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주일설교 (woori.cc) 날짜: 2023.02.12 제목: 팔복산의 온유 | 억울한 일을 당한다면... 본문: 마태복음 5:5 설교: 김양재 목사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 유튜브에서 설교 중간에 나오는 광고는 교회와는 아무 연관이 없으며, 우리들교회는 영상에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
Пікірлер: 57
@이인숙-p4e Жыл бұрын
가족간의 온유가 가장 힘들다고 하시는데 집안 식구와 형제 간의 다툼에 애통하지 못하고 원통함이 올라올때가 많습니다. 엄마의 아들편애로 남동생이 누나들에게 말과 폭력으로 함부로 대하는 태도를 보며 못배우시고 경제적으로 가난하셨던 부모님의 권위와 질서에 순종이 안되었던 교만했던 저의 죄를 회개하게 됩니다. 나의 원통이 애통이 되어 예수없는 엄마와 형제의 구원을 위해 온유로 나타낼 수 있도록 하나님의 때까지 잘 인내하며 회개하는 제가 되도록 말씀으로 양육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yrp9878 Жыл бұрын
온유는 내 생각이 조련사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조련되는 것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깨닫는 것 들리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김미숙-d2o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우리들교회에 오지 못했더라면 일평생 제가 온유한 사람인줄 알고 속고 속이고 살았을 인생이었을 겁니다. 아직도 멀었지만 ~~저의 비천함을 알기에 저의 나약함과 거칠고 부족한 것이 주님뜻에 길들여 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품에 속아 지옥을 살았을 인생을 이땅에서 말씀과 무리들 목장공동체로 양육시켜 주셔서 천국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5maykid Жыл бұрын
자기 의로 세상 가치관으로 아직도 십자가로 처리된 온유한 자가 되지 못함을 깨닫고 오늘도 목사님 말씀을 통해 세상 가치관이 깨어지고 구속사의 가치관으로 51:49로 훈련 받으며 갑니다. 저희를 양육하시며 늘 애통해 하시는 목사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향기-f3s Жыл бұрын
믿음으로 온유한 자가 되고 싶었으나 성품으로 온유하니 늘 생색이 나오고 다른 사람을 함부로 판단했습니다.설교말씀으로 영적 지혜를 주시고 온유를 분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kyunghokim8577 Жыл бұрын
들판의 야생마와 같이 제멋대로 뛰어다니던 인생이 우리들교회 정착하여 양육을 받고 목사님 말씀을 듣고 되새기면서 어느 정도 주님께 길들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길들어져야 할 것이 많지만 온유를 배워가며 주님께 순종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양육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MSKIM-w5y Жыл бұрын
괜찮은 사람으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어 화가 나고 싫어도 속마음을 감추고 내색을 안하니 온유한 사람이라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고 돈을 번다는 것이 힘이 되어 실직후 오랜기간 집에 있는 남편에게는 눈치 보지 않고 무능하다고 비방하며 감정을 사납게 드러내온 저는 온유한 자가 아님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저의 실체를 보도록 말씀으로 양육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은혜를 넘치게 받고 옵니다~~내면의 온유가 어려운데 이렇게 말씀으로 잘 풀어주시니 내생각을 버리고 팔복산에서 온유한자가 되기를 소원헙니다~~우리를 양육해주시는 김양재목사님 감사드립니다!!♡♡
@yunsukjang2741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양경남-v7d Жыл бұрын
야생마갈던 저를 많은 사건을 통해 여기까지 길들여 끌고오셨는데 아직도 가족간의 온유가 참 힘든 저입니다.늦둥이 양육이 너무 힘든데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십자가 사랑으로, 말씀으로 엄마라는 힘을 잘 통제하며 가겠습니다.늘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annakang3566 Жыл бұрын
다윗도 모세도 가족의 비방이 가장 힘들었다는 말씀이 수년간 가족불화로 힘든 제게 큰 위로가 되었어요. 그러므로 빠른 해결만 바랄게 아니라 내 심령의 가난을 보며 십자가의 온유함으로 인내하며 기도해야 할 뿐임을 새삼 깨닫습니다. 칭찬은 ‘내가 들을 말이 아니구나’ 조롱은 ‘들어야할 말이구나’로 받으며 간다면 어떤 사건도 큰 풍파가 안될것 같습니다. (늘 반대로 한것 같아요..) 이번 주도 ‘그러게요’의 온유로 풍성한 화평을 누리며 잘 걸어가겠습니다. 구절구절 웃다 우는 명설교를 또 한번 들려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unokoh1170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오늘도 가슴벅찬 팔복산의 온유 말씀,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은 우리들교회 신앙고백,성품아닌 십자가의 온유로 열매들,존경하는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필리핀 여정과 영혼이 살아나는 이 귀한 복음이 강을 지나 바다로 흘러 여호와 닛시 승리의 깃발이 전세계로 높이 들리길 중보기도로 오사카에서 함께합니다. 살롬
@최옥희-w8n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향상 감사합니다. 타인에게 분통을 터트리며 살았는데 이제는 내가 가난한걸 인정하며 온유한 삶을 살도록 살겠습니다.
