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문화자산이 늘었습니다 500원짜리 교수들 때문에 그냥 교수들이 그랬는데 박구용교수님때문에 역시 교수는 다르네 라고 편견이 희석된듯합니다 알고싶어 답답한것에 환하게 빛을 밝혀주는 후레쉬 방송
@최의선-r1k11 ай бұрын
박구용교수님 보고 있구용. 두사람 만만 찮슴다 좋구용❤
@임하원-g6h11 ай бұрын
두분의 웃음과 케미가 오늘도 청량제 같습니다. 박구용~ ❤
@hyunjunglee157111 ай бұрын
박구용 좋아용
@magaret_flower11 ай бұрын
실시간 방송. 또놓쳤네요 늦었지만 행복한마음으로보고있습니다 두분고맙습니다..!
@카이사르-q3l11 ай бұрын
박구용교수님 멋지세요^^
@jaehongkim123111 ай бұрын
저는 드디어 한국에서도 칸트가 탄생했다고 여겼음 남의 철학만 목에 힘주며 읽는 기존 한국철학계가 반성해야 ㅅ난다
@사라-m5x11 ай бұрын
사람들과 중산층 기준을 이야기하다가 서울에 30평 아파트 중형자동차 등등 이야기하다 프 미 영 기준 이야기 나눈적 있어요. 박구용교수님의 문화캐피탈 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미술관 가는길 너무 기대됩니다 👏 👏 👏
@김민주-u8u11 ай бұрын
사람은 능력도 천차만별.. 문화를 줄기는 차이도 다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인간이 짐승같은 야만적 삶에서 문화를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더 발전적인 문명화된 삶을 살 수 있다면 더 행복할 수 있겠지만..전 제 삶을 온전하게 제 의지대로 살아가는 거 자체만으로 행복하던데...예술이 뭔지 몰라도..악기 하나 다룰줄 몰라도..
@youngjinsim187511 ай бұрын
여민동락이라는데, 재벌들만 데리고 다니면서 토할때까지 술멕이는 사람, 지갑 하나에 300만 원짜리만 받는 사람, 좋은 방송국을 못 팔아먹어서 안달인 사람들...
@건행국백성7 ай бұрын
질릴때까지 조타아~~~~
@숲앤숲11 ай бұрын
예술에 대해 쭉 부탁합니다
@sunnychoi95755 ай бұрын
파인 아트와 팝 아트! 팝 아트의 의미, 예술의 정의에 의문을 제기하다!
@dsh771611 ай бұрын
일력
@suyoungha175611 ай бұрын
송혜교 의문의 1패 😅
@보이차정치를녽하다11 күн бұрын
유사와 복사는 다르죠 흡사는 안의 문제와도 만나요. 유사는 내 밖의 문제에요. 작은 차이는 유사하지만 흡사하진 않다. 흡사하긴 하지만 유사하진 않다. 흡시하긴 한데 흡사하진 않다. 이때 이질감이 생겨요 유사하긴 한데 유사하진 않다. 즉 같지 앓다. 유사성에서 동질감을 찾을려고 해요! 유사할 뿐 같지 않다에요. 즉 유사성에서는 동질감을 찾을 수 없어요. 흡사한 속에서만 우리는 받아들입니다. 흡사하지만 진실은 아니다. 유사하지만 진실은 아니다. 흡입인 내가 주체죠. 유입은 외부에서 들어오죠 흡입에서 도덕성이 없으면 즉 질서가 없으면 무질서가 되죠. 즉 흡입에 질서가 없으면? 내가 망가지죠? 유입에는 질서와 관계가 없어요. 괜찬다고 받아 들였는데 막상 해보니 그다지 괜찬치 않다가 있어요. 주체의 입장에서 누가 자신에게 폭력을 강제로 유입하면 우리는 다칩니다. 성폭력이 그래요! 그때 주체는 흡수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상처가 되요. 지속적인 폭력도 흡수되지 않습니다. 즉 유입된 것은 안전한 방법으로 들어올 때 받아들여요.안전한 방식이 아니면 우리는 거부합니다. 개종한다할 때의 방법이 그렇습니다.인식이 불안정해지면 거부할려고 합니다.