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조나단 선교사님 반갑습니다 이천입니다 이렇게 우연히 유튜브에서 뵙게되네요~ 예전에 신앙터치 듣고 또 듣고 ...ㅎ 모태누님도 뵙고싶네요~ 신앙의 근본적 물음에 너무도 갈급할때 생수같은 방송 정말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
@신앙터치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팔복님 인도선교사역 마치고 한국으로 돌와왔습니다. 모태집사님과 같이 한번뵈어요. 연락주세요.
@써니디디23 сағат бұрын
써니입니다. 저도 초청해주세요 ~~
@최윤정-f4u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앙터치Күн бұрын
매번 1빠 댓글에 감사합니다. 혹시 외국에 거주하시는 교민이신가요?
@jhl28253 күн бұрын
요즘건물교회는욕심만가득하지복음이없다말은예수가왕이라하는대실상은지들이왕이지
@써니디디23 сағат бұрын
그렇죠 ?? 참 갈길이 멀다 느껴집니다.
@meaculpapark86403 күн бұрын
아멘
@김동국-n9g2 күн бұрын
제가 소망하는 동역은 현대 교회들의 개혁을 위해 선교사님 같은 지식과 정신을 가진 분들을 모아 현대 교회들의 신학자들이나 목회자들의 거짓을 밝히는 책등을 발간하고자 함입니다. 이를 위하여 더 치밀한 논리로 거짓 복음을 전파하는 무리들을 잠재워야 할 것입니다. 뜻이 맞는 분들이 힘을 합쳐 만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써니디디23 сағат бұрын
좋은 동역들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김동국-n9g21 сағат бұрын
@써니디디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는 15년 동안 전도하여, 단 1명의 성도만 태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도 13년 전의 일이고, 또 제 3 아들 중 큰 아들입니다~~. 저는 제가 출석하는 교회를 전도하리는 하나님의 소원과 사명을 받았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35년 가까운 싦을 심한 도박 중독의 인생을 살았고, 모든 교포들에게 도박꾼으로 유명합니다. 제 전도 대상이 출석 교회이다 보니 , 이단이다, 구원파다, 등등의 오해와 조롱과 멸시를 받았고 지금도 계속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 단 1명의 구원 얻은 제 아들에게 가르쳐 준 것은 단 한가지였습니다. 제가 구원 받은 후 3아들을 불러 물었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인가? 믿고 싶은 자들인가? 잠시 생각하더니 믿고 싶은 사람이라고 대답하기에, 그렇다면 항상 믿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해라, 하나님께서 너희들이 믿을 수 있는 은혜를 주실.때까지.... 그리고 저도 잊고 살있는데, 1ㅡ2년 지난 어느 날 큰 아이가 하나님께 편지를 썻습니다. 물론 나중에 보여준 것입니다. 내용은? 하나님 , 저는 하나님을 모릅니다. 그러므로 이 편지를 나의 아버지 김 동국의 하나님께 씁니다. 저는 정말 나쁜 놈입니다. 저는 매일 많은 죄들을 짓고 있고, 비참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는 너무도 죄인이고 비참하여 살고 싶지.않을 때도 많습니다. 그런데 나의 아버지를 구원하신 분이 예수님이시라면 저도 예수님을 부르고 싶습니다. 저 좀 살려주세요... 이.편지를 쓰고 난 후 이런 편지가 무슨 소용이 있나하여 구겨서 쓰레기통에 버린.후 잠이.들었다가 저희가 집에 돟아오니 대화 증 그 구겨진 편지를 갖고 와 보여 주었습니다. 이제 겨우 19살인데... 마음이.아팠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저녁 식사 후 창고 일이 있어 나가면서 아들은 집에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제 마음 속에 이런 편지를 쓸 정도라면 하나님께 그 마음이 상딜되지 않았을까? 는.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얼마 지나지.않아 아들이.창고로 뛰어 와 햘떡이먀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엄마 하나님이.어디 계신지 알아? 바로 여기 계시잖아!! 하며 손 바닥을 펴서 허공을 가리켰습니다. 제가 걸어오다 그.광경을 보고, 네가 거듭났구나.. 그래 하나님께.믿는다고 했니? 당연하지요!! 그래 잘 되얐구나!! 엄마가 물얐습니다. 갸듭나니까 어떻니? 엄마, 갓난아기에게 네가 이.세상에 태어나니.어땋니?라고 물으면 뭐라고 말할까? 난.아무 것도 몰라.. 단.하나, 내가 천국 백성이 된 것 같아.... 제가 말해주었습니다. 옳단다.넌 천국 백성이 되얐다. 만일 제가 먼저 거듭나지 않았다면 , 제 아들은 거듭난 것이 무엇인지 몰랐을.것입니다. 저는 거듭났고 책을 통해 알게 되얐기에 아들의 말을 듣는 순간 그것이 거듭냄임을 알 수 있얐습니다.
