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넘 감사합니다 신부님 의 강의는 새벽도 이렇게 들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필로테아-w2l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경숙-r9p7c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무국-o6b7 ай бұрын
내용도 없는강연! 앞에 했던 강연도 마찬가지로...
@홍복선-r8h2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저자신도 많이 생각에 잠기게 되는 순간들입니다.~~~
@eunryuenpark3059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user-kx3ol1rj5q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금순박-i5g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이 맞습니다.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문혜경-z1s2 жыл бұрын
신부닝알씀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haescoklockwood1702 жыл бұрын
새로 부임한 신부님의 힘있고 단정한 강론으로 신선한 감격의 시간을 보내는 요즘에 국민학교 친구들이 홍신부님 강의 추천 해서 보게 되었읍니다 진부한 내용이 아닌 실체의 문재를 진솔하고 용기있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치 부모남 한테 늘 바라기만 했던 것 처럼 신부님 한테도 그런 침묵속의 강요가 된 부분도 있었으리라 여겨집니다 신부님을 인간적으로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멀리 떨어진 곳에서 임기동안 서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신앙샹활을 할 수 있게 기도 하게 됩니다
@임윤희-v5o2 жыл бұрын
병적인 믿음으로 가족과의 갈등 을 격고 있는걸 보면서 판단이 서질않았습니다 하느님을 믿는 마음 만 충실하렵니다...
@misuklim98192 жыл бұрын
결핍욕구 내제되어 있지만 모르고 있는게 더 위험한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걸 일깨워주시네요~
@유튜버인현왕후힐링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노옥빈-r9z2 жыл бұрын
신앙 생활을 굳건하게 해 주시는 신부님 보약 같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인생에 신앙생활에 강한 영향력을 불어 넣어 주십니다 주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cartmsn89702 жыл бұрын
@?.
@틸다-g7e2 жыл бұрын
나와 맞지 않는 사람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 만나기 그리고 정말 힘든 나를 들여다보기 한 걸음 나아가봅니다
@김현수-l8c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윤석남-x4y2 жыл бұрын
큰신부님 가르침덕분에 감사합니다. 세상에 진실을 알리며 깨우침을 주시니 참으로 위대한 스승님이십니다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받으며 돈이 믿음의 크기인양 하는 거짓선지자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 신부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엄영숙-q2w2 жыл бұрын
바른견해 생각 생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디나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앙의중심을 잡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희애김-b4t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정해정-t3i2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현실에 살아있는 신부님의 말씀 늘 감사합니다.
@이선균-b5d2 жыл бұрын
편안한 신앙생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할머니타샤2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연말씀 감사드립니다!!
@hyensum9772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착한목자 모습에대한 말씀중 순명 순종이란 내의견이 있지만 더큰것위해, 공동체위해 내것을양보하는것 ! 되새겨보며 내면을키우는 건강한 방법 십자가의삶 !! 무지에서앎으로 성령께 굳셈 용기를 청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bestrestk322 жыл бұрын
요즘 신부님 강론 듣는 재미로 웃게 됩니다. ㅎ 착한 사람은 누구의 감정도 상하기 않으려고 섬세하게 말하거나 행동하는 사람- 자신이 원하는 것을 계속 타인에 맞추다보니 나이들어 한가해지면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모르게 되더라구요 . 모태신앙인 경우 그런 성향이 많은- 예수님은 착하다기보다 친절하신 분이신거 같습니다. 누구도 비난하지 않으시면서 진실을 말씀하시는.........
@영선정-z5j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덕분에 살아갈 수있어요 강사합니다
@서미정-q7q2 жыл бұрын
순종과 순명은 내의견도 있지만 더큰것을 위해 내의견은 내려놓는것. 복종은 자신의 의견없이 타인의 지시와 강요에 표류하고 있는 것. 억제는 욕구를 마주치지 않고 누르는것. 절제는 어울리고 선을 지키는것.
@백관기-d4q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그레이스강-o4e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y5e2 жыл бұрын
걷기하며 묵주기도하며 유투브 들어요 ㅎㅎㅎ 바쁜 시간 하고 싶은 거 다하려니 이렇게 되네요 홍신부님 강의 들으면 힘이 납니다
@임혜숙-p1w2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은 뵈옵지는 못하였는되 유투브 강의듣고 삶과생각이 바귀고 행복합니다 ~^^♡
@서순옥-h4r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항상 마음이 답답할때 신부님 강의 들어요. 이 시대 심리 해결사.신부님 하고 싶으신거 다 하세요, 쨩이 십니다.
