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과 같은말씀 감사 감사 합니다 저는지금63세 인데 저도 10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선교하는일에 도움되는 일 꼭 할것입니다
@오영희-e5t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듣고 모든분들 소망이루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충규-w3u3 жыл бұрын
능력의 말씀, 감사합니다~!!
@김안승-c5z3 жыл бұрын
영남신학대학교의축복과은혜로우심을축하드립니다.
@원용운-o5l3 жыл бұрын
아멘 개척자의 길 영남신학이 오늘주신 말씀대로 초심으로 돌아가 그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선.공.자3 жыл бұрын
학생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영혼을 깨우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최정순-f2m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chulwoongpark2876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존경합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오래 만수무강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건강을 주시는 것같아요
@이월순-t3d3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예수님에 교육을 알아듣기 쉽게 창조적으로 말씀해주시니 감사 합니다
@채현지-z5x3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목사님 아멘 아멘 입니다 살아있는 미레지향적인 말씀으로 신학도들의 한없는 꿈을 갖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박식하신 목사님을 하나님께서 긴세월 연단하시여 이나라의 하나님나라를 세우시려는 보석으로 쓰시고 게십니다 하나님 이나라를 바로세워 세계제일의 주님나라 세워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이복자-k4r3 жыл бұрын
김진홍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이명자-d6v9b3 жыл бұрын
김 진홍 목사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깨우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아버지의 뜻이 이땅에서도 넘치시길'' 영신대의 총장님 교수님들 학생들 임마누엘 ''' 할렐루야 ''
@green-ed3kk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목사님의 삶의 열매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예수님을 가장 많이 닮으신 목사님 하나님께서 감동하셔서 섬세하게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오래오래 강건하셔서 믿음이 약한 자들과 믿음이 없는 모든 이들이 목사님을 통하여 예수님을 만나는 은혜가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김안승-c5z3 жыл бұрын
너무나지극하신강론에감사드립니다
@윷놀이연구소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을 항상 묵상합니다.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정희순-l3t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감사감사~합니다
@신종현-k6h3 жыл бұрын
아멘
@asaki3210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려 무한 노력 하심에 참으로 고맙습니다,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arthurkim8026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신은호-o4m3 жыл бұрын
네 맞읍니다 저도 가봤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개척하라~~~~~아멘
@이충규-w3u3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신 하나님의 가능성과 개척정신으로 잠잠한 마음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상옥-q9p3 жыл бұрын
재미 있어서 올립니다 ~~ 하늘에 계신 하느님..! 부처님..! 우리가 얼마나 ~ 거짓에 막말을 했으면 입을 마스크로 틀어막고 살라 하십니까 ? 얼마나 ~ 다투고 시기하고 미워했으면 거리를 두고 살라 하십니까? 얼마나 ~ 손으로 나쁜짓을 많이했으면 어딜가나 손씻고 소독하라 하십니까 ? 얼마나 ~ 열 올리고 살았기에 가는 곳 마다 체온을 체크하고 살아야 합니까 ? 얼마나 ~ 비밀스럽게 다녔으면 가는 곳 마다 연락처를 적어야 합니까? 노여움 거두시고 자비와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세상으로 인도하여 주십시요~~~~ 이대로 살다가 뺑~~~~돌겠습니다. 이대로 살다가 보고싶은 얼굴잊겠네요 ㅎ
@김경숙-i4d9k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참으로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목사님들이 김진홍 목사님 같은분만 계신다면 나라가 바뀔것같습니다
@최영자-x6r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더~큰일을 보실것입니다~♡
@김에스더-u5p3 жыл бұрын
.
@Moon달님-b2s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장호숙-k6b3 жыл бұрын
나도
@하루선교사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은 오늘까지 정말 열심히 사신 열매를 따고 계시지요. 하루 아침에 이렇게 감동적인 말씀이 나오지 않습니다. 독서량 만 봐도 존경스럽습니다. 신학생들이 본 받았으면 좋겠어요.
때때로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종들이 베드로를 고넬료의 집으로 데려 오도록 보내진 것처럼. 루마니아에서 온 Dan.