@김동국-n9g20 сағат бұрын
아들이 말해 주었습니다 창 문으로 밖을 쳐다 보는데 앞에 하나님이 계셨답니다. 의심이 들어 마음 속으로 하나님이 왼쪽에도 계실까 생긱하고 머리를 왼쪽으로 돌렸더니 그곳에도 하나님이 계셨답니다. 다시 오른 쪽에도 계실까 마음 속으로 생각하며 오흔쪽으로 고개를 돌렸더니 그곳에도 하나님이 계셨답니다. 눈에 보이는 Santiago 전체가 하나님이셨답니다. 옳습니다. 무한 광대 하신 하나님의 임재는 천국의.임재와 동일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천국 백성이 되었다는 것을 내적으로 깨닫고 깜짝 놀라 뛰어 온 것입니다. 중생과 소명이라는 유효한 부르심은 이럏게 일어나며, 이와 동시에 이제 믿습니다, 그동안 정말 잘못했습니다 는 고백이 저절로 튀어 나옵니다. 이것이 믿음과 회개의 시작입니다. 유효한 부르심이 있기 전에는 어떤 믿음도 회개도 가짜입니다. 이.가짜 믿음은 거짓 영을 만나게 됩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거듭난 사람에게는 그.다음 과정들이 일어나고, 내주 성령님이 들어 오십니다. 그리고 진리와 하나님, 예수님 , 삼위일체 등등에 관해 가르쳐 주십니다. 거짓 영은 진리를.가르칠 수도 없고 가르치지도 못합니다. 이것이 거짓 영과 내주 성령님을 분별할 수 있게.해 줍니다. 영을 분별하는 능력은 내주 샹령님으로 말미암는 것이고 그 방뱝은 진리입니다. 진리는 거짓과 오류를 분별하는 기준이고, 능력입니다. 하나님의.찾아오심, 하나님의 임재라는 유효한 부르심이 있기.전에는 믿음과 회개를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됩니다. 그러나 현대 교인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99.9프로는 다들 믿다가 또는 회개하다가 거듭났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진리를 아느냐? 하나님이 왜 진리시고, 예수님은 왜 진리시고 성령님은 왜 진리시냐?는 간단한 질문만 던져도 대답을 못합니다. 누군가에게 배운사람이 대답을 한다면 질문할.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의롭대 함을 얻었느냐? 어떻게 하나님의.자녀가 되었느냐? 진리는 어떤 것이냐? 진리가 어떃게 너를 자유케 했느냐? 등등 확인할 수 있는 쉬운 질문들이 차고도 넘칩니다. 조금만 대화해 보면 쉽게 분별할 수 있습니디만, 진리릏 모르는 사람들이 들으면? 교만하다.너만 구원 받았느냐.... 등등 조롱과 비난이 쏟아집니다. 그러나 그 질문들의.답들은 성경에 다 쓰여 있고, 게다가 그.답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아주 간단한 내용들입니다.