온유한 자인줄 착각하고 살았던 인생인데 말씀듣는 자인데도 십자가로 처리되는 가난한 영혼이 되어 내죄보고 갈때 온유임을 오늘 다시 배우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와 생활하면서 온유의 모습없이 내 능력으로 휘두르고 내힘으로 행동하고 생각함을 회개드리며 잘듣고 입닫고 온유한 얼굴빛과 온유한 말로 잘 듣는 적용을 한주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isoog Жыл бұрын
온유한 자는 성품의 온유가 아니라 나의 죄 때문에 애통하여 가난한 자라고 하시는데 제 힘으로 온유해 보려고 노력도 하고 또 안되는 나 때문에 좌절 했습니다. 야생마같은 제가 십자가로 조련 잘 되어 가장 힘든 가족들에게 온유함으로 다가가 그땅을 기업으로 얻게 하옵소서
@hannanacoco Жыл бұрын
자기확신으로 가족을 비방하고 판단하며 온유하지 못했던 이유가 제 성품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심령이 가난해지지 못했기 때문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절대가난을 보고 내 가족을 온유함으로 인내하고 기다려줄 수 있는 제가 되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J2ey11 Жыл бұрын
목사님 ~~ 정말 말씀을 들으면서 인정하고 싶지않았던 제모숩을 낱낱이 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가난하고 온유한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지선-o1b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블레싱리버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들으며 많은 고난의 때를 하루하루 잘 인내하며 통과하고 있어 너무 감사드립니다..목사님 늘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엄길숙-q8r Жыл бұрын
겉으로는 온유한 모습이었지만 나의 옳고 그름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었는데, 말씀을 들으며 나의 악함을 알았기에 조금씩 십자가의 훈련으로 팔복산의 온유를 맛봅니다. 나의 가난을 알게 됨으로 지체를 공감하는 온유가 조금씩 생깁니다. 항상 말씀으로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쁨넬기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매주 정확한 말씀으로 양육해주시고 팔복산에 올라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온유한 성품인 제가 남편때문에 사나워졌다고 여기며 미움의 지옥에서 살던 저였는데 말씀의 양육을 받으며 남편보다 더 질긴 죄인이 저임을 알게되고 변하지 않는 저때문에 애통이되고 심령이 가난해져 남편에 대한 원망을 멈추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자기연민과 피해의식으로 스스를 괴롭히던 감정에서 벗어나니 자유함이 생겨 님편을 행위로 판단하지 않고 인내할 힘이 생김을 봅니다. 신기하게도 남편도 덩달아 순해지는 걸 보며 남편이 저때문에 수고하고 있음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이혼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목사님이 매일 먹여주시는 말씀 붙들고 살아내도록 길들여주신 주님, 예수님을 분깃으로 주셔서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minseoGyung Жыл бұрын
자녀문제 앞에서 성품의 한계를 느끼며 가는데... 사춘기 세자녀들과 팔복의 온유로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너무 귀한 말씀과 나를 직면하게 해주는 공동체가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pppptv Жыл бұрын
나의 외적인 가난만 묵상하느라 상대의 아픔은 살피지 못하니 겉으로도 온유하지 못했습니다. 내 옳고 그름으로 상대를 판단하고 정죄하며 나만 억울하다는 울부짖음이 내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있는 것임도 몰랐습니다. 말씀이 들리는 축복을 주셔서 내 죄가 보이니, 이제 해석해주신 말씀대로 그의 가난에도 주저앉아 울어주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jek5215 Жыл бұрын
내속의 가난을 보게 해주셔서 온유한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늘 깨닫게 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별이삭-i8c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필리핀에서 많은 열매 거두시고 영육강건하게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오선진-t1z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신-s1o Жыл бұрын
