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와서 젤로 잘쳤던 구장. 일본구장은 정말 잔디가 너무 좋은거같다. 마지막구장까지 기분좋게 치고 옴.^^
@ksk91735 ай бұрын
진짜 대단. 이번 원정 통해 드라이버 자신감은 확실히 생긴 듯 하여 다행이네 난 반대로 드라이버 입스에 빠진 듯...
@김지혜-q2x5 ай бұрын
혹시 언제 가신건가여? 다담주 같은코스인데 더운가요?
@ksk9173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6월 중순이었고요, 날씨는 이 날이 살짝 안개비가 있었어서 새벽에는 오히려 추울 정도였습니다!!!
@csjay75 ай бұрын
유니토부cc, 기타히로시마, 하야키타, 니돔 중에 어디가 제일 좋던가요? 4번치는데 하야키타랑 니돔부킹했는데 유니토부나 기타히로시마가 숙소에서 30분은 더 가깝더라고요.. 기타히로시마는 많이 밀린다는 리뷰가 많던데. 저 4개중에 어디가 제일 좋은지 정보가 궁금합니다~
@ksk91735 ай бұрын
거리 차치하고 구장 컨디션만 본다면 추천은 니돔, 하야키타, 유니토부, 기타히로시마 순서 입니다. 특히 니돔은 한국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진짜 임간 형태의 구장이기 때문에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하야키타는 국내 골프장과 비슷한 느낌이어서 친숙한데 관리 상태가 매우 훌륭해서 추천드리고 싶고, 유니토부는 생각보다 좁고 오비도 많아서 그다지입니다. 구장 관리상태는 매우 훌륭했습니다만… 기타히로시마가 삿포로 시에서 가장 가깝습니다만 그 말은 현지인들에게도 많이 가깝다는 이야기인 셈이므로, 사람 많고 좀 밀리는 거 감안해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기타히로시마만 주말 라운드였고 얼리버드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밀리지는 않았었습니다만, 동일 조건이라고 하면 기타히로시마가 좀 밀렸을 것 같은 예상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