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공만을 향해 달려가며 딸하나만 낳고 이혼해서 왕의 씨, 예수 씨가 멸절될 뻔한 인생이었는데 김양재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고난에서 죄패를 보는 구속사 말씀으로 가정에서 엄마의 자리를 지키며 마흔이 넘은 나이에 자녀 둘을 더 낳아 하나님이 영원히 세우시는 진짜 풍성함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만 있는 인생임을 고백합니다. 늘 말씀에 깨어서 긴장하고 계획을 짜면서 자녀들에게 왕의 씨를 심어주기 위해 세상의 유혹과 위험으로부터 도적해내기 위해 날마다 함께 큐티하며 말씀을 가르치도록 하겠습니다. 초막이나 궁궐니아 내 주 예수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이고 그곳이 천국이라는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며 예수 씨를 남기며 살아가겠습니다. 이땅에서 지옥을 살다 죽어서도 지옥갈 인생을 날마다 구속사 말씀으로 살려주신 김양재목사님 감사합니다.
@낭승운27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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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u7g8b6 ай бұрын
두번이나 이혼하고 자녀들을 다 멸절시키는 아댤랴로 살뻔했는데 전적인 은혜로 예수 믿고 이렇게 말씀과 공동체 통해 실제로 첩의 딸인 제가 예수 씨를 이어가는 후궁의 딸 여호세바로 살게 된 것이 저의 구속사입니다.. 우리 집 예수씨들~ 딸 부부, 아들,.. 또 남편까지 세상에서 도적해서 빼내오느라 제가 숨죽이며 살도록하셨는데.. 딸 부부, 아들, 또 남편까지 교회 잘 나오며 공동체를 귀히 여기게 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아직도 세상을 오가는 울 목장 식구들을 세상에서 도적질하는 계획을 세우고 3대인 손주를 세상에 빼앗기지 않기위해 날마다 새큐 전심으로 읽어 주는 딸 부부 되도록 기도하며 섬기겠습니다. 예수 씨를 분별 할 수 있도록 알려주신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mings756 ай бұрын
내 기대에 못미치는 남편을 온몸으로 무시하며 살다 이혼으로 예수씨를 멸절시킬 뻔한 아달랴였습니다. 전적인 은혜로 인도된 공동체에서 구속사의 말씀을 들으며 남편을 세상에서 도적해와 공동체에 정착시키기 위해 수년을 숨죽이며 기다려야했고 지금은 온가족이 살아나 한말씀을 들으며 날마다 주신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물려줄것은 믿음뿐임을 날마다 상기하며 세상이 아닌 성전으로 도적해 내는 부모가 되길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날마다 살아나는 말씀전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
@Pongky-c7y6 ай бұрын
말 잘 듣는 남편과 딸을 데리고 두 번의 이민으로 잘 먹고 잘 살려고 예수씨를 멸절하는 줄도 모르고 살았던 아달랴입니다. 말씀으로 살아낸 성전과도 같은 공동체에 숨어 살게 하신 여호세바와 같은 목사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Lovewooridle6 ай бұрын
김영재 목사님 설교는 명강의 중 명강의임을 느낍니다. 내 죄 보는 말씀을 핍박 받지 않고 보고 말할 수 있는 대한민국에 살게 해주심에 주께 감사드립니다❤️
@jy5376 ай бұрын
내가 우주의 중심이고자 하니 감사해야 할 상황에서도 시기, 질투, 탐심으로 왕의 씨를 멸절하고 있는 저입니다. 온갖 중독이 팽배한 이 세상에서 자녀들 그리고 회사동료들을 말씀으로 도적해 내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ohnew2666 ай бұрын
별인생없다고 하셨는데도 날마다 세상가치관에서 나오지못해 라헬같은 삶을 부르짖다 길가에 묻힐뻔한 인생인데 구속사의 가치관으로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축복을 주셨네요 가장 좋은 남편과 자녀를 주신 이 환경에 감사하는 삶 사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집의 예수씨를 잘 보존하는 사명 감당하며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삶 살기를 소망합니다.
