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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만 해도 덥고 끈적거리고 땀나는 여름을 싫어하던 제가 최애 계절이 여름으로 바뀌더군요. 어떤 일이든 영원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세월이 더 할수록 사람이든 상황이든 함부로 판단하면 안되고 고정관념을 가지는 것도 삼가야 한다는 걸 깨닫습니다. 저의 길지만 꾸준했던 변화를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주의* TMI와 뇌피셜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구성된 영상입니다.)
프로젝트Q40는 40살이 된 기념으로 제 스스로 질문해보고 답변하는 10년 뒤 나에게 보내는 셀프 인터뷰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