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널 어바웃타임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드라마는 클레오 입니다. 비즈니스 문의: serendipityabout1@gmail.com #클레오 #넷플릭스 #독일 #첩보드라마
Пікірлер: 222
@TheMingring2501 Жыл бұрын
첨에는 첩보스릴러복수극인줄 알았는데 갈수록 우당탕탕 클레오가 되는군요.
@StephanVon-go9rqКүн бұрын
우당 탕탕탕 클레오
@heekim5188 Жыл бұрын
첩보 스릴러라는 껍데기를 씌운 코미디 드라마.. 생각보다 취저라 리뷰 재밌게봤습니다.. 이 채널에서 시즌2를 기다릴만한 작품을 알아가네요.
@dharmadoyaji Жыл бұрын
진짜 외계인이네 ㅋㅋㅋㅋ 뭔가 웃긴데 굉장히 재밌네요
@JCMWHITE Жыл бұрын
스토리 전개가 황당한 장면도 있지만 ,주인공 연기가 너무 좋네요
@user-og3ky8ky2i Жыл бұрын
외계인ㅋ
@hwana_diet Жыл бұрын
정리를 넘 잘해주셔서 1시간 넘게 쭈욱 봤어요😍 감사해용!!
@About_time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nerveve4411 ай бұрын
갑자기 외계인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뜬금없어서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졸잼이네요. 뭔가 되게 딥하지 않으면서 너무 우습지도 않는데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서 봤네요. 특히나 마지막에 총 들고 쫓아가는씬은 진짜 빵 터졋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끝이나나 했는데 시즌2가 있다니. 시즌2 기대됩니다.
@kimmmin10 ай бұрын
ㄹㅇ ㅈㄴ뜬금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u22g8z229 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테크노외계인 ㅅㅂ
@user-wq1ej3qz5h Жыл бұрын
스토리 참 황당하다고 생각하면서 중도포기 못하고 끝까지 다 봐버렸다.....아 진짜.....머 이런 영화가 다 있나.....욕 나오네 정말....하지만 2편이 나오면 또 볼 수도....ㅜㅜㅜㅜ
ㅋㅋㅋ 스토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재밌다 생각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틸로가 갑자기 외계인이였다면서 UFO 타고 갑자기 날라가는거 보고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o8je9cx9d Жыл бұрын
이거 재밌어요
@hesse4194 Жыл бұрын
언럭키 킬빌 ㅋㅋ
@Unitedstatesofchina242 ай бұрын
첩보 복수극+로맨스+코미디
@dallim01277 ай бұрын
How are you? I miss Hoony so much. I hope everything goes well for you and Hoony.
@user-cu5fw3hu3b Жыл бұрын
1:02:23 ㅋㅋㅋ 라모나 임산부다 보니 화장실 자주가고 싶어서 그런지 노상방뇨 중 눈 마주침 ㅋ
@happyjgl2126 Жыл бұрын
주인공 연기 잘하네
@hooooooni9 ай бұрын
이 영상은 몇화정도 되는 분량인가용??ㅋ
@maniajisoo3439 Жыл бұрын
시즌 2 나오길 고대 중
@user-ic3ml5hr6n Жыл бұрын
난 클레오 재밌게 봤음 시즌2 기다림
@user-rq2fm6sd5l Жыл бұрын
와우'!👏👏👍
@wbc9849 Жыл бұрын
아닠 ㅋㅋㅋ 존나 흥미진진하게 보다가 급 외계인 뭐냐고 ㅋㅋㅋ 아놬 ㅋㅋㅋ
@subeomm11 ай бұрын
병맛닌데 꿀잼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yj003 Жыл бұрын
B급첩보물처럼 보이지만, A급입니다ㅋ 꽤 잼있고, 액션도 당당합니다. 클레오란 여주도 매력있고요. 갸녀린 여주보다 갠적으로 더 좋은듯요. 주끈깨소녀지만 오직 직진만하는 킬러. 더 잼있는건 두명의 서독인. 클럽디제이와 덤앤더머같아보여도 그렇지않은 서독형사ㅋㅋㅋ
@sundoggy1 Жыл бұрын
진짜로 외계인 나오는게 제일 웃기네요 ㅋㅋㅋㅋ
@djdkekdkekdk Жыл бұрын
56:58 이런 미친 영화 ㄷㄷ
@user-ic1fq9uv8o11 ай бұрын
56:59 ㅋㅋㅋ아니 ㅋㅋㅋㅋㅋ찐 테크노 외계인 뜬금 개 웃기네 ㅋㅋㅋ
@wald77503 ай бұрын
독일의 소위 b급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특유의 정서를 의도적으로 가져온 것으로 보이고 동독을 코믹하게 다룰 때 나오는 여러 장치들이 특히나 한국 시청자들에게는 낯설게 다가올 수는 있는 작품. 그런데 1화 2화 넘길 수록 낯선 전개, 낯선 카메라 앵글, 낯선 소품과 배경이 어느 순간 매력적으로 다가오면서 시청자를 강하게 사로잡기 때문에 충분히 좋은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