@이선균-b5d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아멘
@정명자-m3c2 жыл бұрын
속이 다 시원해요. 신부님강의 짱입니다!
@최미경-u9w2 жыл бұрын
마테오신부님 쵝오 십니다 이 험난한 시기에 정말 힘든 인간들의 희망이십니다 건강 하십시요
@고운할미-b4r2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김복녀-j9m11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명강 넘재미 ㅎㅎ
@바람결-u4dКүн бұрын
솔직하시네요 공감되고 잘 들립니다 영적갈등 중인데 도움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별을사랑하는이모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어른께 맏이고 착하게 잘해야한다고 부모님, 친척들에게 얘기를 듣고 자라다가 보면 나이가 들어서도 조금만 말로 바른말을 해도 어른들께서 애가 이상하게 변했다고 거기다,성당 다니면서 이상해 졌다고 하면 항상 착하게 되더라구요 맏이라는 이유로 ~ 신부님 강론 참! 마음에 많이 와닿습니다.^^
@김화선-c3c6 ай бұрын
시원 시원하게 풀어주시는신부님 펜 이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카타리나-k1n2 жыл бұрын
신부님강론듣고 마음이 많이 강해졌어요 병적으로믿음 생활을했어요 진심 감사합니다
@임명숙-d7k Жыл бұрын
많은 신자들이 꼭 들어야하는 귀한 강의입니다❤
@보라붓꽃다래모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오늘도 많이 얻어갑니다.
@jeanfaass432 жыл бұрын
홍 성남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의 영적, 지적, 정서적 목마름을 마치 잘 아시는 듯 기막히게 맛난 샘물을 한 두레박 베풀어 주시는 은혜.. 행복합니다. 행복하세요.
@차도명-c3t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의 잘들었읍니다
@정지혜-r5w7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나눔 감사합니다. 신부님 흰머리카락은 있지만 머리숱이 정말 많으세요. 저도 예전에는 머리숱이 정말 많았었는데 나이들면서 머리카락이 빠져서 고민이예요~부러워요~^^
@@KSN_78 아드님께서 많은 고민과 힘듦을 견뎌 어려운 결정을 하셨을꺼예요. 긴 인생을 생각할때 현명한 선택이셨을 테니 자매님께서도 힘드시겠지만 존중해주시고...자매님께서 기운내셔야 아드님도 힘내실것 같아요. 영육간에 건강과 평온함을 기도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yoonchun8324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황지원-g9f2 жыл бұрын
인디언은 '그늘은 나무가 주는 선물이고 시원한 바람은 공기가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무생각없는 사람들은 나무 밑 그늘과 바람이 시원해....영적인 삶(기도하는 삶)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삶을 대하는 태도와 깊이가 생겨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앎의 영역을 넓혀가는 기본양식이 될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불편한 사람들과도 내 삶의 스승이라 생각하고 인간관계를 잘 맺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나무올리브나무2 жыл бұрын
찬미받으소서🙏 신부님의 인생경륜에서 전해져오는 말씀은 확장된 시각의체험 반복들을수록 깨닫게되는 느낌 고맙습니다 무의식 심연 내면세계에 깊이 들어 갈수록 앎의 영역을 넓혀가는 것이 '십자가의삶' 임을 기억,새기며 마음영역을 이해하고 감사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경희이-b4p8e2 жыл бұрын
나무님 고맙습니다♡☆
@나무올리브나무2 жыл бұрын
@@경희이-b4p8e 경희님~감사합니다♡♡
@애란주-r2t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신부님의 강의덕분에 또 한걸음 또한걸음 나아가고 있는중입니다~
@belladattami3830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정애린-m2i2 жыл бұрын
올바른 신앙 생활을 위한 마음 들여다 보기와 나를 이해하며 신앙 속에 나를 체크 하는 시간 감사드려요 신부님
@유튜버인현왕후힐링2 жыл бұрын
저도~~~수녀가 꿈이 였어요~초.중학교때요~( 수원 성단 ~남문근처였어요 ^:^)
@김도운의칼칼한인문학2 жыл бұрын
강의 내용이 참 좋네요
@프란-t2i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최연희-w9t7m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영주-w2q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신부님 말씀으로 힘을 냅니다. 감사드립니다.
