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님~찐 가을 가을하여 너~~무 좋어내요~후~하는 한 숨과함께 걸이대 다육들 단도리 하는 빠뿐 일상을 보내고 있답니다~~😀😀
@아슬아슬난간다육이Ай бұрын
콩이님은 다육 생활이 오래 되셨잖아요... 요즘 제가 다육이 갯수가 많아서 넘 버겁다는 생각이 넘 많이 들어서 더 콩이님이 대단해 보이십니다.... 올해는 정말 어디론가 다 보내고 싶은 생각까지 들더라 구요...ㅎㅎㅎ;; 다시 가을이 오고 하니 처음에 다육이 키우듯이 다육이들 귀하게 생각하려고 노력 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