@hoseong946 ай бұрын
남편의 외도 두집살림 혼외자 출생 으로 참고 참다 이혼으로 예수씨를 멸절하려한 제가 아달랴임이 인정됩니다 남편의 명예와 돈으로 잘먹고 잘 살다 지옥 갈 인생을 하나님께서 남편의 수고로 저를 구원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끝내는 이혼안하고 가정을 지키게 해 준 하나님과 공동체를 위해 제 남은 삶은 예수씨를 멸절하려하는 아달랴같은 세상에서 예수씨를 잘 빼내어 하나님 나라로 전도하는 인생 살겠 습니다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천은정-r1x6 ай бұрын
아멘!!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탐심의 죄를 회개하면서 상사의 말도 안 되는 거짓말에도 "지금 숨을 죽이고있습니까"의 말씀에 의지하여 직장 질서에 순종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윤희-c8n6 ай бұрын
부부불화로 길이 없을때 성전의예배 로 목장으로 빼내어준 목자님 감사 합니다. 내가 중심이 되었기에 자녀 의 우울.힘듬을 보지못하여 말씀 중심으로 키우지못했음을 회개합 나다. 이제 길이없어 숨어 기다리는 시간을 인내하며 기다립니다. 늘 구속사를 깨닫게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jung-c8h6 ай бұрын
구속사도 구원도 모르는 무지한 저였기에 이혼과 자기애로 하나님의 구속사를 막은 죄인입니다 아달랴처럼 예수 씨를 멸절시키는 위기에서 이혼이라는 죄패를 달고 성전으로 빼내어 회개 할 기회를 주시고 예배드리는 인생으로 말씀으로 해석해 주시는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세상 조류에 더 멀리 떠내려 가기전에 성전으로 도덕질하기 위해 지혜의 지략을 구합니다
@박재숙-e2s6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사랑 때문 입니다
@이정순-m8z6 ай бұрын
아멘~ 목사님 감사힙니다 Adhd 가 있으신 집사님 너무 이해됩니다
@여성김혜연-h6w6 ай бұрын
아달랴처럼 자식과 남편을 위해 열심히 산 죄밖에 없다가 저의 주제가였는데.. 결정적인 위기의 순간에 왕의 씨를 멸절시키려는 아달랴의 무서운 계략의 시작이 자기애였다는 오늘의 말씀에 충격이면서도 100% 옳소이다가 됩니다. 우리들교회 와서야 내 속에 끝없는 자기애와 세속의 가치관이 자녀들의 구원을 막고 자여를 통해 예수의 씨를 못오게 방해하려는 아달랴같은 저의 죄를 깨닫게 하시니 할말없는 안생이고, 회개합니다. 저격없는 저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예수의 씨를 보존하게 하시려고, 남편과 자녀의 지진같은 고난의 환경으로 나가 원하고 바라던 세상성전 무너뜨려주시고 하나님 나라을 세우시려는 주님의 놀라운 계획과 은혜안에 붙들려가게 하신 주의 은혜가 놀랍습니다!!! 받은 은혜 잊지 않고, 오늘도 제게 맡겨주신 구원의 사명 조금이라도 감당하길 간구합니다. 매주 세상을 향해 시시비비를 가리기를 좋라하며 높아지려는 악에서 세상을 부러워하며 눈만 뜨면 온몸으로 쫒아가고 싶은 악에서 구원과 멀어져가는 저와 우리를 도둑같이 은혜의 말씀으로 빼내어 주시는 사랑하는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제가 왕의 씨를 멸하는 이세벨 같이 욕심이 가득한 자였음을 깨닫습니다 이런 저를 보고 지금 하나님 떠난 자녀 의 이혼사건은 있어야 할 일이 온것임이 인정 이 됩니다 오늘도 구원을 위해 자녀와 동생들이 불쌍히 보이는 눈을 저에게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열왕기하를 강해 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건강 지켜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홀로 헛된 세상성공을 추구하며 음란죄패로 이기적인 인생을 살 100%죄인에게 구속사말씀이 들려지게 하시고, 늦은나이 가정을 이루며 왕의 씨를 지켜가도록 은혜를 주셨읍니다. 그러나 엄마의 자리에 있음에도 나태와 게으름으로 기도하지 못한 죄인이기에 믿지 않는 막둥이가 이혼을 외치는 사건이 왕의 씨 멸절사건임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막둥이 부부가 여호와의 성전으로 옮겨지는 크신 구원을 믿으며 말씀묵상과 회개, 사랑의 기도를 쉬지않는 적용으로 나아가겠습니다.