@김동국-n9g20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진리를 아느냐, 모르느냐를 따지려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를 모른다면 진리를 가르치시는.진리의.성령님이 오시지 않은 것이기에 속히 전적 무능력 상태의 원점으로 돌아가 진리의 성령님의 사역인 유효한 부르심을 받으라 고 쟌하는 것입니다. 현대교회들은 인본의 믿음을 신본인양 가르쳐 왔기 때문에 교인들은 이를 아무리 말해줘도 듣지를 않습니다. 전적 무능력 교리를 말해주면 그것은 이단이라고까지 합니다. 검색을.찾아 보지도 않습니다. 무조건 자신은 믿는 사람이고, 저는 이단이고 이상한 사람, 교회를 혼란케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목회자들을 힘들게 설득시켜도 자신들이.믿어 왔던 믿음을 부정할 수 없기에 그대로 고수합니다. 그리고 제가 교인들로부터 이상한 교인으로 낙인 찍히길 원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매일 매일을 이렇게 삽니다. 이사야나 예레미야의 하나님을 향한 불평들이 이제는 그.단계를.넘어선 것 같습니다. 이제는.예수님과 스데반이 기도했던 아버지시여.저들을 용서하소서..저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나이다.... 모르고 하는 사람들을 향해 뭐라고 하겠습니까만, 목회자들은 지식으로 알고 있으면서도 전적 무능력 교리를.자세히.가르치지.않습니다. 저희 교회와 동역하시는 선교사님 왈 그것을 가르치면 교회 나올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속여서 교회 나오게 한 후 계속 갸짓으로 속인다면??? 그게 사기꾼이지.목회자이겠습니까? 이것이.현대 교회의 현실이라고 생각하기에 교회는.개혁이 다시.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십일조, 부패 등등의 외형적 모습에.대한.개혁이.아니라, 쟌작 무능력 교리를 모든 사람들에게 올바로 선포하고 이해할.때까지. 가르치는.개혁입니다. 왜냐하면 전적 무능력 교리는 신앙의 영역이 아니라, 신앙에.입문 전인 자연 이성의 영역이기.때문입니다. 철학의 불가지론과 동일한 것이고, 이는 세상에서 상식적인 사람 누구나 옳다라고 하는 기본 상식입니다. 이를 가르치지 않는 교회란? 양두 구육을.파는 사기꾼, 사이비.교회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김동국-n9g20 сағат бұрын
@써니디디 결론. 이 개혁을 행하기 위해서는 교묘하고 교활한 논리로 저힝하는 기존의.신학자, 목회자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들의 거짓 논리를 부숴트려야 합니다. 이 일이 매우 많을 것입니다. 그들의 거짓 논리에.대응하기 위해서는 치밀한.표현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일단 여랴분들의.지식을.모아 한권의 책을 만들고, 이에 대응하는 거짓 교사들에.대해 또 다시 대응해 나가며 , 온 세계에 더 이상 거짓 교사들에 의해 속임을 당하는 사람들이.없도록 알려 나가잔.것이 제 생각입니다.