@myungjacho18582 жыл бұрын
⁰⁰⁰9
@김인숙-m3z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생각했던 것들을 정리 해주시니 삶에 대해 더 잘 이해가 됩니다
@사라-m5x2 жыл бұрын
내일이네요 신부님강론 듣고 맛난 점심 먹고 들어와야겠어요. 가면 사진 촬영 📷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차숙인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 강론 감사합니다 병적인 믿음 신부님 저희도 주일미시나 안좋은 생각할땐 주님께 벌받는 다는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주님 모시는 것 그리 쉬운것만 아니예요 착한 목자란 자기마음 불안하면 주님께 벌받는 생각이 자연적으로 듬니다 늘 주님 말씀에 귀기울여 실천하려 노럭은 하지만 세속의 저희는 주님 섬김이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
@황지원-g9f2 жыл бұрын
주님 섬김이 쉽지않은 것 같아요.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십니다..우리모두의 영육간에 건강과 평온함을 기도드립니다^^~
그런데 들여다 볼 수록 만날 수록 화가나고 화를 냅니다 그전엔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을 피하기만 했습니다 이제 실천하려니 그 방법이 서툴기만 합니다
@andrewyi32022 жыл бұрын
I have left the moon to see the true moon Oh, what a beautiful she is !
@김현수-l8c Жыл бұрын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jejumarych2069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자가는 수난과 고통의 상징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한쪽으로만 치우친 해석이다. 나의 의식의 방향을 확장을 의미한다. 내면으로 내려갈 수록 위와 옆으로도 확장된다. 내 삶, 앎의 영역은 사방으로 뻗혀야 한다. 기도를 하지 않는 사람은 영장류의 뇌를 쓰지 않고 파충류와 포유류의 뇌만 쓴다. 기도를 행야 내가 영적존재이고 하느님과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는 존재임을 자각 할 수 있다. 이는 사람 안에 자부심을 심어주며 굉장히 중요하다. 십자가의 좌우는 인간관계이며 나의 마음에 맞는이, 맞지 않는이 모두와 만남을 가져야한다. 나의 마음에 맞는 이들에게 위안을 얻고, 맞지 않는 이들에게 느끼는 불편한 감정을 살펴보아야한다. 십자가의 삶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내면 즉 무의식을 드려다 보아야한다. 그러나 가이드의 손을 잡고 매우 천천히 내려가야 한다. 무의식을 드려다 보는 것은 심연으로 내려가는 느낌, 어두운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으므로. 나의 내면으로 들어가면 갈 수록 즉 밑으로 내려가면 갈 수록 위 즉 하느님과 좌우 즉 인간에 대한 이해가 같이 넓어진다. 기도에만 치중하면 광신도가 될 가능성이 높고, 인간관계에만 치중하면 포유류에만 머물 가능성이 크다. 내면으로 들어가면 다른 방향으로도 넓은 앎의 세계가 나에게 주어진다. 십자가의 삶은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하고 따라가는 삶도 있지만, 나의 앎의 영역을 넓혀가는 삶.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삶이다. 착한아이 컴플렉스 저에 대해 이해 할 수 있었고, 치유가 시작되는 듯합니다. 저에게 의존심의 뿌리 깊게 박혀있습니다. 의존 컴플렉스에 대한 7월 16일 토요일의 강의를 동영상으로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ndrewyi32022 жыл бұрын
새장의 새는 결국 날지 못하게 되리니 날개 있어도
@전옥수-o1g2 жыл бұрын
남미의 그런게 한 행동들이 지금 현제 시대에서도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픈니다. 🙏🏼🙏🏼🙏🏼🙏🏼🙏🏼🙏🏼🙏🏼🙏🏼 내 자신의 내면을 확실히 들어다 보아야 한다. 십자가의 삶 무한 하신 사랑 감사합니다 💖 💕 😊 💖 신부님💒💒💒🙆♀️🙆♀️🙆♀️ 💘💘💘🙏🏼🙏🏼🙏🏼🔥🔥🔥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성요셉 사랑안에서 영육간 건강하시고 주님사랑 가득한 은총의 복된 시간들 되세요 🌻 😘 💕 😚 😍 💛 🌻 😘 💕 😚 😍 💛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 💗 💕 💖 😘 😚 🎉 💗 💕
@장재숙-n2j2 жыл бұрын
🌈 🏳️🌈
@natalialee2087 Жыл бұрын
질문이 있어요. 저희딸이 잘 지내다가 한번씩 우울감과 무기력으로 잠에 빠져 2~3일 헤매입니다. 워낙 몸이 아팠다가 거의 치유되었는데 영이 아픈게 걱정이 큽니다. 최근에 제가 아는 지인분 안내로 말씀의집에서 4~5년간 외면했던 성경공부도 다시 하는중인데 그 선생님께서 아픈이들을 많이 치유시켜 주신분이라고..그 분이 저희애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수고비로 매달 얼마씩 드리는거라고 생각해보라는데..이런 경우가 흔한 일인지 의구심이 들어 남깁니다.
