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벌레 소리와 함께 등장하는 용훈 님 너무 아름다우셔서 저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고 말았네요 하 얼굴만 아름다우신 게 아니고,, 알죠 그 분위기,, 여름 밤 분위기에 여름 미남이 노래를 부르면서 등장을 해,, 게다가 미남의 음색이 실크처럼 제 고막까지 싸악 감싸 주셔서 시각적 청각적 자극을 아주 제대로 받게 되거든요? 감탄 섞인 비명을 지를 수밖에 없음,,, 그런 섹시락스타가 진용훈이야,,,(대충 도입부부터 개찢었다는 뜻) 3:22 세이렌이나타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