이게 AI예술이에요. 사람이 하던것을 인공지는이 한다? 인지의 문제에서 불안해하는 거에요.단 인공지능이 어떤 작품을 그렸는데 괜찬다! 하면 좋은거에요.이때 인지는 달라요. 불안하다!하면 안합니다.인지는 감각과 만나는 거에요. 인식의 이성과 만납니다. 어떤 이가 지속적인 폭력을 당했다보 할 때도 그것을 인식할 뿐 내가 어떻게 해줄 수 있는게 아니에요. 그것을 인지했다? 그때 행동합니다. 인지는 지금이고 그 인지가 처리되면 인식으로 바껴요. 그것이 기억입니다. 인식은 내가 그것을 확인했다 하더라도 과거의 인식과 만나니까 결정이 늦은 거에요. 인식했다고 해서 바로 행동하지는 않습니다.인지 했을 때 행동해요.즉 철학은 인식의 과정에서 인지가 이루어 질 때 찬반이 나옵니다. 철학이 어려운 건 인지가 안되니까 그래요. 그러니까 일단 외워라가 나오는 거에요.인식이 나의 감각과 만나면 인지할 것이다! 이게 경험이에요. 경험은 과거의 어떤 것이에요. 인지의 영역에서 위험하면 경험하지 않습니다. 딸과 엄마가 있을 때 엄마가 그러죠? 너도 살아봐라! 인식은 하는데 그러기가 싫어요. 설명하면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듣기가 싫어요! 즉 단위의 범위가 있다는 거에요 그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는 단위의 범위. 40kg의 무게를 내가 든다고 해서 다섯살 아이에게 들어보라고 하면 못들죠? 어른이 80kg의 무게를 든다고 해서 이제 걷는 아이에게 들라고 하면 못들어요. 즉 때 가 있다는 뜻이에요. 즉 때는 시간이 아니에요. 80kg의 무게를 22살 짜리가 든다고해서 모든 22살짜리가 80kg을 들 수 있나요? 즉 때는 같아도 질서가 다르다는거에요.이 때 훈련 즉 교육이라는 과정을 만나는 겁니다. 즉 때는 시간 속에 단위가 있다는거에요.그 시간 속에는 점유된 공간이 있다는 뜻이에요.그러니까 때되면 된다 하는 겁니다.같은 남자이지만 어떤 스물 두살은 80kg의 무게는 들지만 모든 스물 두살이 그럴 수 있는 건 아니죠? 즉 항력을 무게를 내가 견딜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즉 시간에는 무게가 존재 합니다. 그러니까 너도 내나이 먹어봐라!하는 거에요. 시간에 무게가 다르면 아침에 키를 잴때와 저녁에 키를 젤때 다르다고 하죠.우리가 그것을 중력 때문이라고 하죠? 즉 아침의 시간의 무게보다 저녁의 시간의 무게가 크다는거에요. 무게가 큰 것이 들어오면 피곤해 집니다. 운동을 과하게 하면 피곤해지죠? 철학서를 보면 피곤해지죠? 모든 존재는 질량의 크기가 큰것이 들어오면 피곤해 집니다. 인지는 질량이 크더라도 해볼려고 합니다. 우리가 뭔가를 할 때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해보니 안될 때가 있죠! 이게 인지 부조화에요. 나머지는 인식의 차이 입니다. 물컵에 물이 반밖에 없네.와 물컵의 물이 반이나 있네.의 차이에요.후자는 시간의 질량이 그것을 흡수할 무게를 본거에요. 또 한살을 먹는구나와 또 그 한살의 시간 앞으로 가는구나!는 달라요. 다가올 한살을 시간을 사랑할 것 생각하면 한살은 큰의미죠? 내가 먹게될 한 살이 그저 그렇다와 내가 먹을 한살에 사랑이 많은거다의 차이?
@몽실구으름4 ай бұрын
우위를 떠드는 사람들중에 젤 하찮고 어이없는 사람은 서울말씨 사용한다며 자랑질하고 지방오니 사투리 사용하는 사람들과 대화 힘들고 못 알아듣겠다는둥 - 지방인들이 외계어 외래어 사용하는것도 아닌데말이죠 연초마다 2-3명 있더라구요 매해 이런 사람들을 만나게되다보니 좀 꼴불견이라 인사조차 안 나누고 싶다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