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봄에 꼬집기해서 다둥이 뿌려줘서 자구5두가 나왔다고 자랑질 쳤던 메듀샤 벌써 저세상 가고 없어요ㅠ 베란다가 너무 뜨겁고 습해선지 녹아내렸어요 가을이 오면 그동안 웃자란 아이들 몽땅 모아서 니죄를 알렸다 하고 목을 뎅강 쳐줄랍니다ㅎ 먼로에 이어서 레드벨벳 조차도 미워지게 쪼매 웃자란거 같아요 레드벨벳은 목도 치지 못하고 걍 꼴베기 싫어도 봐줘야 되겟지요 이제 여름이 시작인데 빨리 가을이 되기만을 기다린답니당😊❤
@user-mg5le5fb9f20 күн бұрын
분갈이하니 인물나네요 잘하셧어요
@user-js4ey4jj7v20 күн бұрын
제온실이 두평정도 더 넓었으면 ~~❤😊
@user-artist100420 күн бұрын
분갈이 한 후에 꼬집기는 바로 해도 되나요? 아니면 좀 적응한 후에 꼬집기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