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님 내가 건강상 직장을 그만두게되고 장애인 ♿판정후 심한우울증에 시달렸었는데, 예전 아들이 사준 실과 뜨개바늘을 발견하고 초보과정부터 조이님 영상으로 배웠네요. 전 텍사스에서 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조이님 영상으로 많은것 배우고 있고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어요. 지금 전 분홍색으로 이 가방을 뜨고있어요.
@joyofcrochet3 жыл бұрын
혹..카페에 텍사스란 아이디를 사용하시는 분이실까요??🙃 텍사스에계신 자주 소통하는 구독자님이 한분계신데..!또 생겼네요!!!반가워요!!!😀😀 몸은 많이 회복되셨을까요??아푸지마요!!😭😭 제가 작게나마..아주 작은 도움을 드리고있는듯하여..기쁘고 맘이 좋아요...☺️ 카페에도 자주 오셔서 취미가 같은분들과 자주 소통ㅅ~~!!!언제든지 환영합니다!!!😀😆👍🏻👍🏻
@insoon157 ай бұрын
따라 만들었는데 아들에게 잘 만들었다는 얘길들었네요~~전 초록으로 만들었어요
@SUN해피2 жыл бұрын
조이님 작품도 최고👍 설명도 차근차근 예쁜 목소리로 가르쳐 주시고 말씀도 중간 중간에 재미나게 해주시고 너무너무 예쁜 분이시네요^^ 예쁜 영상 감사합니다^^😍
@joyofcrochet2 жыл бұрын
우와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같이 해봐요 ~!!🥰🥰🥰☺️
@모니카-p7f2 жыл бұрын
조이님 말랑말랑하고 따스한 목소리가 자꾸 사람을 끌어모으는 힘이 있는거 같아요^^ 저도 가방 청록색으로 가방을 떴는데...너무 이뻐요~~ 저는 지금 가을이 다가오고 있어서 청록으로 했답니다^^ 감사해요~~
@청포도-g4z3 жыл бұрын
조이님 너무쉽게 설명해 주셔서 초보자도 충분히 따라 할수 있네요 완성해서 보니너무 예뻐요 따라해보네요~~ 감사 합니다~~
@joyofcrochet3 жыл бұрын
예쁘게 재밌게 만들어 보셔요!!😚😚😚
@청포도-g4z3 жыл бұрын
@@joyofcrochet 조이님 말씀도 조근조근 차분히 하시니 교수님 하셔도 천직일것 같아요~ 아름다운 목소리와 뜨게질 하시는 손도 너무 예쁩니다~~^^
@김재숙-s2g3 жыл бұрын
정말 세밀하시고.따뜻한목소리감사합니다~건강하시구요^^
@เฮียอา-น1ซ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몆번 풀고 또 풀고 완승 했어요 문제는 사슬 때문이죠 쌤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블러썸 스티치가 이름예요!!제목처럼요!🤓 원래 무늬가 작고 촘촘하여 작은 가방도 예쁘게 만드신 분도 많이 계셨어요..! 원하시는 사이즈로 예쁘게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
@ahe10063 жыл бұрын
슨생님!!! 선생님과 같은 52코로 시작을 하는데 전 왜 총 콧수가 106코이고... 자꾸 브이코로 끝날까요😭😭 2번을 푸르시오를 해도 똑같네요😭😭😭😭😭 사슬 51코로 잡아야 104코가 나오는뎁😭😭
@joyofcrochet3 жыл бұрын
혜은님~~글쎄요..🧐🧐아마 한코에 3코를 넣고 그다음 첫코라든지..어떤부분에..넣지말아야할곳에 코를 만들어 2코가 늘어난듯해요..!51코로 시작하면 104코라하시니...직접봐야 알수 있을듯해요.. 그럼 51코로 시작하셔도 큰 상관없을듯해요!!딸랑 한코라 괜찮아요!!☺️ 어찌되었던 평단 콧수가 4의 배수로 맞추어져야 그 다음 무늬 들어가는데 문제가 없으니...104코에 맞추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