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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발렌타인
Broken Valentine 단독 콘서트
Standing in my stage
24.12.08.5PM_Rollinghall
‘Answer me’
언제나 공연 처음 시작 전에는 드럼소리가 꼭 내 심장 소리같다.
멘트와 함께 다음은 어떤 곡을 들려줄지에 대한 기대감이
곡의 시작을 알리는 드럼 소리에 설렘으로 이어진다.
크 역시 사운드가 모든 감각들을 깨어나게 해주고
그들의 표정과 진심어린 눈빛이 앞자리에선 고스란히 닿았다.
지환님 인스에 오프닝 드럼 솔로에 대한 언급과
공연 영상을 본다는 이야기가 너무 귀여우심🥹
무대위에서 신들린 연주하는 모습를 정말 오랜만에 코앞에서,,, 이제 소원은 없다!
그는 혹시 천재가 아닐까? 이런 음악을 만든다는 게?
영원히 음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