@오민기-s5q3 жыл бұрын
가슴 뜨거운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orgeljung3 жыл бұрын
아멘!! 늘 은혜의 말씀이었지만 특별히 영남신학생들에게 꿈과 비젼과 소망이 넘치는 귀한말씀 마음에 새기며 세계로 나아가는 힘과 용기 가졌을 줄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상갑-v4k3 жыл бұрын
ㅃㅃㅂㅃㅃㅂㅃㅂㅂㅃ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ㅂㅃㅂㅂㅃㅂㅂㅂㅂㅁㅂㅁㅁ목사님셜교을들으면 자연적으로 믿음이들고 유식해지는것같음니다 었지그리유식 하신지 저졀로믿음이 듬니다 오래 오래 사셔서 귀한셜교로믿음으로 승리하도록 교육 하여주시옵소서 주 안에서 늘건강하세요 목사님
@강예한밀예한밀3 жыл бұрын
I can do everything thruogh him who gives me Strength bilbo 4:13 AMEN / AMEN / YOU CAN DO IT
@songheenygren9364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아멘~~~ 목사님의 살아있는 간증과 희생이 오늘날 김진홍목사님을 낳게 하셨슴다!!! 이 진리를 위해서 자신을 던져서 희생하신 댓가가 마침내 승리하는 삶으로 거두시고 또 살아내시는 목사님의 그 당당한 믿음과 말씀의 깨달음으로 우리모두가 함께 힘내어 진리를 위해서 살아내는 삶에 도전해야 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를 너무나도 잘 사용하시는 목사님께서 진리를 진리대로 이끌어 영적사도들을 길러내심에 격려와 박수 보내드립니다. 이 시대에 참 찾아보기 어려운 영적리더 이런 분이 참 드문데 아마도 하나님께서 김진홍목사님으로 통해서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을 깨닫게하기 위해서 미리 예비하시지 않았나 싶네요. 주변을 둘러 보십시요 여러분. .. 진리를 진리대로 당당히 선포하고 오히려 핍박과 고통을 배반을 받더라도 예수의 진리를 향해 당당히 희생하시는 목회자가 몇몇이나 되는지... 우리는 항상 높은 자리에서 편안한 삶만 추구합니다. 그누구도 십자가를 스스로 지고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곳은 험하고 상처받고 배반당하고 버림받는 외로운 길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는 매일매일 스스로 십자가를 질수 있는 결단을 해야만 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김진홍목사님의 그 당당한 믿음을 보시고 스스로 희생하시고 핍박받는 일에 동참하심에 마침내 예수의 빛을 향기로이 모든 이들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통하여 세계로 전파되게 하심으로 목사님의 삶자체가 메세지가 또 복음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죽으면 한영혼을 살릴수 있다!!! 목사님의 간증과 살아있는 말씀과 깨우침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슴다 목사님 파이팅!!!!!!!!!!!!!!
@강형옥-u4c3 жыл бұрын
Hereed 29444434efqe34353343
@hyangkisin39243 жыл бұрын
여기는.시에틀입니다.늘목사님 말쓰
@green-ed3kk3 жыл бұрын
할렐구야! 아멘! 목사님, 하나님이 살아 계심과 기적은 지금도 우리 삶에 일어나고 있음을 더욱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어려운 삶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생생한 증거가 되니 또한 감사드립니다.
@정현옥-s5n3 жыл бұрын
믿음의 전진 담대한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가 되어 갑시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여호와 닛시~
@im007sj3 жыл бұрын
19:48 (박제) 이 부분 후에 목사님께서 말씀 하시는 부분이 참 도전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청년인 저에게도 도전이 되구요. 신학대 학생이라도 자세가 그런 분들이 있군요. 저는 예배 드릴 때도 절대 의자에 기대지 않거든요. 오른손에는 필기도구가 있구요. 필기하거든요. 목사님 지적에도 마음 안 고치시는 분이 있다면... 목사는 안 하시는게 주님 나라를 위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두레국제학교가 전국 곳곳에 생겨 주사파전교조가 장악하여 희망이 사라진 이나라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있기를 고대합니다. 아울러 그학교 출신의 믿음으로 무장된 선한 일꾼들이 이나라, 전세계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꾼들로 세워 지기를 기도합니다
@감바스-k6s3 жыл бұрын
저도 따라지 인생.입니다
@김윤정-t9u3 жыл бұрын
두레교회 주소와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목사님 너무 존경합니다 두레교회가고싶어요
@장호숙-k6b3 жыл бұрын
네이버에 동두천 두레마을 쳐보세요
@박만성-h3u3 жыл бұрын
동두천시 쇠목골 두레수도원입니다
@jamesdavid20723 жыл бұрын
집이어딘데요
@Voix-t6v3 жыл бұрын
👍 👍 👍
@체리-x2z4p3 жыл бұрын
😎👍👌♥️😄🤭😁
@박원배-e5g3 жыл бұрын
🍒💒👑🏥👑💒🍒
@danporfir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옛 자아가 십자가에 올려 질 때 우리는 진정으로 그것을 거룩하게합니다. 우리는 모든 신자의 마음에 십자가와 보좌가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에고가 보좌에 있고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매달 리거나 그리스도는 보좌에 앉아 있고 에고는 십자가에 매달려 있습니다. 이것으로부터 우리 각자의 영원한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인도 기독교인 인 Sadhu Sundar Singh은 아름답고 진실하게 이렇게 말했습니다.“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의 보좌입니다. 하나님 께서 마음을 택 하시고 그 안에 앉으시면 천국과 하나님 나라가 그곳에서 살기 시작합니다. ” 날마다 그리스도를 마음 속으로 거룩하게하는 사람은 더 이상 실수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가 육체 (몸)의 옷을 입는 한, 그것은 여전히 유혹의 한쪽 또는 다른쪽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 싸움에서 그는 타격을 받지만 패배하지는 않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이것을보고 종종 그를 나쁘게 판단합니다. 한 감각은 "수정이 더 순수할수록 쓰레기가 더 자연스럽게 그 결정에 기인합니다."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