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원장으로 일하던 중 학부모와 교사들의 민원으로 하루아침에 직장을 떠나야하는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을 겪었습니다. 트라우마가 되어 교육현장에 복귀할 엄두가 나지 않아 방황하며 힘들었는데 김양재 목사님의 구속사의 말씀들으며 하나님자리에 앉아 내 힘으로 운영하려는 죄를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트라우마에 갇혀 사명을 잊고 살 뻔 했는데 하나님께서 죄에서 돌이키도록 기회를 주신 사랑의 표현임을 오늘 말씀으로 확인시켜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겸손히 사명 감당하기 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광영-m4d2 күн бұрын
오늘도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남유다의 고난은 여호와께서 보내신거란 말씀이 꽂히네요. 나의 고난은 여호와께서 보내신 것입니다!! 말을 듣지 않는 저에게...
@별이삭-i8c2 күн бұрын
묙사님 제게 찾아왔던 숨이 막히는 사건에서 말씀을 통해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상한 갈대같은 저를 말씀과 공동체를 통해 살려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보내어 치게하시는 사건이 저를 살리시려주신 사랑의 사건이었음이 인정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읉통해 그 사랑을 알아가셨음 좋겠습니다. 목사님 영육 강건하시고 하시는 사역이 강에서 바다로 흘러가길 기도합니다❤
@황송영-v1w2 күн бұрын
나에게 보내신 불청객은 나를 잘 아시고 사랑하시는 주님이 보내셨다는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넘 은혜 받습니다. 주신 말씀을 기억하고 다가오는 2025년에는 더욱 하나님을 찾고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옥자-u4p2 күн бұрын
성경의 인물들을 우리의 삶과 연관시켜 말씀해 주시니, 이해가 쏙쏙됩니다~ 산당을 제거하지 않았다는 것을 현재 내 속의 산당, 아직 제거하지 못한 산당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시고, 항상 말씀으로 환경탓, 남탓이 아닌, 내 안의 모습을 보게 하시고, 문제의 근원을 찾아 보게 하시는 말씀에, 원망하려고 했던 입을 다물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천국에 가서, 부끄럽지 않은 영혼이 되길, 그래서 이 땅에서 사명 잘 감당하고 인생 마감할 수 있길"의 소망을 갖도록 늘 삶으로 보여주시는 김양재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길영재-l3n2 күн бұрын
움켜 쥐고 싶은 것이 많아 늘 자기열심으로 사니 평안이 없었습니다 구원해 주시려는 사랑으로 불청객을 만나서야 말씀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불평했던 환경에서 주님이 일 하고 계시다는 것을 믿고 소망으로 인내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민영-g5w2 күн бұрын
저에게 많은 불청객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를 혼내시려고 보낸 불청객이 아니고 저를 사랑하셔서 보냈다는 말씀에 은혜 받았습니다. 요담처럼 산당을 온전히 없애지 못한 저를 그래도 사랑해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무엇이간데 이렇게 사랑해 주시는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사랑합니다. 목사님♡♡♡
@오세희-h9m2 күн бұрын
열왕기하 이스라엘왕과 유다 왕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시니 그 시대 속으로 들어간것 같아요. 지금의 상황도 놀라지 말아야 할 이유를 깨닫게 해 주시네요. 저는 기복신앙으로 제 멋대로 생각하고 살면서 하나님의 심판으로 찾아왔어도 깨닫지 못했어요.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한 어리석음을 깨닫고 알게 해 주셨습니다. 이제 잘 듣고 묻고 살겠습니다 ❤️
