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답게 젤위에서 창문보려고 그런건가 넘모 귀엽다ㅜㅜㅜㅜ고니대장ㅜㅜㅜ고니야 널 위해서 누난 평생 양팔들고 살 수 있어...언제든...높은 곳에 올라갈 수 있게...세상의 왕은 고니다...
@미니쪼꼬미3 жыл бұрын
귀여워...ㅜㅠㅜㅠ
@이징징-d8i3 жыл бұрын
꺅 위풍당당 서열1위 고니 넘 귀욥다욯ㅎㅎ
@j.g.h.92573 жыл бұрын
정말 봐도봐도 신기한 각자 너무 뚜렷한 개성강한 냥이들그걸 하나하나 다 파악하고 잘아는 집사냥반
@Non-Baby3 жыл бұрын
이삼님 손에 침묻혀서 세수하려는걸까여?핥고 비비던데ㅋㅋㅋ임꼬니 겁나 귀엽넹 대장맞냐구용♡
@쁘미-w6t3 жыл бұрын
온몸으로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 같아요~
@찜-z1n3 жыл бұрын
정말 스윗한 표현인 것 같아요:)
@SummerXiatian3 жыл бұрын
저 왜 눈물나죠ㅠㅠ
@berry_lucky3 жыл бұрын
@@SummerXiatian 나 왜울어?ㅠ
@박살내버려.이눔의삶3 жыл бұрын
@@berry_lucky 😻😻😻
@박살내버려.이눔의삶3 жыл бұрын
@@SummerXiatian 😻😻😻
@Rico_the_penguin3 жыл бұрын
그 추운 겨울 산 속에서 살아남으려 애쓰던 어린 고양이에게 저 손이 얼마나 따뜻하고 의지가 되었을까. 더구나 이백이와 떨어져야 해서 혼자 남겨졌을 때 음식과 온기를 가져다 주던 저 손이 세상의 전부이던 그 기억을 잊지 못해 아직도 저렇게 손에 애틋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고니 항상 건강해야 해. 우리 대장님.
@박살내버려.이눔의삶3 жыл бұрын
Korea cat captine 임곤♡♡♡
@gybang28923 жыл бұрын
고니 어질리티 해도 되겠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름위를둥둥-u8n3 жыл бұрын
야 고니야 솔직히 말해봐 너 애교로 대장 먹었지 대장 체면이 있으니까 비밀로 해줄게 누나한테만 말해봐 너 애교대장이지
@-woobi3 жыл бұрын
그런것 같은데요~ㅎ 닉네임부터 고니사랑이 팍팍 느껴지는~♡
@고냥냥뇽뇽념3 жыл бұрын
곤이 존잘냥.... 진짜... 쿨워터 향내 날 것 같아 너란 괭이...
@무-n6h3 жыл бұрын
임고니 이 죄많은 고앵이야.. 또 나를 홀려.. 바다를 품은 눈동자에.. 뽕주댕이에.. 군기는 강강약약.. 집사한테도 따뜻해.. 하.. 앓다 주거..ㅠㅠㅠㅠㅠ
@brondonpark94913 жыл бұрын
저번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먼 디카프리오 고양이 버전같애ㅜㅜㅜ 최고야...
@야무지게사는여자만두3 жыл бұрын
고니 ...오늘도 설레는 영상 감사합니다~^^
@emilyk82283 жыл бұрын
고니는 정말 사랑입니다💕 카리스마 넘치고 사랑스럽고 애교쟁이에 ㅠㅠㅠ 눈은 또 얼마나 보물 같은지 ㅠㅠㅠㅠㅠ 똥괭이들 오늘도 많이 사랑해🙆🏻♀️🥰💕
@user-be1tk6uh9n3 жыл бұрын
도봉남이 잡을땐 세상 무섭다가 이삼님 앞에서 애기 되는 게 쳐도는 포인트라구요..........🤦♀️
@냐리녜리3 жыл бұрын
저 손으로 맛난거도 주고 똥간도 치워주고 만져주고 놀아주고 그러니 손에 애착이 가나봐요 ㅎㅎㅎ
@다홍-d9w3 жыл бұрын
팍팍한 인생의 단비 같은 고니..똥괭이......오늘도 힐링 잘하고 가요..
@홍성희-u5c26 күн бұрын
이삼님 참 고생 많으시지만 .... 고니, 이백이, 이하 똥괭이들의 집사님 사랑에 맘이 참 몽글 몽글 하시겠어요. 너무 예쁜 영상이지만......... 너무 염장을 지르는 영상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2back2_luv644 ай бұрын
3년전에도 곤대는 역시 고니였구나 귀여워
@냥이는부엉이20163 жыл бұрын
대장이"으~앵~" 소리 오랜만에 듣는 소리 같은.. 은근 집사님 바라기.. 운동후 완전 기절하면서 자고 있는 고니가 불편한 기적이...ㅋㅋ
옆집 마일로라는 고양이인척 하는 사람(?)은 집사 턱에 집착하고 고니 대장은 집사 손에 집착하고ㅋㅋㅋㅋ 이런 귀염둥이들😻 아.... 기적이 때문에 미치겠....기적아ㅜㅜㅜㅜㅜ 그렇게 계속 귀여우면 고마워ㅜㅜㅜㅜㅜ 미친 겁나 짱귀여워
@희야-f2n3 жыл бұрын
고니는 언제봐도 눈이 참 이뻐요~♥
@09onca3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고백형제는 볼 때마다 심쿵한다니까ㅠㅠ 이삼님 한정이겠지만 저 그윽한 눈으로 손 꼭 껴안고 폭풍 그루밍이라니ㅜㅜ 심장에 해롭다.......ㅠㅠ +) 기쁨이 털찌고 나서는 양같다고 느끼는거 저뿐인가요??? 묘하게 통통한 새끼양같아요ㅋㅋㅋ 월랫앤 그로밋에 나오는 그 양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