내 속의 나의 모습을보게 하시는 목사님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과 함께 한주도 힘받고 살아내겠습니다 아멘~~
@hyungsubkim646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오늘도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user-happy6262 Жыл бұрын
팔복산에 올라섰지만ᆢ온유가 정말 안되는 저를 생각하면 주님께 늘 죄송합니다ᆢㅜㅜ 우리목사님ᆢ뵐때마다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듯해요ᆢ영생화장품 쓰시는 모델입니다 오늘도 설교말씀 감사하고ᆢ목사님 사랑합니다 💜 💕 ❤️ 💖
@박수찬-y1x Жыл бұрын
온순한 성품이 아님을 스스로 들어내어 회개하기를 주저하였습니다 말씀을 통해 현재 제가 지는 십자가 삶을 잘 견듸며 믿음으로 지켜 하나님 나라를 누리기를 원합니다 팔복산을 누리는 온유로 오늘을 살겠습니다 또한 오늘도 말씀을 적용하는 하루로 살겠습니다
@구광광-m2c Жыл бұрын
날마다 가정은 지킬만한 가치가 있으니 이혼하면 안돼고 깨끗한 호적을 자녀들에게 물려주는 것이 최고 선물이라고 외치시는 목사님, 저도 젊었을 때 부부싸움 하다가 구청까지 갔다가 아무것도 모를 아이들이 생각나 다시 마음을 돌렸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신앙도 없고 가정중수가 뭔지도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면 하나님 은혜임이 깨달아져 너무 감사합니다. 어떤 슬픈일이 있어도 자살하거나 이혼하면 돌이킬 수 없는 후회만 있다는게 그때는 몰랐는데 지나고나니 참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오늘 목사님 말씀듣고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sooyoung3760 Жыл бұрын
여전히 가족이 내 죄를 드러내고 비방할 때 받아들이는 척 하며 인정하나 변명을 하고 싶고, 너도 네 죄를 봐야한다는 생각이 올라옵니다. 인상 찡그리지 않고 인정하며, 나와 가족의 벌거벗은 가난을 불쌍히 여기겠습니다
@yrp9878 Жыл бұрын
내 안에 선한것이 없습니다 무지한 저를 위해 대신 깨달아 말씀하여 주시니 목사님 감사합니다
@차미경-g9h Жыл бұрын
저는 남에게 성품이 좋으면 온유하자라 생각하고 저를 속이며 그런척 하며 보이기 위함이라고 살았는데 진정한 온유는 말씀을 듣고 내입을 닫고 내 생각을 누르고 말씀에 순종하며 기다리는 것이 라고 하셨습니다. 그말씀에 아들에게 기다리지 못하고 내 판단으로 숨을 못쉬게 했습니다. 십자가의 온유의 말씀으로 나자신을 다시 보며 저는 온유한자 가 아님을 회개하며 언제나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시는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김희림-w9h Жыл бұрын
온유한 사람이라고 살았습니다...온유하지 않는것은 나한테 잘하는 사람한테는 온유하지만 나와 맞지 않는 사람한테는 사납게 대하고 악하게 대한것을 깨달았습니다. 십자가의 말씀으로 길들여져서 이제는 나와 맞지 않는 사람한테도 "그러게" 하면서 온유하게 대할수 있도록 소원합니다...말씀으로 길들여지는게 최고라는 ....세상에서는 이리뛰고 저리뛰면서 야생마 였음을 인정하며 말씀과 예배속에서 계속 길들여질것을 믿습니다. 목사님 한주 한주 주옥 같은 말씀을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잘 다녀오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령의 세미나로
@박경희-h2g Жыл бұрын
성품의 온유가 아닌 말씀으로 처리된 십자가의 온유를 오늘 제대로 깨달았습니다 나를 구해준 예수님에게 기들여지는 온유를 바랍니다 목사님 악하고 우둔한 저를 위해 말씀을 깨달아 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지원-l8i Жыл бұрын
설교를 들으며 온유한 듯 보이는 성품으로 가장하며 살아온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마다 하나님에 대해서 등돌리고, 사람들에 대해 내 주장을 꺾지 않아서 불신결혼과 이혼을 하였던 모습을 말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이기고 얻고 차지하려던 복에서 짤리면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던 팔복의 개념이 하나 둘 깨달아지니 웬 은혜인지 모르겠습니다. 힘이 있으나 통제할 수 있고 할말이 있으나 입을 닫을 수 있는 진정한 온유를 잘 배워서 아직도 세상복 때문에 원통해하는 영육의 가족에게 팔복을 전하고 보이며 살아가기를 오늘도 소망합니다. 이런 귀한 양육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신-s1o Жыл бұрын
목사님!!아멘
@jena5220 Жыл бұрын
아멘♡
@이한샘-v7o Жыл бұрын
온유함이 헬라어랑 히브리어로 이런 뜻이 있는 줄 몰랐어요. 강인함을 가졌지만 칼을 휘두르지 않겠습니다.