@chair-ev72 күн бұрын
내 멋대로 산다고 나를 우선시 하는 저의 교만을 보게 하시고 욕심이 있으면 못물어 본다는 말씀에 저의 죄를 보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내멋대로 살던 저에게 올 한해 사람 손님, 사건 손님을 보내주셔서 친히 양육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내 죄만 보고 갈 수 있도록 돌이키고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호수니-g6n2 күн бұрын
목사님 오늘도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를 돌이켜 살게 하시려 남편통해 불청객을 하나님이 보내셨음이 인정됩니다. 그것이 사명이되어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사명 끝까지 잘 감당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조유기-n2h2 күн бұрын
내 생각이 옳다라는 교만함으로 하나님과 공동체에 묻지 않고 내 유익을 감춘 겉과 속이 다른 가증함으로 또 트라우마를 핑계삼아 회피하며 제 멋대로 살다가 불청객이 찿아오는 각양각색의 심판을 자초한 저희들입니다. 불청객으로 찿아 온 심판의 사건을 해석해 줄 말씀과 공동체가 없는 것이 더 큰 재앙인 것을 깨닫기에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공동체에서 심판의 사건을 찰떡같이 해석하여 구원의 사건으로 결론내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사건 앞에서 구속사의 말씀으로 시간과 감정의 낭비를 줄여 주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songderella2 күн бұрын
하나님없이 내멋대로 산 삶에 하루아침에 불청객이 된 남편과 불청객 환경에 저는 항복하지않았어요. 주님의 택자인줄도 모른채 ... 끝내 하나님의 심판의 시간인 친정엄마의 급성말기암과 죽음의 사건 앞에서 능히 설 수 없이 당했으나 심판으로 내치지 않으시고 불교신자였던 엄마의 마지막 하나님 믿고 교회 찾아가란 유언이 하나님의 보내어 치신 사랑,구원,살리시는 구속사를 알도록 해석해주신 목사님 고맙습니다. 여전히 죽을때까지 내속의 산당인 돈은 못내려놓으나 나를 말씀의 거울로 보게 해주시는 우교와 목장이 있기에 살아갑니다. 매주 구속사의 말씀이 들려지는 은혜와 매일 큐티로 내 죄를 회개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프지않게 건강히 오래오래 계셔주셔요. ㅠㅠ
@최창학-z4t2 күн бұрын
집안 환경과 배우지 못한 열등감과 트라우마로 사업해서 돈 많이 벌어 인정 받으려고 평생을 불청객 역활로 수고한 인생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신의 한수인 인지장애로 할수 없이 지난 십년간 목사님 주일 설교를 녹취하며 공동체에 매여 있었더니 오늘 이렇게 베가와 요담을 통해서 좋은 조건, 좋은 환경으로 하나님나라를 살고 누리지 못함을 해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석은 되았지만... 여전히 고난을 피하고만 싶은 여로보암의 악을 제하지 못했습니다. 목사님 부디 건강 하셔서 엘리사의 그 갑절의 능력과 그 은혜에 저와 우리가 잘 붙어가기를 간절히 원하고 기도합니다.
@spotbill12 күн бұрын
다른 사람들에게는 늘 판단으로 옳고 그름을 따지면서 스스로는 내가 옳아 맞아 하며 내 멋대로 살았습니다.. 불청객으로 찾아 온 남편 바람과 딸의 방황.. 빚.. 으로.. 몰아가셨습니다. 손쓸 수 없는 가운데 말씀이 들렸고 하나님이 손보시는 사랑임이 깨달아지니 세상 무엇으로도 얻을 수 없는 평강을 누리게되었습니다... 말씀의 대지가 그대로 저의 20년 입니다. 20년동안 매주 외치시는 구속사의 말씀이 사랑이었습니다!!! 감가합니다... 이번주도 잘 살아내겠습니다.. 무엇보다 기도하겠습니다..나라를 위해 교회를 위해 가정을 위해 그리고 저 자신을 위해...
