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노님의 노래는 마음깊이 있는 심장을 흔듭니다. 찬양도 좋은데 오늘 부르시는 곡들도 참으로 좋아요. 존노님 랩을 너무 잘하시네요. 놀랐습니다. 응원합니다.😊
@꼬리다슝슝9 ай бұрын
본방 못챙겨봤는데 감사합니다
@hyuny9038 ай бұрын
좐님~ 헤어스타일 잘 어울립니다^^
@miakim79539 ай бұрын
아~저 목소리,얼굴,모습 옛날생각나서..울컥합니다.
@nard_pure9 ай бұрын
존심님 땡큐 ~
@baramdoli098 ай бұрын
볼수록 너무 좋아요 🧡👍💕💖
@정이김-j4h9 ай бұрын
다시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여운을 새기며 들어봅니다
@영원-p2t9 ай бұрын
존심님 감사해요^^ 본방을 못봤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어제도 오늘도 보고 또 보고 있어요 존노님 선곡도 영훈님 연주도 너무 좋아요
@노을-r9w9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미성과 겸손한 인성. 모두가 우리의 마음을 끌어당깁니다. 퍼머가 너무 잘어울립니다~♡
@이강숙-v9y9 ай бұрын
존노님 곡은 들을때마다 감탄하고 감탄 합니다❤❤❤
@진달래-b2f9 ай бұрын
존노님 음악 들으니~~ 행복한 새가 되어 하늘을 훨훨 날으는 느낌입니다 랩으로 들석들석~~ ~~~~ 정통클래식으로 슈베르트에 흠뻑 빠지게 만드는~~ 존노님 저절로 두손 모아집니다 한국데뷔4년5년차 축하드리고 잘 생긴 이마 훤하게 보이게 하고 양쪽으로 파마머리 연출 하니~~ 슈베르트 같아요 넘 멋집니다
@doiso24969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hyunalee8909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혼자 박수치고 추억에 잠기며 행복한시간 보냈습니다😊
@moon13949 ай бұрын
다시보기 합니다 노관심님 고맙습니다
@young-er8dj9 ай бұрын
좐님과 우리가 함께 한 너무나 뜻깊은 24417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존심님 덕분에 영상 다시 볼수 있어서 좋아요🙆🥰 감사해요😍👍
@블루-h3o9 ай бұрын
존심님 감사합니다
@hjmusic1799 ай бұрын
추억과 감동... 감사로 가득했던 4.17 미니 콘서트를 이렇게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joy60939 ай бұрын
못 보고 지나가서 넘 섭섭했는데 정말 감사드려용!!!❤❤❤❤❤
@doiso24969 ай бұрын
존노님 목소리 청량하다🧡👍🏻
@오십청춘9 ай бұрын
짝짝짝😊❤❤
@파뭉-z2m9 ай бұрын
오ᆢ 그때 그 의상!😊 멋져요♡
@ynee02109 ай бұрын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별빛바다-c9z9 ай бұрын
운전중 대충 보면서 들으면서.... 제대로 못봤는데 감사해요🧡
@배영희-p5w9 ай бұрын
21:36
@보나-t5u9 ай бұрын
다시 보기 ❤❤❤❤❤
@lee-hk4iw9 ай бұрын
존님의 덕심을 항상 풍성하고 더 가까이 만들어준 존심님께도 감사드려요 존님의 4주년 축하합니다
왜케 멋있지? 분위기 확 바뀌었는데 너무좋아 보이네요🎉 더프레이어 너무 감미롭게 마음을 파고듭니다❤🎉
@유진-g6u1i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멜망-s7i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시볼수 있게 해주셔서요 당장은 일해서 못보지만 낼 아침에 볼께요
@cloudd83029 ай бұрын
신청곡 세 곡 모두 이렇게 좋을 수 있을까요ㅜ🥹다시 듣게 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rainier689 ай бұрын
TV로 복습했어요! 이제 화질 좋아졌네요. 다시 들어도 처음처럼 부분부분 뭉클거리는 맘...그 모두가 우리들의 추억때문이겠죠. 영상 감사해요🫰
@C젬마미아9 ай бұрын
고화질로 변환 하시느라 안됐었군요 전 삭제된줄 알았어요 영훈님 감사 합니다🙇🙏🏻🧡 어머낫 존심님이 셨군요 영훈님 계정인줄ㅋ🤣 역쉬 최고👍🧡
@nohsim06089 ай бұрын
요긴 제 채널. 화녹 ㅎㅎ
@C젬마미아9 ай бұрын
@@nohsim0608ㅋㅋㅋ 글게요 뒤늦게 암요👍👍😝🧡
@alicjalizut87699 ай бұрын
Very beautyfull, hug z Warszawy Polski
@michaoh82169 ай бұрын
감동의 시간들을 이렇게 박제해주시니...늘 말씀드려도 모자른 감사의 인사를 노관심님께 드립니다. 테너존노님, 피아니스트 조영훈님과 함께 한 The Prayer 4주년 기념 온라인 미니콘서트는 따뜻한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동시에 같이 성장하는 아티스트와 팬들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아름다운 공연이었어요. 두 분께 특별한 감사를 다시 올립니다. 행복하신 아티스트로 다음 5주년에 또 만나뵙길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