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29 심규선 - 부디 @2022 심규선 단독 콘서트 [밤의정원 : ENCORE]

[@metaler4274]

팬들이 자기 노래를 저렇게 떼창해줄때 얼마나 감동적일까 감히 상상하기 어려울만큼 감동적이겠죠?

[@jiwon_yoon]

규선님과 팬들은 서로에게 응원이고 위로이자 감동이고 웃음이네요. 보는 내내 저 역시도 치유받는 기분이 들어요. 다들 행복하세요.

[@user-jv1uy7xp3z]

웃으면서 보다가 라이브 시작하자마자 입 떡벌어짐

[@anchulguitar]

세월이 가니 더 팬이 되는거 같다. 심규선님 목소리는 이미 국보급이다

[@haneh0706]

얼마나 감동스러울까요 대규님이 부르신 노래가 규선님 노래였군요 진심이 느껴져요

[@notreally-]

시간이 많이 지났네 선인장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3년

[@stary1296]

제발 제발 두번하는거 미쳤따리 ㅠㅠ

[@허재훈-j7n]

와...듣는내내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숏달-t3j]

눈을 뗄수가 없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청룡의검]

정말 아름다우신 목소리에 푹빠져버렸습니다 이세상에서 정말 아름다우신 심규선님 목소릴들으며 행복을느끼내요 ^^

[@hyeok-mankwon1553]

사랑합니다.

[@드림키퍼]

노래를 잘 부른다는것이 고음을 잘 부른다는것도 일부 있겠지만....노래를 들을때 내 영혼을 건드리는 목소리가 있다. 그게 바로 제대로 듣는사람에게 전달되었다는 뜻이겠지....

[@영상모음-o7u]

천사세요...?

[@RoAn_kr]

중간에 엄청난 바이브가 느껴졌었는데...???

[@english7777]

1:10 노래하는 발레리나

[@kimkyungtaeACE]

위로의 여신

[@LL-cx6un]

자극적인 거 먹다가, 순한 음식 먹은 느낌이라해야하나. 처음 들었을 땐 되게 밋밋한 느낌이었는데 계속 듣다보니 진짜 좋아짐.

[@user-ph6lk7eq5s]

공주네 와

[@user-lm-]

와 이게 떼창으로 이렇게 부를 수 있는 노래였어? 아 중간에 ㅋㅋㅋㅋㅋㅋㅋ

[@muz4u]

내가 저기 있었어야 하는 건데 ㅠㅠ

[@노오력-x7z]

파이날 판타지 영상본거 같다.ㅎㅎ

[@Takcho129]

야래향이 원픽이었는데 이거 듣고 바로 바뀜

[@쫑구]

원픽이 자꾸 바뀜ㅜㅜㅜㅜㅜ다조앙

[@jb-vu7ec]

ㄹㅇ 나도 아라리에서 이영상 보고 바뀜

[@은돌쌈돌-x8w]

제발...규님 노래좀 듣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