@임명희-w4j2 күн бұрын
목사님의 주일 설교를 통해서 불청객으로 불통의 사건이 되어 자녀를 보내신 것이 내 자녀는 이렇게 되어야 해 하는 저의 고정 관념과 자녀 우상을 깨닫고 구원을 위해서 나를 회개의 길로 돌이키시려는 성령님의 사랑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minseoGyung2 күн бұрын
좋은 환경, 좋은 교육, 좋은 사람으로 잘 자라는 좋은 조건이 불청객처럼 찾아오는 인생의 사건앞에서 구원할 수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학생의 때에 공부를 안하고 있는 자녀를 바라볼 때 불안감이 올라오지만 인생의 참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구원의 여정이 되어 감사할 수 있습니다. 목사님~!! 성경적 가치관으로 인생의 문제를 해석해 간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엘-k9b2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깨달음 얻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금송아지 우상으로 내멋대로 열심의 산삶의 결론이 물질관리를 하지못하니 사기만당하고 빚만 늘어나는 불청객의 사건이 오는것이 하나님이 보내 치신 사건임이 하나님의 사랑임을 깨닫고 이제라도 내죄를 보고 주님의 말씀의 가치관을 따라가겠습니다. 아멘!
@이정순-e7l3b2 күн бұрын
보내어 치게 하신 사건으로 이혼의 때를 살게하신것이 나를 사랑하시기에 돌이케 회개하라고 하신 사건임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구원으로 결론날 인생임을 날마다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금보다도 귀한 말씀을 거져 먹여주시는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원유원-x1iКүн бұрын
불청객의 사건으로 내욕심과 이기적인 마음을 보게하심에 감사합니다.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힘든 환경이지만 구원을 위해 잘 인내하고 가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박종애-d2e2 күн бұрын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에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불청객과 여로보암이 저 자신임을 깨닫게 해주시고 이나라의 사건이 구원의사건이 되는 소망의 메세지로 인도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
@yoon54362 күн бұрын
좋은조건으로 정직히 살아가려 애쓰며 제 실체를 직면하지 못했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좋은 조건으로 나의 연약함과 죄를 가리고 싶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에 돌이키라고 하시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좋은 조건에 집착하는 인생에서 벗어나 말씀대로 사는 인생이 되길 원합니다!!🤍
@user-jy7ng8om2x2 күн бұрын
불청객처럼 찾아온 남편의 가출이 윗질서에 순종하지 못하고 내 멋대로 살아온 삶의 결론임을 인정하게 됩니다. 상처에 갇혀 누구에게도 남편의 가출을 말하지 못했는데 말씀을 들으며 심판이 아닌 구원의 사건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남편을 통해 잘 살고 싶었던 욕심을 회개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극진한 사랑에 감사드리고 매주 구속사의 말씀으로 죄에서 돌이켜 살아나게 해주시는 목사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hsp62Күн бұрын
성경이 이렇게 내 삶을 보여주는 거울임을 목사님 말씀들을때마다 보게 됩니다. 너무 당연하듯 짓는 죄들과 여전히 보지 못하는 내 안의 산당을 보도록 성령의 인도를 구합니다..
@김현일-p9r2 күн бұрын
목사님 설교말씀 속에서 한 해동안 위로를 받고 힘을 얻었습니다. 이제 2025년에도 굳건히 말씀사역으로 하나님 영광 올려드리는 목사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kangkim16672 күн бұрын
공동체를떠난 아들의지난해연말 자동차 사고부터 올해 음주사건 면허취소까지 손발이 묶여 직장마저. 그만둔실직마저 택자이기에.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콜링이라 해석해주시니 감사합니다.돌이켜살라는 말씀으로 이제 아들의 문제를 넘어 편안함에 안주하고픈 나를 깨우신 주님 새해는 주신사명따라 주어진 자리에서 질서에순종함으로 나도살고. 남도살릴수있도록 깨어 있겠습니다.
