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05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여" 노록수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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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수정로교회

여수수정로교회

2 ай бұрын

아가 2 : 10 ~ 15

Пікірлер: 5
@user-xq9wu3rd8k
@user-xq9wu3rd8k 8 күн бұрын
목사님 사투리말씀이 넘 웃겨버리네요 ㆍ은혜와 감동입니다ㆍ
@user-xy5um2hz4h
@user-xy5um2hz4h 2 ай бұрын
꿀송이 보약 큐티 성경1년1독 온전히 다 하진 못하지만 유튜브로 많이 은혜받고 있는데 오늘 우리 수정로교회에 오셔서 너무 반갑고 아가서 말씀으로 은혜 받았습니다..
@user-xy5um2hz4h
@user-xy5um2hz4h 2 ай бұрын
목사님! 오늘 은혜 받았습니다..
@user-td9hn8qs1g
@user-td9hn8qs1g 2 ай бұрын
노록수목사님! 얼마나 반가운지ㅡ 구수한 우리고향 사투리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진짜로 겁나게 감사합니다
@user-td9hn8qs1g
@user-td9hn8qs1g 2 ай бұрын
목사님! 맞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저를 만나주시고 하나님사랑으로 충만해지니 열등감이 사라져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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