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인식할수록 도피성인 그리스도께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믿음 주시지 않았으면 평생 죄에 굴복하며 자아 중독자로 비참히 살았을 텐데 구원해주셔 감사합니다
@lovejesus79022 ай бұрын
목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강의안 F에 '죄의 자기 중심성'에 하와가 '자기를 위해서 그 과일을 먹었다'고 되어있는데, 죄가 들어가기 전에(선악과를 먹기전부터) 그런 욕구가 있을 수 있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 저는 늘 궁금했는데, 죄가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 아담과 하와가 '자기를 위해서" 그렇게 행동했다면... 현제 죄가 들어온 우리가 '자기를 위해서'-(자아라는 우상숭배) 사는 죄와 어떤 차이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