@Bluesky25-n5k2 күн бұрын
사랑하는 귀한 우리 목사님, 개인의 구속사와 국가의 구속사가 일원론이라는 말씀에 아멘 입니다. 내게 찾아오는 불청객에 슬퍼하고 분노하고 하나님께 매달려 길을 알려달라고 울부짖던 간절함 만큼 나라를 위해서도 같은 마음으로 간절히 부르짖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따뜻한 이불에 눕고 일어날 때 마다 차가운 지하감옥 바닥에서 오늘도 간절히 하나님 나라를 구하고 있을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배부르고 등따시니 내 아픔만 보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제는 회개하며 저 개인뿐만 아니라 이 나라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겠습니다. 이 땅에 소망두지 않고 천국갈 때까지 오직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중보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무지한 저에게 경종의 말씀 나팔을 불어주신 김양재 목사님, 영육간에 7배나 더 강건케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hyeon80312 күн бұрын
내 멋대로 직장퇴사를 결정하여 갈곳이 없는 실업자라는 불청객이 온 것은 여호와께서 보내어 치게 하사 회개로 부르시는 사랑이라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내 마음 내계획대로 직장을 그만두지 않겠습니다 주님~
@이강표-p3s2 күн бұрын
은혜로운 말씀 예배 감사합니다
@최수경-l5gКүн бұрын
AD라는 불청객을 잘 맞이하여 나의 죄를 보고 겸손하게 공동체를 섬기길 소원합니다. 베가처럼 난 아닌것처럼 숨겼지만 돈좋아하고 권력을 좋아하는 자임을 깨닫게 말씀으로 해석해주시는 김양재목사님 감사합니다.
@마라나타-k7r2 күн бұрын
딸이 직장에서 동성애자로 오해받은 심판 같은 사건이 저를 돌이키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말씀에 아멘입니다. 상대방도 불청객의 사명을 감당한것이라는 말씀을 통해 그를 미워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은 저를 돌이켜 엄마의 때에 순종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김은경-x8h7dКүн бұрын
지금까지 베가처럼 드러내지 않고 제멋대로 생각하고 살은 죄인입니다. 올 한해 사건과 사람의 불청객을 맞이하게 되고 내죄를 직면하게 하셨습니다. 내삶의 결론이고 구원을 이루시는 주님의 특별한 은혜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경정-f8t2 күн бұрын
저도 제 자신을 많이 정죄했고. 제자시을 낞이 비관해었습니다. 사회생활이 적용이 늦습니다 그로인해 아들이 수고하는 삶을 살고있습이다 죽어지고. 썪어져서 판알의 밀알이 되기까지 기도하겠습니다🎉🎉😂😂🎉🎉🎉❤❤
@뿡빵이의일상2 күн бұрын
2024년 마지막 설교임에도 아직 뼈속까지 죄인인 제 죄가 바닥끝까지 보이지 않아 내 연민과 분조장으로 하루가 힘겨운 우교인이에여. 코로나 시절에 저를 이끌어준 목사님이 백신맞으라고 떠난 이윤희 지체를 위해 목사님 부디 기도해주세요
@ginahg2 күн бұрын
제가...불청객입니다. 이 불청객에게도 불청객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우리나라에 보내 주신 불청객을 우리 모두가 불청객 된 마음으로 맞이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시고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그 불청객을 " 여호와 하나님이 보내신" 것을 기억하고 그렇게 하나님의 눈물의 사랑을 깨닫기 원합니다. 주여...살려 주세요. 이 나라에서 자녀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 수 있도록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석순-j9dКүн бұрын
내생각에갇혀 내가옳다라는 교만함으로하나님과 공동체에 순종하지 못하고 늘 움켜쥐려는 욕심을 보며 오늘도 불청객을보내 저를치는사건이 딸이 불면증 조울증으로아픈사건임이 깨달아지며😢 저를 죄에서 돌이켜 생명의길로 인도하는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구속사의 말씀이 오늘 저를 살리고 가족을살리고 회개케합니다 이제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며 주님이 이끄심에 순종하며 아픈자녀를 채찍으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표현이다라는 목사님의 구속사의. 말씀이 오늘도 저를 눈물흘리게 합니다 아픈자녀 항상 사랑으로 품고 갈수 있도록 인내케 하시고 저를 구속사의 말씀으로 양육하여주시고 25년 새해에는 온가족이 예배를 회복하는 한해가 되도록 주님 은혜 베푸소서. 목사님 25년에도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성령으로충만케되길 기도합니다
