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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맘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끼며 살아왔다고 느끼는데 저는 아무것도 아닌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누구는 하나의 몰두를 20대에 찾았을 수도 있고
누구는 10대 시절부터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그릴 수도 있었고
물론 사람마다 다를지도 모를 것이라 생각하지만
저는 이 젊은 이 청춘의 시기를 많이 버렸구나...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분명 누군가는 30대마저도 부럽다고 하실 수도 있을텐데 배가 불러서 그런지 동안이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20대의 저의 모습들이 참 후회되더라구요
지금부터 재밌게 살고 잘 먹고 잘 헤쳐나가면 된다고 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늦은 감이 없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어...아 아닌가??
최근 친해진 9살 어린 동생이 9년동안 그래도 열심히 살아왔다고 뜬금없이 톡 보냈는데 다시 돌이켜보니 열심히는 했구나 빚도 갚고 타지생활에서 아무것도 안 하며 그런 생활을 한 것은 내가 처절하게 살아간 흔적은 맞구나 생각이 들지만 제 기억에는 이것 말고는 남는 것이 없는게 너무나 안타깝고 아까운 시절이 흘러간다고 느끼고 있네요
이번 브이로그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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