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구 선수 세계타이틀을 쟁취한후 부산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속에 카퍼레이드 부산 시내에서 동네 아미동까지 골목길에서의 사람들의 악수세례 인상적입니다
@남김병습5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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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피언먹었어TV이교덕2 жыл бұрын
@@남김병습 ?
@방구석우국지사Ай бұрын
축구는 차범근 야구는 최동원 복싱은 장정구라 생각한다
@목대균-g5p5 жыл бұрын
짱구형님 세월이 흘러도 그시절 권투보며 행복하고 즐겁게 놀았던 시절이 생각나요
@굿맨토리5 жыл бұрын
장정구 유명우 이 둘은 복싱에선 역대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심영오-u8f4 жыл бұрын
한때의운이다,지금은뭐냐,죽으면다필요없다,사람은오직영생밖에없다
@lionjmh5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hbsci02045 жыл бұрын
경량급이라 2라운드 다운 힘들 것 같은데 어마무시 하셨네요.
@bk21114 жыл бұрын
종합 KO율 48프로 였어요. 경량급 치고는 엄청난 파괴력.. 두경기중 하나는 KO였다는 뜻이고 타이틀매치 전까지는 거의다 KO행진이었음
@심마니-i8r3 жыл бұрын
이나미 선수경기는 완전 폭행수준인데요 참 리드미컬하네요 역시 최고의 선수답네요~
@권준호-w8b5 жыл бұрын
정말 지금봐도 감동 복싱전설
@gumtaeyang4 жыл бұрын
장정구 왈 난 12살때부터 권투를 했지 건투밖에 아는게 없지
@naminami7456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유전자가 눈에띠네
@stevepyun95983 жыл бұрын
한국 역대 최고의 복서!!!
@박정희-b3n4 жыл бұрын
지말오 하고 했으면 좋겠어요
@Gulpman14 жыл бұрын
왜 눈물나지? ㅎㅎ
@DariAlbes3 жыл бұрын
챔피언
@bazooka12393 жыл бұрын
장정구가 이오카랑 붙었으면 아마 반은 죽여 놨을 것.
@tiger-yz8eb3 жыл бұрын
장정구+문성길의 주먹이였으면 30차방어는 했을꺼다
@참피언먹었어TV이교덕2 жыл бұрын
참 모지리 네 부질없는 댓글이다
@korsapiens5234 жыл бұрын
기술도 기술이지만, 역시 복싱은 투지야...크~~
@지산면-t5p3 жыл бұрын
술쳐먹으면 멍멍 개가되는 장정구 짱구 ? ㅋ
@고창식-f8u4 ай бұрын
늘 응원합니다 !!
@김도형-p3y4 ай бұрын
존경스럽습니다
@다니에루Ай бұрын
2:55 정말 눈물나네 무슨 브라질 빈민가 그런느낌이다. 멋지다
@yj86705 жыл бұрын
당시 장선수와 류명우선수의 통합타이틀매치가 이루어졌다면 누가 이겼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과거에 모방송에서 홍수환씨가 그런점을 언급하면서 류명우선수가 이겼을것이라고 말하는것을 보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가정고 상상 이지만 장정구선수의 근성과 변칙적 임기응변에 류명우선수가 상당히 고전하지않았을까 싶습니다 권투는 상대성이 무엇보다 많은 스포츠라 정통파 복싱을 추구했던 류명우가 장정구의 거친복싱을 감당할수있었을까요? 어챘든 지난날의 장정구선수는 정말 대단했었네요
@이쌘디5 жыл бұрын
저도 유명우보다 장정구를 높이 평가합니다. 유명우가 챔피언으로있던 wba보다 장정구가 챔피언이던 wbc의 선수들이 훨씬 빡쌨어요 유명우가 상대했던 선수중에 빡쌨던선수는 미니멈급챔피언을했던 레오 가메스가 유일할겁니다 반면 장정구의경우 헤르만토레스부터 도카시키 치탈라타 오하시 페레스 곤잘레스까지 챔피언급선수들을 정말많이 상대했죠...물론 사파타도 이체급에선 역대급복서로 꼽히던 강자였어요
@bk21114 жыл бұрын
의외로 많은 관계자들은 장정구의 판정승을 예상했었죠. 유명우는 2,3라운드까지는 탐색전을 하면서 워밍업을 하는 슬로우 스타터인데 장정구는 그 초반에 인파이트로 치고들어가 점수를 많이 따놓는 스타일이고, 유명우가 달아오르기 시작하는 중후반에 장정구는 클린치, 아웃복싱 등으로 굳히기에 들어가는 운영방식이라 유명우가 불리하다는 예상. 거기다 유명우는 자기 경기방식을 굳건하게 고수하지만 장정구는 상대의 스타일에 맞추어 때로는 스위치복싱까지 구사하죠. 그래서 저도 한동안 장정구의 우세를 생각했으나 우연히 유명우의 인터뷰 하나를 본후에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망설임 없이 '정구형님과 붙었으면 제가 졌을겁니다' 라고 말했는데, 그것은 선배를 향한 예우일뿐 웃는 눈빛에선 엄청난 평정심과 내공을 느낄수 있었어요. 앞튼 둘다 보통사람들은 절대 아니라는거..
@bk21114 жыл бұрын
@@이쌘디 그래서 명예의 전당에 장정구만 들어간 거죠. 카바할이 조금만 일찍 등장했어도 빅매치가 성사되었을 겁니다
@참피언먹었어TV이교덕2 жыл бұрын
@@이쌘디 유명우 선수의 방어전 도전자 강했던 상대는 3차때의 마리오데마르코 강적이었죠 이경기는 유명우 선수의 최고의 경기였고 12차방어전때 재대결 그땐 완승 그리고 첫방어전 때의 호세데헤수스와 경기 7차방어전 멕시코의 웰리살라자르도 강했고
@김정용-n5n4 ай бұрын
지금애와서다시보니 정말 장정구선수 엄청잘햇네요 .. 감동 입니다
@tvknowledgewarehouse70274 жыл бұрын
당시에 장정구가 최고였죠. 즉 천재복서였죠~~~~~~. 한국의 역대 최고복서는 장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