@이은숙-k7c2 күн бұрын
내 의로움에 내맘대로 살 때가 많았기에 찾아오는 불청객을 통해 구속사 말씀을 듣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windygrape11532 күн бұрын
내게 온 모든 사건이 구원을 위한 침의 사건이라 하시니 2025년 여호와께 물으며 해석하여 온전한 구원을 이루어나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이-n9y9u2 күн бұрын
아멘 🙏
@김현동-s9f2 күн бұрын
옛것을 버리고. 새롭게 하소서 아멘
@최지영-u7hКүн бұрын
내멋대로 선택한 불신결혼으로 불청객 같은 남편무능 사건에 이혼으로 지옥을 살뻔했는데 구원해주시고 삶의 목적이 행복이 아닌 거룩인것을 알게하셔서 감사합니다. 남편 외도 사건으로 믿으면서도 좋은성품과능력과돈을 하나님자리에 놓고 요람처럼 산당제사를 드리고 있는 제 가치관을 통째로 바꿔주셔서 두번째 이혼의 고비에서 제 불신앙과 교만죄를 회개하게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한샘-v7o2 күн бұрын
그간 나의 불청객을 없애달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치게 하시려고 보낸 불청객이라고 하니 잘 인내하겠습니다. ㅠㅠ
@최종오-l5q2 сағат бұрын
구원을 위해 보내어 치게 하셨음에도 아내를 온전히 나의 반쪽으로 지체로 여기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불청객이라 여기며 내생각대로 정죄하고 판단하며 정작 내가 아내에게 불청객이란 생각은 못한 죄인입니다. 이제는 공동체를 맡은바 되어 회개의 자리로 부르시니 심판으로 끝나지 않고 돌이키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2024년 마지막 주일설교를 통해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새해에는 회개의 은혜가 넘쳐흘러 주위 지체들을 살리는 역할과 사명을 다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한해 동안 김양재 담임목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주님 사랑합니다 ♡
@user-isaacrebeca2 күн бұрын
베가에게 앗수르 침공의 불청객 사건이 찾아온 것은 하나님이 보내신 것으로 우연이 아니라는 말씀을 통해 내 삶의 불청객이라 여겼던 만성피로 증후군이 말씀 없이 내 열심으로 살아온 결론임이 깨달아집니다. 또한 바리새인의 위선으로 살아 온 내가 가족에게 불청객일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어 회개가 됩니다. 이번 주도 귀힌 구속사의 설교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지아-d5j2 күн бұрын
자아가 강했던 저는 엄한 아버지 밑에서 베가처럼 가리고 살았으나 내면은 제멋대로 였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불청객 남편의 주식, 외도, 폭력으로 저를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옛자아로 가려는 인본주의가 있습니다. 주님 저를 고쳐주소서
@junghyuklee88432 күн бұрын
저는 아버지의 돈과 어머니의 교육열심으로 하나님없는 좋은환경 이었지만 하나님께서 무서운 과부 외할머니의 어린시절 학대사건으로 나는 왜 평범하게 살지 못할까? 생각하며 내멋데로 살다 심판당할 인생이 될 뻔했지만, 목사님을 통하여 역사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며 구원으로 선택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내멋데로 나는 피해자라며 불청객을 자처하며 아내를 학대하고 질서에 순종하지 못하며 언어폭력을 많이 행사했지만, 살려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025년은 예배에 더욱 집중하며 하나님과 공동체에 물으며 제 남은 산당을 제거하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 절제하는 성령의 열매를 맺기를 기도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강은영-r2gКүн бұрын
❤불청객이 온 것이 하나님이 보내신 손님이라하시니 힘들어도 주님 시선 안에 있는것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