@angelalee93486 ай бұрын
구속사가 무엇인지, 예수씨가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며 오직 세상 성공이 다인것처럼 살다가 남편의 이혼요구로 해와 달이 떨어지며 인생이 무너진줄 알았습니다. 그때 이 구속사의 말씀을 들으며 이것이 저주가 아닌 주님께서 사랑으로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메세지임을 알고 이렇게 돌아와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여전히 아댤라같이 아이를 죽이며 세상적으로 성공하고 번듯하게 키워내고 싶어하는 제 욕심이 있지만 매일 말씀과 예배로 가지치기를 해가며 살아갑니다. 제 아이를 성전으로 도적해내며 신교제, 신결혼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hyeon80316 ай бұрын
이혼해서 자녀들이 불신자로 살고 있으니 왕의 씨 예수씨를 멸절시킨 죄인어미입니다..주여 저의 죄를 회개하오니 불쌍히여겨주시사 불신자 자녀들에게 예수씨가 자라도록 도와주옵소서
@janekim38676 ай бұрын
주님이없는 편모 슬하 에서 애정결핍으로 깊은 우울증과 부적응으로 세상에서도 멸절될수 밖에 없는 저를 예수님께 접붙여주셨습니다^^ 김양재 목사님전하시는 말씀의 힘으로 현재의 갖가지 고난 중에도매일 새힘얻어 사니,예전의 저를 생각하면 기적과 같습니다❤❤❤ 저를 새로이 만들어가며 살게해주시니, 아직 갈길이 먼 저의 가정에 숨죽여 살았을 여호사베 같은 지혜로 구원의 씨를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겠습니다
@vorymom6 ай бұрын
아멘 ❤
@박성수-u9o6 ай бұрын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결혼할때는 아달랴의 결혼이 좋았으면서 여호세바 결혼이라고 나스스로를 속였음을 깨닫습니다. 선봉에 서서 세상가치관으로 예수 씨를 죽이는 일에 앞장 서는 죄인이였음이 회개가 됩니다. 우리들공동체에 붙어 있지 않았다면 피해의식과 분노,혈기,정죄, 이타적인 마음이 없으니 아달랴 같은 저는 살아온 내내 죽었다 깨도 모르며 지옥을 살았을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오랜기간 실직으로 나의 환경에서 구속사를 알고 나의 죄패를 알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리고 숨이 안 쉬어지는 이 육년을 잘 기다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비비-d2h6 ай бұрын
나자신위해 자녀학벌을키우던것이 아달랴처럼 자기애를위해 자녀를 희생시켰읍니다
@Qtsimssam6 ай бұрын
예수씨를 죽이는 아달랴였다 회개함으로 유턴한 듯 했지만, 지금은 특별히 큰 죄를 짓지 않는다 여기니, 별 생각 없이 쇼츠 영상, 알고리즘이 인도하는 유튜브를 멍하니 보며 시간을 쓰고 있었습니다. 여호세바의 그 절박함, 간절함이 어느덧 사라져 여기가 좋사오니 하며 예수씨가 사라지고, 혐오하는 세상 이즘에 동조하는 게 그냥 생각없이 시간을 쓰는 것임을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기처럼 자유도 당연히 여겼는데, 바람 타고 날라오는 풍선조차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데, 숨조차 자유롭게 쉴 수 없는 상황이 오늘 당장 온다면, 나는 어떤 상황일까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당장 나의, 아이들의, 목장의 예배도, 구원의 확신도, 사명도 점검하고, 나도 모르게 예수씨를 죽이는 사람이 되어 있지 않도록, 깨어 있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는 말씀 전해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다 말할 수 없으신 그 사랑, 애통함이 전해져 더 회개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user-yf7dg5to7s6 ай бұрын
수정 삭제 저의 죄를 감추려 함부로 한 불신결혼으로 30년이 지난 지금 까지도 수고만하는 불쌍한 남편과 자녀들을 성전으로 빼내어 도적질하지 못하고 생색과 혈기로 예수씨를 멸절만 하고 있는 미련한아내이며 엄마입니다 주님의 시간 7년이 찰때까지 공동체에 붙어서 지금 제자리에서 숨죽이고 저의 6년을 보낼 수 있는 은혜주시길 기도합니다
@calebkim60056 ай бұрын
0:30 1. 결코 멸절하면 안됩니다. 16:08 적용질문 여러분의 구속사는 무엇이고 거기에서 죄패는 무엇입니까? 본문처럼 아이가 죽었어요? 혹은 다른 사건으로 복수, 원망, 낙심,절망,시기,질투, 미움 각종 중독으로 왕의 씨를 멸절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16:43 2.성전으로 빼내야 합니다(도적해 내야 합니다) 28:10 참고 참다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하려는 일은 무엇입니까? 아달랴처럼 예수 씨를 죽이는 일입니까? 죽음을 무릅쓰고 예수 씨를 살리는 일입니까? 왕의 씨를 지키기 위해 성전으로 도적해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주일성수, 목장, 큐티, 가족예배) 31:16 숨어있는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