신부님, 조심스럽게 꺼내는 의견입니다. 원조교제를 한 교감,? 교장선생님을 어릴때 공부만 하고 사춘기를 제대로 보내지 않아서 그랬을 것 같다는 말씀은 좀 모순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소아기호증이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권위 , 권력을 가진 직업층에서 나타난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읍니다. 신부님을 정말 존경하는데 .. 약간 놀랍기까지 합니다 . ..그리고 불우한 어린시절을 가진 사람이 성장해서는 가지지 못햤던 것들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셨는데... 꼭 그렇지많은 아니라고 봅니다. 넉넉치 않은 어린시절 기억에 나눔의 은총을 형제, 자매들애게서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시간이 흘러 풍족하게 자란 친한 친구가 허심탄회하게 하는 말이 떠오릅니다. 자신은 한번도 뭔가 절실한 적이 없었다는 게 아쉬웠다고 했어요.
@황지원-g9f2 жыл бұрын
신부님께서 강의하시는 말씀은 학문적 이론내용을 저희가 알기쉽게 전달해주셔서 놀라곤 합니다(심리학 대학원수업을 듣는 느낌^^~). 학문은 통계적으로 유의미성(유의성)을 지니면 고민해볼 가치가 있고 이에 준하여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아요. 현실의 의미가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하는 것은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내용일 확률이 높고 그리고 잘 해석하도록 도움으로써 어려운 환경을 인식하고 바꿀 수 있는 역할을 해주신다고 여기기에 저는 홍성남신부님을 존경합니다^^~ 신부님의 내용 하나하나를 개인에게 대입하기보다 큰 그림으로 들어보시면 좋으실듯합니다^^~
@haescoklockwood1702 жыл бұрын
.. 다시 생각해 보시면 사춘기를 제대로 보내지 못한 교장선생과 원조교제를 한 그 어린 학생의 사춘기는 어떻게 되나요 . 신부님께서는 이런 의견이 미리 나올 줄 알고 '지랄 ' 이라고 하셨는데 다분히 위험하고 음란한 발상이라고 여겨집니다. 신부님들만 해도 신학교 다니며 공동생활 하면서 억압된 사춘기를 보냈을 터인데 말이죠. .. 한국에는 딸을 가진 엄마들이 이런 말 한번 올리지 않다니.. 실망입니다.
