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우상? 일에 대한 한 열심으로 목자 내려 놓는다 했고, 아내가 큐티만 하지 적용 못한다 하자 큐티인 집어 던지며 앞으로 큐티 안한다고 했던 저입니다. 평범한 일과 관계 속에서 목사님 떠 먹여 주시는 구속사 말씀으로 화평한 하루하루 살아내는 것을 저의 생명으로 여기겠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예 아니오의 심플한 삶 살아내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제 나르시즘 우상의 근원인 하나님 없는 지식과 경험이 변소의 똥인줄 알도록 나 옳음과 저 잘남을 불태우고 헐고 깨뜨려 주시옵소서. 아멘.
@글로리-q5r7 ай бұрын
귀한 나눔에 은혜받습니다
@선물밝은믿음7 ай бұрын
저도 푹~찔림이 있습니다 겸손히 낮아지겠습니다~
@박경선-z5j7 ай бұрын
😊
@anyuma03222 ай бұрын
아멘.
@강은하-x4o7 ай бұрын
착함으로 인정받고자했던 특별한마음을 회개합니다. 이번설교제목처럼 내안에 살아서 꿈틀대는 착함과 인정중독의 바알이 던져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무것도 내힘으로 할수없음을 깨닫습니다. 내안의 또다른 나를 버리는 은혜주시길 기도합니다. 나를 직면하게 말씀으로 대언해주시는 목사님 오랫동안 그 말씀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박정숙-s7u7 ай бұрын
이땅에서 특별대우로 살고 싶어서 불법도 안들키면 합법이라 생각하며 돈만 있으면 다 될 것처럼 살았지만 앞으로는 버는 것같으나 뒤로는 망하는 사건을 통해 주님을 만났습니다. 주님을 만난 후로는 돈에서 받지 못한 평안과 만족감이 있었고 여전히 환경으로 훈련하시니 내 안의 돈바알을 조금씩 불사르고 헐고 있습니다. 이 귀한 말씀을 통해 지난 날의 헛된 삶을 돌이켜 볼 수 있게 하시고 여호와의 종과 함께 생명걸고 적용하려는 마음을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
@영선-m9u7 ай бұрын
특별한 예복을 입고 싶었는데 입지 못하니 아들을 특별히 키우려 하였습니다. 남은 냉정히 판단하며 내 안의 바알은 생각치도 못한 교만한 자녀임을 고백합니다. 십자가 적용이 맞는데 이정도면 괜찮아 하며 넘겼던 저의 교만을 고백하며 적용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tv-dc8cz7 ай бұрын
가족이 싫어하는 행동을 자꾸 하는 저의 바알이 있어요 식구라고 합리화하며 제멋대로 하는 악한 바알이 죽게 해주시고 구원위해 섬기게 하옵소서
@김춘옥-q6k7 ай бұрын
말씀대로 적용하는 일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데 늘 내생각이 중요하고 앞서나가는 바알을 처리 할 수없어 없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불쌍히 여겨주시길 기도 한뿐입니다 목사님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말씀 충만,성령충만함이 내속에 바알을 죽일수있기를 기도합니다
@hyun_zion7 ай бұрын
내 안의 바알을 죽이려면 특별대우의 예복을 입어서도 또 이미 입었더라도 벗어버려야한다는 목사님 말씀에 감사를 드리고 13년 동안 13개의 모임으로 이타적 섬김을 보여주신 목사님 존경과 사랑을 전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김신애-u7v7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특별해지기를 원했던 저를 여러 고난을 통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된것이 저에게는 축복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내속에 편안함 안일함의 바알이 숨겨져있음을 고백합니다 모양이라도 버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isaacrebeca7 ай бұрын
예후처럼 보이는 바알은 신경면서도 내 안의 감추인 번성함, 편함, 재물, 인정, 애정의 특권의식은 처리하지 못하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호나답처럼 말씀 공동체와 함께 바알들을 변소처럼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전창식-g8j7 ай бұрын
내 안에 있는 편안하려는 바알을 죽이게 하소서
@bhkim14617 ай бұрын
언제나 편안함의 특별 대우를 받고싶을때가 많습니다. 내 안의 바울을 변소로 만드는 인생 살기를 원합니다 늘 말씀으로 깨우쳐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박미숙-v2b7 ай бұрын
내 속의 특별 대우의 예복을 입기를 원하는 악이 여전히 있음을 고백하오니 불쌍히 여기시고 아내,엄마,목자로 종의 모습으로 주님을 따르길 원합니다~~♡
@함상덕-f1x7 ай бұрын
내 마음속에 끝없이 남아 있는 성공과 번영과 돈의 바알 우상이 내가 죽어야만 없어지는 악임을 공동체의 말씀을 통해 알게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은혜의 말씀을 붙들고 한 주간을 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vorymom7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입혀주시는 의복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사는 나와 자녀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버지 !! 우리의 사는 동안 생각과 김정을 그렇게 이끌어주세요🙏
@이재홍-m4y7 ай бұрын
내안에 죽이지 못하는 바알이 있어 광풍의 사건으로 깨닫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묵은땅을 기경하여 풍성한 열매를 맺어 가족 구원을 위해 애통함을 갖길 기도합니다
@MOON-hn7rw7 ай бұрын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모르고 내 시간이라 여기며 서두른 나의 탐욕을 보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jena52207 ай бұрын
아멘♡
@yerinsreading7 ай бұрын
이제는 더이상 돈의 노예로 살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성령님 도와주세요...
@bonafide66kr7 ай бұрын
내 안의 바알이 무엇인지 다시 묵상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vorymom7 ай бұрын
아멘 🙏
@SJ-gd1rn3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으로 설교말씀 접하고 많은 찔림이 있어 영상으로 나마 설교 들으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옷과 장신구가 매 영상마다 새것인것 같아요. 유튜브가 눈으로 보는 매체라서 시험드는 사람 많을 것 같습니다....
@윤미영-l1m7 ай бұрын
여전히 재밌게 말씀하시는 모습을 뵜어요 내 자신을 비춰야하는 것 내 안의 바알을 봐야한다고 저는 어려서부터 옷을 좋아해서 지금까지도 언니가 주는 옷들을 너무 좋아하는데 여성도들이 좋아할까요 그렇지않겠죠 ...부서지기 아주 어🎉려운 제 습관이죠 오래만에 말씀 들었어요 그간 국민대회를 자주나가면서 교회를 자주 지나왔었고 대한민국을 살려주시라는 주여 삼창을 많이 많이 하고 우는 일들 많았어요 문화 문제라는 언니 얘기처럼 저도 하나가 되기 싫은 연세많은 분들과 코웃음 할듯한 직분자들의 내면을 알아채는 자신의 바알을 전혀 쳐내지 못하는 삭개오죠
@천은정-r1x7 ай бұрын
교만과 탐심의 내 안의 바알을 회개하며 직장에서 원장님의 불의함을 보면 속으로 옳고 그름으로 판단이 되면서 무시가 되는데 나 또한 100%죄인인것이 믿어지니 사랑의 언어를 쓰면서 기도하게 된답니다
직장발령에서 실적과 돈의 바알을 섬기며 공예배와 목장을 참석할 수 없는 곳을 스스로 자천한 목자입니다. 아내가 하나님이 주신 목자의 직분을 경홀히 여긴다는 질책을 받고 회사에 다시 얘기하여 주일예배와 목장을 지킬 수 있는 곳에 근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넘 부끄럽지만 백프로 죄인인 제속의 모습이자 실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