@김섬-o6o3 күн бұрын
목사님의 설교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대가. 마지막 때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구약. 성경. 에스겔. 33장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파숫군이. 백성에게.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백성이.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 죄를. 내가. 파숫군들의. 손에서. 찾으리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을. 삼음이. 이와. 같으리라. 지금. 이. 시대가. 예수님게서. 재림.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한국. 기독교는. 깊은. 잠을. 자고. 있습니다. 하나님게서. 택한. 목사님들이. 지금. 이. 시대에. 파숫군들이. 아닙니까. 이 마지막 때에 깊은 잠을 자고 있는. 성도들에게. 때를. 따라. 경고의. 나팔은. 불지. 않코. 안전하다. 평안하다. 하는. 말로. 더. 깊게. 잠들게. 한다면. 마지막. 심판날에. 당연히. 파숫군으로. 세운. 목자들에게. 그죄를. 묻지. 않겟습니까. 빨리. 깨여. 나십시요
@써니디디23 сағат бұрын
깨어있는 참 신자들이.더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서호천-z1v3 күн бұрын
사람 사는 곳 다 그렇다 마음 상하여 예레미아는 의인 한 사람 이라도 있으면 너희를 용서 하여 주겠다고 대언 하신 것 잘못 가르킨 교역 자들이 먼 져 벌을 받아야 겠다
@써니디디23 сағат бұрын
동의합니다. 교역자들이 신앙적 양심으로 올바른 선포가 있었다면 지금의 한국 교회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을 겁니다. 여러 이유중 제일 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김동국-n9g3 күн бұрын
선교사님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또 나눠 보고자 댓글을 답니다. 1. 아담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은 인류의 보편성을 잘 지적합니다. 인간의 판단은 감정 ( 정서) 에 의존하기에 인간은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 위하여 정서를 터치합니다. 2. 그러나 단정적으로 표현하여 하나님은 그런 인간과는 전혀 다릅니다. 십자가 ? 를 통해 정서에 호소한다? 아닙니다. 가장 먼저 지성으로 깨닫게 하십니다. 이 지성이 정서와 의지에 영향을 끼칩니다. 3. 왜 제 주장이 옳은가?에 앞서 전제가 필요합니다. 중생의 개념이 무엇인지요?. 이 전제가 같아야 토론이 됩니다. 저는 중생은 죽이셨던 영을 다시 살리심이라고 전제합니다. 선교사님도 동의하시나요? 제가 볼 때는 비슷하면서도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만일 중생이 죽은 영이 다시 살아남 이라고 동의하신다면?.. 성령님의 신비한 사역으로 중생이 일어납니다. 중생 그 자체는 의식할 수 없습니다. 갓난 아기가 자궁 밖으로 나오는 순간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만일 아기에게 의식이 있다면? 산모의 고통과 똑같은 고통을 겪으며 아마도 사망할 것입니다. 놀랍게도 아기는 자궁 밖으로 냐올 때까지는 의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과학적 증거는 모르고, 비유이고 추측입니다). 세상으로 나오면 자극이 의식을 깨웁니다. 빛, 소리, 엉덩이를 때림 등의 자극과 함께 울기 시작합니다. 4.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남의 중생도 의식할 수 없지만 , 그 다음은 인식합니다. 그것은 부르심,( 내적 소명), 천국의 임재, 하나님과의 만남, 하나님의 찾아 오심 ( 물론 중생 때 이미 찾아 오셨지만). 등등입니다. 이것은 시청각적 인식입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지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지 정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성령의 조명이라는 방법을 통해 일어나며 이는 깨닫게 하심이고 깨달음은 느낌이나 정서가 아닌 사실입니다. 사실은 지성을 통해 이해됩니다. 그 깨달음이 정서와 의지로 연결됩니다.
@김동국-n9g3 күн бұрын
예배란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다시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즉 은혜를 내려주심과 얻은 은혜에 대한 감사를 올려드리는 것이 예배입니다. 제가 잘못들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예배를 인간이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으로만 이해하시는 것 같아서요. 예배는 성령님을 통한 하나님과 성도의 교통이 일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설교자와 듣는 자, 그리고 성도의 교제까지 일어나는 것이 예배로 알고 있습니다.
