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새벽 브리띵 감사합니다. 체코 일간지 '블레스크'는 '한국의 영부인이 여러차례 조사를 받았다'는 제목의 기사를 작성했네요. 김건희의 상습세 체납, 논문표절, 도이치 건 등을 다뤘는데 흥미로운 건 기사 제목에 '사기꾼'이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으나 이후 수정됐다는 거고요. 게다가 수정전 기사 첫문장은 '한국의 대통령은 사기꾼을 곁에 두고 있는가?'였으니 체코가 김건희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드러나네요. 원안위는 내년 해양 방사능 조사 예산을 절반이 넘는 15억 가까이 삭감하기도 했네요. 이로인해 내년 9월부터 방사능 오염 조사 사업이 중단될 수 있다니 걱정스럽기도 하고요. 오늘 방송도 잘 들었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mediagom9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
@Zerofang2558 күн бұрын
귀국인건지.. 방문인건지...
@pink-ee1nm9 күн бұрын
띵구리님 감사합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기온차가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mediagom9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
@violetmichaela9 күн бұрын
반팔 입기도 긴팔 입기도 애매해진 날씨가 됐네요. 어제는 여름 이불 다 빨아 널고 에어컨 청소 했어요. 컨디션 좀 안 좋아보이시던데.. 기침은 그래도 좀 덜해지신 것 같은데.. 감기 조심하세요~ 저도 띵굴님처럼 기관지가 약해서.. ㅎㅎ 내장마이크라 소리가 좀 울리긴 하지만 그래도 듣는 덴 지장 없는 것 같아요. ^^ 좀 있다 띵에서 뵐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mediagom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기온차가 심할 때 특히 기관지 약한 분들은 감기 조심하셔야 해요! 건강 관리 잘하시길!!
@jawonyun15029 күн бұрын
월 - 대안뉴스(저널리즘 띵) / 경향TV 4시 / 해시라디오 아침 공기가 달라졌어요 ㅠㅠ 환절기라 건강에 더 유의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