@김연희-o6o8d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주님부르신그날까지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유튜브로 목사님설교를듣고 있는 우리들교회 단니진 않지만 항상감사함 맘으로 잘듣고 있습니다
@원유원-d5u Жыл бұрын
성품으로 착하고 온유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해달별이 떨어지는 남편의 알콜중독 사건 앞에 이혼만이 해결책이라 생각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이혼하지 않고 가정을 지키며 나를 위해 수고하는 남편을 섬기며 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영숙-o2q1e Жыл бұрын
오랫동안 일을 하지 않는 남편이 변하기만 바라며 지옥갈은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방송에서 김양재목사님 설교를 듣게 되었고 교회는 다녔으나 내 속에 말씀이 없었고 십자가를 통과한 온유가 없으므로 곰처럼 남편을 물어 죽이고 있는 내 죄를 보게 되어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구원하시기위해 남편의 실직사건으로 조련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수고한 남편을 말씀의 인도함을 받으며 온유함으로 소통하기를 기도합니다 십자가를 통과한 온유로 우리에게 말씀을 풀어 주시는 김양재 목사님 감사합니다
@반창꼬-s9c Жыл бұрын
22:12 어서와요 말씀읽었어요?
@soon5628 Жыл бұрын
말이없고, 성격이 차분하니 온유하다 착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남편을 살해한 가해자를 증오하면서도 나는 온유한 자니 용서했다 생각했습니다. 속지 않으신 하나님께서 그런 나의 구원을 위해 사건으로 저의 실체를 계속 드러내시고 말씀으로 설득하시며 조련해 가시니 하나님의 특별한 선택과 사랑을 깨닫습니다. 온유는 나약함이 아니라 거친부분이 잘 다스려졌다는 뜻이라고 하시니 아직도 길들여지지 않은 많은 부분들이 십자가로 처리된 진정한 온유로 더욱더 길들여 지기를 원하며... 자세하고 소상하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해 주신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안명희-y2i Жыл бұрын
그래요 ! 목사님 이름은 성경에서 의인들 이름은 따서 지었으면서 십자가는 다들 싫어 하잖아요
@에스더-q8w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남편이 아내를 오랜시간 폭행하고 자녀를 폭행하며 목사님교회 에서 신앙 생활 하는 사람이 온전한 신앙인인가요? 폭행이 발전하면 살인을 한다는것을 목사님은 모르세요? 어떤 판사님의 외상증후군 후유증을 알고 있는 이야기 입니다 판사가 그 주에 이혼 판결을 내렸으면 살수 있을것을 1주일 조정을 준 사이에 남편이 아내를 찔러 죽인 사건을 보고 판사는 자기 결정 오판으로 살인하였다고 괴로워 하는 실제 있는일입니다 폭행하면 맞고 살아라고 하셨다면서요? 목사님 맞고 사셨나요? 폭행하는 사람속에는 악한 영이 자리잡고 있는것이 잖아요 목사님교회 성도가 멀쩡히 교회와서 예배 드리면서 아내와 자녀를 때리는 아빠가 있어요 이런 사람은 이혼을 하게 해야죠 무조건 이혼을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 한영혼 구원 시키기 위해 아내와 자녀들의 영혼은 죽여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변문건 Жыл бұрын
경건의 모양만 있고 경건의 능력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런 자들에게서 뒤돌아 나오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에스더-q8w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이혼을 권유하 였습니다 .
@sebellee-vc2qb Жыл бұрын
이제 은퇴하시오!
@김정수-v1r Жыл бұрын
귀한말씀에 은혜 받았습니다.십자가로 잘 훈련되어 팔복산의 온유로 잘 머무르는 제가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