@김동국-n9g3 күн бұрын
가장 중요한 것은 거듭남의 개념입니다. 1. 거둡남이란 어떤 것이고, 거듭남의 체험은 어떻게 나타나는 것인가? 정립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요한 복음은 중생한 자는 천국을 보고 들어감으로 표현하고 중생의 씻김이라고도 말합니다. 어떤 의미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중생은 무의식 속에 일어나지만, 중생한 자는 천국 백성이다는 내적 부르심과 천국의 임재 하나님과의 만남이라는 인식을 통해 자신이 거듭난 것을 확인하고 기억할 수 있습니다. 2. 거듭나기 직전 ? 그 사람에게 있었던 일은 무엇일까요? 만일 믿음, 회개, 성경 공부, 등등이었다면 그것은 개신교 구원론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신학 책등을 찾아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거듭나기 위해 그 사람이 준비해야 할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모든 준비는 전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그렇기에 전적 은혜는 100프로 하나님의 단독 사역입니다. 선교사님, 개신교 구원론의 이런 내용에 동의하십니까? 선교사님, 진실로 이런 거듭남을 체험하셨습니까? 제 판단에는 믿으시다가 , 또는 믿으려 노력하다가 아니면 믿고 회개하다가 받으신 것 같습니다만...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개신교의 구원론이 아니라 자유 의지론자들의 구원관입니다.. 자유 의지론자들의 거듭남은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는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김동국-n9g3 күн бұрын
개신교의 구원론은 신비이고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 전적 타락의 증거는 현실에서 전적 무능력으로 모든 인류에게 나타납니다. 1. 조물주가 누구신지 알고 믿을 수 있는 자연인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모든 종교는 자신들의 신이 조물주라고 말하지만, 그것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확인하고 믿을 수 있는 자연인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다만 남들의 말들, 그 종교의 경전을 통해 안다고 하지만 그 진위를 판단한 후에 믿을 수 있는 자연인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자신 스스로는 확인할 수 없지만, 남의 말, 경전을 통해 알 수 있다는 것은 풍문 , 경전 속의 지식, 등등이지 조물주의 본체가 아닙니다. 조물주가 하나님인지, 부처님인지도 모르면서 나는 하나님이라고 믿겠다는 것이 바로 자유 의지입니다. 전적 은혜란 자유의지와 대칭, 대립되는 개념인 것은 잘 아실 것입니다. 불가지론과 동일한 것이 전적 무능력입니다.
@김동국-n9g3 күн бұрын
2. 성경을 읽고 이해하고 믿을 수 있는 인간은 없다. 햐나님이 삼라만상을 창조하셨는지 알고 믿을 수 있는 자연인은 없습니다. 인간이 흙으로 만들어진 먼지 같은 존재라는 것을 믿을 수 있는 자연인은 없습니다. 이처럼 엄청난 것을 믿을 수 있다면 그리스 신화나 단군 신화도 믿어야 합니다. 단군 신화는 비 이성적이고 까마귀가 음식을 날라다 주고 오병이어의 기적은 사실이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김동국-n9g3 күн бұрын
3. 예수님이 처녀의 몸에서 태어난 조물주이시란 것, 죽었다가 부활하여 어딘지 알 수 없지만 하늘로 붕붕 올라가셨다 등등을 확인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할 수 있는 자연인이 있다면 ? 그 사람은 망상 병자입니다.
@김동국-n9g23 сағат бұрын
예전에는 전도자들이 세상을.향해 전도를 하였고, 예수님과 사도 바울등도 회당에서 전도를 하시기도 하였지만.... 지금은 교회를 향해 전도를 해야 하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현대 교인들이 바리새인화 되어 있습니다. 이들을 향한 전도는 세싱을 향한 전도 보다 훨~씬 더 힘들고 어렵습니다. 제자들과 스데반 집사등의 경우도 그럏습니다. 지금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전도하기가 매우 매우 힘듭니다. 교회를 향한 전도~ !! 는 제게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불 가능임을 매일 깨닫습니다. 이사야와 예레미야가 하나님을 향해 불평을 쏟아내던 것과 똑같습니다. 그러나 그들처럼 해야 합니다. 전도는 사명이고, 사명이란 의무입니다. 내가 복음을 전하는 것은 부득불 하는 것이라. 그러지 않으면 내게 화가 있으리라.!! 화가 두려운 것도 있지만, 사명은 할 수 밲에 없도록 샹령님께서 주장하십니다. 때를 얻는지 못 얻든지. 내가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온전하여도 너희를.위한 것이니.. 바리새인화 인본의 멛음화 되어 있는 교회를 전도한다는 것은 종교 개혁만큼 엄청나고 힘든.일입니다. 전도는 쉬운 적이 없습니다.!!@
