으로 하게되면 열변형에 취약한 소재의경우 지속변형이 발생해서 제품 실치수, 내구성이 의심됨. 물론 스팟용접으로 하는 업체도 있겠지만 그리고 복잡한 형상은 전개도/CAM 작업할때 이미 해소가 되어야 하는 부분임. 현장 오퍼레이터가 작업하기가 매우 어렵고 불량률이 높다고 하면 의뢰업체 설계담당자 와 CAM 작업해주는 판금업체 (판금설계) 담당자 간 협의를 통해 해소해야함. *절곡 가공기 통상 상온에서 방치하다보니 여름, 겨울에 따라서 자재도 특성이 달라지는데 일반적인 판금공장은 전혀 고려하지않음 *산업계 가공공장 대부분 실온에 방치하는경우가 많음. *해외 유명기업들 가공공장보면 최소한의 온도에 대한 관리개념이 있음 그런것들 참고해서 단순히 '제품을 생산하는 능력' 이 아니라, 관리적인 지식들도 곁들여서 이야기하면 좋음. 그래야 무시안당하는거고 *주로 브라켓 같은경우 MCT 를 통한 가공으로 하게되면 제품 형상대비 공정이 많고 효율이 좋은편은 아님 반면 판금으로 작업을하게 되면 용도에따른 거리, 홀 위치등 만 맞추는 제품들의 경우 대량생산에서 상당히 이점을 얻을수있음. *MCT밀링 대비 표면에 사상과 같은 후공정 처리를 해주고 사용하는 경우도있고 고객사 요청에따라서 제품 절곡후 바로 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워터젯, 와이어 커팅 등에 따라서 또 다름. 요즘은 일만 잘한다고 인정 안해줌. 한국어 읽을수 있으면 관련지식 찾아보고, 해외 영어로되어있으면 구글/네이버 파파고 번역기 돌려서 본인이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어야 다른사람들하고 이야기할때 실무에 대해서 인정받을수 있음 - 09년도에 고등학교 산학연계로 판금공장가서 설계/CAM 하면서 용접배우고, 사상 오지게하고, 절곡나오는거 QA(품질계측) 하다보니까 내 경험상 정리는 이렇게 됨. 지금은 자동화설비 업체다니면서 일하고있음. 본인이 절곡관련된 지식이 많다고 하면 제품을 받았을때 판금설계/CAM 작업자에게 반대로 수정이 필요하거나 작업유무등을 알려줄수있는 수준이 아니라면, "다른곳가서 나 경력xx 년차 인데?" 라고 이야기하기에는 매우 어려움.
@청년절곡기사 Жыл бұрын
제가 판금 절곡도 접하고 있습니다. 레이저 펀칭 사상 다 중요하죠 근데 어느 것 하나 기술이 요구됩니다. 커팅 절곡 대체로 쉽죠? 근데 난이도 높은 에스 r이나 여러 각도 보기 드문 커팅 절곡들도 되게 하는 게 기술이고요 사수라면 도면 보고 피드백이나 된다. 안된다. 당연히 판단할 줄 알아야 하고요 그게 사수고요 . 제가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 만큼 연배가 있거나 경력이 비빌 정도는 아니지만 8년 동안 누구보다 고민하고 생각하고 집중해서 절곡해 왔다 생각합니다. 판금이든 커팅 절곡이든 둘 다 접해본 저로서는 둘다 기술을 요구하고 상황에 따라 어렵기도 쉽기도 합니다.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 자부심 있으시죠? 그렇다면 남들도 다 똑같이 자부심이 있을 겁니다.
@formysdcard Жыл бұрын
행사 뛰면서 적당히 흥이나 돋구고 노래만 부르고 수백 땡기는 트롯가수들도 솔직히 실력이랄것도 없죠.. 변변한 자기 히트곡 하나 없어도 건성건성 삑사리 음이탈 나고 호다닥 다음 행사장으로 갈 생각만 하느라 소수의 관객들이 불만을 토로해도 개무시하고 떠나는 가수들이나.. 회당 출연료 수억원 땡기는 배우들도 솔직히 연기랄것도 없는 발연기 하면서 떼돈을 받는데.. 죄다 거품이라고 생각함. 제가 보기엔 객관적으로 저런 일이 더 멋있어 보입니다. 겉멋에 찌들어서 딴따라 하겠다며 얼굴에 분칠 못해 뒤진 귀신이 붙은건지 사람들이 죄다 유투버 하려하고 끼가 없어도 유명해지고 싶어서 관종짓하고 솔직히 한국 사람들 대부분이 중소기업 다니고 끽해야 어디 써먹을 데도 없는 편한 사무직만 하고 싶어하고 대기업에서 일한다 한들 나이 40줄에 짤릴 확률도 높고(평생직장은 사라짐) 정년퇴직 하고 나면 치킨집이나 편의점,카페나 할꺼면서.. 수많은 직업 중 단편적인 것만 보고 하찮게 여기고 알지도 못하면서 막말하는데 본인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누가 본인이 하는 일 별거 없다고 후려쳐도 기분 좋은가? 그렇다면 쏘리구요 ㅋ
@lee-xb6lo2 жыл бұрын
누가 밟고 있는 거예요?
@청년절곡기사2 жыл бұрын
영상 앞에 서있는사람
@lee-xb6lo2 жыл бұрын
@@청년절곡기사 제가 처음 절곡을 시작한 게 IMF 때였으니까 좀 오래 했네요 저는 님보다 어린 나이에 시작했을 것 같아요 한참 선배니까 오지랖을 좀 떨자면..... 지금도 안 늦었어요~! 다른 거 알아보세요~ㅋㅋㅋ 목 디스크, 어깨관절, 무릎관절, 그리고 예민하고 날카로운 성격변화 등등 아주 더러운 직업병이 생깁니다.... ㅠ
@청년절곡기사2 жыл бұрын
@@lee-xb6lo 공감이 가는부분이네요 그래서 운동 즐겨하며 하고있습니다~^^ 열심히 해볼려구요
@마스코트-S2 жыл бұрын
@@lee-xb6lo 저도군전역후 지금 30대후반에 공장장하고있지만 태왕님이말씀하신거 20%정도 공감합니다
@z시발로마z2 жыл бұрын
글보시면 답글을 철판 절단 무경험자 제품 절곡 마킹 칼날 맞추는거 한 두번 알려주고 바로 할줄 알아야 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