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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멥 | kimeb
언젠가 한번은 꼭 가보고 싶었던 #템플스테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전북 사찰 #선운사 로 가봅니다. 그런데 왜 나는 전날 밤을 꼬박 세고 가야만 했을까. 해탈보다 해장이 우선이 되어버린 가는 길이 벌써부터 험난하다.. #국내여행 #Korea #templestay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