@스페아Күн бұрын
성경에서 죄는.. 나의 생명이신 하나님을(그리스도)믿지 않는게 죄다 이 죄 뿐이다 내가 그리스도임을 깨달아 알면 그게 의.. 다 죽은것들이 무슨 죄가 있어 그리고 무슨 원죄가 있어 죄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죄의 몸으로 이 세상에(내 마음안에) 오신게 은혜지. 사랑이라구 성경에는 사랑의 말씀밖에 없다 재앙.저주.환란...등 말씀도 다 은혜다
@김동국-n9g17 сағат бұрын
선교사님 , 부탁이 있습니다. 전적 무능력 교리를 신학적 관점과 철학적 관점의 공통된 관점에서 강의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야차피 구원론 강의를 하시니 시청자들에게도 매우 유익할 것 같습니다. 구원론은 전적 은혜인 유효한 부르심부터 시작하지만, 그 전의 인류 상태는 전적 타락, 전적 무능력 상태입니다. 철학자들은 이를 불가지론이라고 합니다. 옳습니다. 불가지론에 대한 성경과 신학적 설명이 전적 타락 교리입니다. 불가지론에 대해 이성적, 논리적 ,철학적 설명이 우선된다면 전적 은혜로 시작되는 구원론에 대한 설명이 구독자들의 이해에 매우 유익할 것 같습니다만...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임에도 현대 교인들은 생각하기를 싫어합니다. 어차피 전적 무능력은 타락 상태의 인류에 대한 설명이기 때문에 자연 이성의 자연인들이 무조건 신을 믿으려는 이방 종교의 어리석음에 대해서도 좋은 설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적 무능력과 연결된 전적 은혜 교리는 니체나 리차드 도킨스 , 칼 마르크스 같은 개신교인들을 망상 병자라고 하는 무신론자들에 대한 반박도 됩니다. 부탁드려 봅니다.
@taechung84383 күн бұрын
갈라디아서 등 서신 복음에서 할레의 논란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이해가 갑니다.그런데 할레라는 것이 문제라는 배경 근거를 아르켜 주세요. 고린도서에 나오기는 하지만 유독 갈라디아서에서 강조하시는 근거를 알고 싶읍니다.
@변해야20 сағат бұрын
사랑은 없고 협박만하는것도 문제 그협박에 가스라이팅당해 신앙을 하는 신천지애들도 있다만 이거모르면 지옥간다는 말에 혐오를 느낄수 있다 사랑을 보여야
@구영규-u3r3 күн бұрын
말은 참잘해요 교회에 예수가있나요 또 교회 기본이무엇 인가요 답을줄수있나요
@구영규-u3r2 күн бұрын
인터넷(예수84세까지살앗다는설)치면 진짜베기 예수그리스도가나옴니다
@구영규-u3r2 күн бұрын
예수가 죽었다는대 바응이 뭐이래요 헐
@김동국-n9g3 күн бұрын
죄란 인간들의 영혼 속에 있는 개체라는 본질이고 실체라면? 그것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실체이고 실존이라면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성령의 계시를 통해 이를 알게 되야 기록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성령님이 계신 성도라면 성령의 조명을 통해 성경 내용을 알고 보고 깨달았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 어떤 존재인지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죄란 죄다? 죄는 그냥 죄로 영혼 속에 존재하는 것인가요?. 죄의 권세라는 말은 죄란 동적인 존재이고 그것도 아주 강한 권세를 가진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죄 는 죄다 가 아니라, 죄는 다른 말로 어떻게 표현될까요? 너희 안에 있는 의는 의다 ?. 하고 하지 않습니다. 의란 예수님이시다. 의란 하나님이시다. 의란 성령 하나님이시다를 의미합니다. 의를 본 자는 의이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말씀 등등을 믿습니다. 그렇다면 죄란?? 죄를 본 자둘은 왜 죄를 미워할까요?. 죄들 , 정욕, 허물들, 유혹함 때문에 미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죄란? 어떤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아주 흉악한 존재이기 때문에 미워합니다. 그렇다면 죄란 무엇일까요?. 죄는 죄다 하는 표현은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죄는 인간의 영혼 속에 있는 존재, 개체, 실체 맞습니다. 이것을 성령의 조명으로 본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 실체가 무엇인지 알기에 죄를 미워하고 끔찍하게 싫어합니다.
