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때 부르던 투마로우는 막 성인이 되어서 대장사자한테 달려드는 청년사자같고, 지금 투마로우는 대장사자로 천하를 호령한 뒤 이제는 내려놓고 바람부는 초원을 바라보며 한창 때 발톱은 숨겼지만 여전히 속에 다 가지고 있는 그런 대장사자 보는 것 같음. 힘쓸 줄 알지만 다 쓰지 않고 완급 조절, 감정은 더 섬세하고 깊어짐
@eureka682210 ай бұрын
거의 10여년 만에 환희 콘서트 다녀왔네요. 코엑스오디토리움 공연장 정말 좋았고 너무 가까이서 황홀히 환희씨 보고 콘즐김. 활동 많이 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