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별(MOON BYUL) 이륙 [미공개 곡] 멈춘 이 어깨를 바라보면 짙은 한숨에 물음표 뿐인 나 Hold my hand Hold my hand 두 눈을 맞춘 채 And You And I 내가 숨 죽여 쓴 노래가 귓가 흐를 때면 곁에 다가 와줘 너와 온통 나로 가득해져 이 순간 너와 함께 Fly away 언제라도 날 볼 수 있게 지금부터 널 위한 비행을 떠날 거야 바람에 휘청 거릴 지라도 두렵지 않을 거야 너를 따라 시간은 멈춰 구름 위로 널 위한 내 맘을 새겨 볼 거야 터질 듯 쉬지 않고 난 계속 멀리 날아가 닿을게 Take out 우리의 시간은 어디로 흘러가는지 파란 하늘이 붉게 물들지 얼마나 됐을까 넌 어디 쯤 일까 던져봐 하늘에 to the sky 바람을 따라가 보면 그 어딘 가로 목소리를 들어봐 우릴 위한 날개가 안아 줄 거야 너와 숨죽여 쓴 노래가 귓가에 흐를 때면 곁에 다가 와줘 oh right 온통 너로 가득 해져 이 순간 너와 함께 언제라도 날 볼 수 있게 지금부터 널 위한 비행을 떠날 거야 바람에 휘청 거릴 지라도 두렵진 않을 거야 너를 따라 시간은 멈춰 구름 위로 널 위한 내 맘을 새겨 볼 거야 터질 듯 쉬지 않고 난 계속 멀리 날아가 닿을게 내 모든 순간들이 널 위해 눈이 부셔 내 작은 그대 마저 그대란 빛으로 날 밝혀 I believe 내 게로 와줘 언제라도 날 볼 수 있게 지금부터 널 위한 비행을 떠날 거야 바람에 휘청 거릴 지라도 두렵진 않을 거야 너를 따라 시간은 멈춰 구름 위로 널 위한 내 맘을 새겨 볼 거야 터질 듯 쉬지 않고 난 계속 멀리 날아가 닿을게 정확하지 않은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TAEKWONMOO052510 ай бұрын
7:45 어떻게든 인마룸을 듣겠다는 외국 별똥이의 간절함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