@신앙터치3 күн бұрын
좋은댓글감사합니다
@김동국-n9g3 күн бұрын
저는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고 신학과 성경을 배운 적도 없어 아주 조금 밖에 모릅니다.. 그러나 현대 개신교들에 대해 선교사님과 동일한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어쩌면 선교사님 보다 훨씬 더 부정적 견해를 갖습니다. 현대 교회의 가장 크고 핵심적인 문제는 신본의 믿음이라고 하면서 정작 교회에 가면 인본의 믿음으로 가르치고 주입하고 세뇌시킵니다. 따라서 전적 무능력 교리를 감추거나 슬쩍 넘어갑니다. 이렇게 하여 터무니 없는 이상한 교리를 만들어냅니다. 이것은 사기요, 사이비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성경과 신학에 밝은 분들을 후원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참된 개신교를 알리고 싶습니다.. 첫 시작이 인상적이어서 혹시나 제가 기대하는 분이실까 하여 동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다는 것입니다. 부디 그런 분이시길 !! 현대 교회에서 개신교 구원론을 올바로 가르치는 분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아직까지 못 찾았습니다. 박 영선 목사님이 그나마 강의는 잘 하시지만, 제가 볼 때는 의문점들이 있습니다. 간단히.예릏 듣다면 ? 믿음이 먼저냐 구원이 먼저냐 ? 는 질문을 하시고는 정작 답을 안하십니다. 성경은 믿음이 구원보다 먼저라고 이해하고 또 오해하도록 쓰여 있습니다. 개신교는 하나님의 찾아 오심에서 시작되는 회개와 믿음입니다. 찾아오심이란 선택과 구원을 의미합니다. 즉 유효한 부르심을 의미햡니다. 구원론은 유효한 부르심인 소명과 중생이라는 은혜에서 회개와 신앙이 시작됩니다. 그렇다면 구원과 신앙 중 어느 것이.먼저입니까? 혹시 선교사님 보시기에 구원과 믿음에 대해 올바른 강의를 하시는 분이 있다고 보시는지요? 그렇다면 선교사님께서 유투브를 안 하셨겠지요??? 제가 알기로는 구원론은 유효한 부르심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다음 믿음과 회개부터 영화까지 올바로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동국-n9g3 күн бұрын
사실 저는 죄가 무엇인지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춘재목사3 күн бұрын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진리의 의에 안내하는 아름답고 좋은 것입니다. 죄가 없이는 의에 도달할 수 없는겁니다. 성경은 눈에 보이는 진리설명용 천지만물과 문자성경 그리고 예수를 죄로 규정합니다. 즉 진리로 안내하는 율법이 죄입니다. 일찌기 성어거스틴은 오~ 아름다운 죄여~~! 라고 말했어요~ 드러난 모든 것은 죄요 설명용 도구요 율법이요 선악과요 뱀이요 사탄이며 세상임금이요 붉은 짐승입니다. 드러난 모든 죄의 총체 대표는 예수입니다. 그 죄 율법 껍데기 예수를 찔러 족이고 그 속에서 나오는 물과 피 즉 그리스도 성령이 의요 진리요 참생명이요 생명과요 참하나님 여호와입니다.