@Maria-r6o2s2 жыл бұрын
대화.경청.존중의 시대에 사제 입장으로만 말씀하시네요
@obayesian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불교를 믿어 보시길 권해요. 심리학의 깊이가 강의 내용보다 더 깊어요
@구월-i4k2 жыл бұрын
원래 종교인들은 a은 b가 맞다 라고 얘기해요 그게 맞던 틀리는 내가 판단하면 되죠 저분 말씀을 곧이 곧대로 듣는것도 복종입니다
@ms99tv912 жыл бұрын
병적인 신앙생활 ㅡ제목은 맞는데 ㅡ 설명하는 내용은 병적인 착각이네요 ㅡ
@haescoklockwood1702 жыл бұрын
.. 단 한분이 이 강의에서 병적인 부뷴이 있다는 것을 직시 했습니다 . 혹시 시간이 허락되면 제가 쓴 댓글을 헌번 보기를 부턱드리고 싶습니다 . 첫번째 들을때는 그 솔직함에 재미 있어 했는데 . 두번째 들으니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haescoklockwood1702 жыл бұрын
ㅅ
@햇빛님-s3b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여성단체에서 지랄떤다 니요 말씀이 그렇습니다
@김창기-n2u2 жыл бұрын
조국은 나의 예수여,,,그의 어머니는 나의 마리아입니다,,,---정구사 대표 김인국씨? 신부? 말씀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이것을 해결하지 않고는 홍신부님 말씀 아무 소용없는 거 아시나요,,,나도 사제 집안입니다,,,신자들에게 옮바른 말씀 주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추기경마저도,,
@반지다육tv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 신부님도 남자고 수녀도여자이고 사람이고 인간 이잔아요. 언밀이 따지면 인간도 동물중에 하나고 동물은 본능과 관능 의 충실하고 욕구의 충실 하잔아요. 동물적인 감각의 충실 하죠. 창조주께서 창조한 목적대로 창조주께서 창조한 본능 이나 본성에따라 살죠. 그런대 사람 만은 창조주께서 창조주 님의 성품 창조주님의형상 대로 창조 하시고 차조주님의 성품과 생명 을 주시고 창조주님의 영 을 불어넣어주셔서 사람과 짐승인 동물과는다르죠. 하나님의 말씀앞에 온전희 순종 해야 하는게 맟고 하나님의선하심을 닮아서 선한 목자가 되야 하는게 맟지 안나요? 악을 행하는 자마다 다 지옥 자녀 마귀 자녀 죠. 악을 행하는건 디옥 에 갈자죠. 여수님은 선한 신 하나님이시죠. 하나님 이신 예수님께서 는 자기 자신을 비워 종의형체(사람형체) 하나님께서 자기자신을 낯추사 사람의 모양으로 이세상에 오셔서 모든 사람(모든 인류의 죄 를 사하시려고 점도 흠도 없으신 아무 죄가 없으신 메시아 예수그리스도께서 흠없는 양으로 하나님께 단번 에 속죄제물이되셔서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하나님께 드려 젔기때문에 다시는 양을 죽여 하나님께 속죄제물을드리거나 양을 희생의 제물로 드려 제사할필요가 없는것이고 제사장이나 사제가 드리는 제사 가 필요없으나 카톨릭의 종교와 명맥과 교황이나 신부님들의 하느님 의 사제 라는 명분 으로 많은 사람들을 자기들앞에 복종하게 하고 자기들을 섬기게 하고 자신들이 많은 사람들위에 신처럼 굴림 하고 자신들이 마치 하느님께로 부터 특별한 무언가를 받은 하느님 이 자기들에게 대신사랑 들의 죄를 사해주라고 한것같이 고해성를 하라고하고 미사 제사 의식을 하고 거룩 한것처럼하지 만 그것은 사람들을속이고 자신들이 신인 것처럼 행,하는모든것이 다 거 짓이고 자기들의 종파와 명맥을 있기위하여 하는 것일뿐이다. 모두 속고 있다. 그들도 일반사람들과 다를게없는 또같은 사람이뿐이다. 보이는것과는다르다. 그들도 성욕을 다가지고있을뿐 이고 욕정을 다가지고있다. 보이는곳에서 드러나게 하는것이아니고 보지 안는곳에서는 다들 정욕이있어서 정욕과 물욕과 탐익과 탐욕을 부린다. 그들도 어쩔수업고 별수 없는 죄많은 인간이라는 사실 그리고 성욕에 불타서 창귀와 싹스를 한다. 숨기고 감추고 그들이 금욕 중위자인것같고 결혼을 하지 안지만 창귀와 몰래 쌕스를 한다. 절에 승례 들도 창귀와 쌕스를 한다. 이건 창녀들이 직접 신부와 승례와 쌕스를 햇다고 직접들은 말이다. 앞에서는 성스럽고 깨끝하고 고결한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안다. 그들도 신부이기전에 승례이기전에 한낯 사람이고 인간이고 동물이다. 너무 신성시여기지마라. 까놓고 예기 하는 창녀가 나에게 들려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