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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
아직 완성된 거 아닙뉘다
멘트를 뭐... 자막을 달지 녹음을 할지 생각을 해 봤는데... 짧게 여기 적습니다
요새 유독 컨디션이 점점 최하를 달려가고 있는 게 느껴져서 (으흐흑)
병원도 몇 주간 몇 번을 가고 심지어 내일도 갑니닼ㅋㅋㅋㅋ
그러다보니 뭔가를 할 힘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체력이 없어서 만사가 귀찮지만 활동을 전혀 안 하고 있기도 그러니까는...
마음도 좀 달랠 겸 쉬엄쉬엄 만들어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올 겨울 심신이 편안한 시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