@김동국-n9g3 күн бұрын
예.많은 부분 옳습니다. 죄는 뱀이요 사탄의 권세입니다..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 하다.는 말씀처럼 죄의 자각은 은혜를 얻게 합니다. 따라서 죄의 자각은 거듭남을 얻게 하는 통로이고 그 사람을 날마다 죽게하고 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살게 합니다. 그렇다고 하여 죄는 은혜다. 죄는 예수다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김동국-n9gКүн бұрын
복음의 능력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아예 받아 보지도 못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 신본의 믿음을 인본의 믿음으로 바꿔 가르친 거짓 교회, 거짓 목회자들의 영향력이 큰 것이니 인과 응보입니다. 신본의 믿음은 전적 무능력 상태에서 전적 은혜를 받는 신비한 믿음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을 믿고 싶어 교회에 가면, 네가 먼저 믿어라 며 인본의 믿음을 가르칩니다. 전적 은혜로 얻는 복음의 능력을, 애시 당초 받을 수 없도록 호도하는 것입니다. 믿을 수 없어서 믿고 싶은 사람에게 믿어라고 하는 것은 주입이고 세뇌이고 최면입니다. 전적 무능력은 하나님께서 어느 인간도 믿을 수 없도록 하셨다는 것인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믿어라 , 믿어라 ,,, 이런 엉터리 가르침이 복음의 능력을 처음부터 받을 수 없도록 만든 것입니다. 믿을 수 없는 것을 믿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바꿔 주시기에 전적 은혜입니다. 그 방법은 죽이셨던 영을 다시 살리셔서 천국을 보고 들어가게 하시는 중생의 은혜입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에게 믿으라고 가르치는 것은 지옥 보내는 길입니다. 현대 교회들은 거의 대부분 이렇게 수 많은 사람들을 지옥 보내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멈춰야 할 때입니다.
@김동국-n9gКүн бұрын
그 방법도 제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믿던 믿음을 다 버리십시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첫 단추부터 올바로 끼워야 합니다. 원점이란 전적 타락 상태, 전적 무능력 상태,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를 받은 상태, 마귀의 종 노릇 하는 상태, 하나님과는 단절되고, 하나님의 영은 떠나셔서 영이 죽은 상태, 하나님과는 원수가 된 상태, 성경을 읽고 진리를 이해할 능력이 없는 상태,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이를 믿을 수 없는 상태, 예수님을 영접할 수 없는 상태 등등 이것이 원점입니다. 이 원점에서 고백할 것은 저주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싶습니다. 등등 믿고 싶고 구원 받고 싶고 , 신자되고 싶은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전적 은혜를 사모하며 겸손하게 자신의 죄들을 발견하며 하나님으로부터의 구원 받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 사람의 마음 중심을 보시고, 긍휼히 여기셔서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절대로 속일 수 없습니다. 자신 보다 그 마음 속을 더 빨리 더 정확히 아시는 분을 속일 수 없습니다. 전적 은혜도 주시지 않았는데 믿습니다. 믿습니다..... 감히 하나님을 속이시겠습니까? 그런 거짓말을 하니, 더 센 거짓의 영이 찾아 와 평생 그의 종 노릇 시킵니다, 그의 종 노릇하는 교회, 목회자, 교인들이 현대 교회에 넘쳐 나고 있습니다. 전적 은혜는 죄들로 부터 사모하며 기다리는 자들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믿을 수 없게 만드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믿습니다며 속이려 들지 마십시요 신앙의 첫 단추란 ? 하나님께서 먼저 찾아 오셔서 중생 시키시는 전적 은혜입니다. 이 은혜는 자신이 먼저 믿으면 절대로 얻을 수 없는 하나님만의 주권적, 단독적 사역입니다. 속히 이제까지 믿던 믿음을 다 버리고, 믿고 싶은 상태인 원점으로 돌아가셔야 전적 은혜라는 첫 단추가 끼워질 것입니다. 제 글이 믿기지 않더라도 곰곰이 생각해 보신 후 원점으로 돌아 가십시요. 지금까지 허송 세월 보냈어도 , 그 길만이 살 길입니다.
@김동국-n9g23 сағат бұрын
챳 단추가 잘못 꿰어졌을 때 해야 하는 일은? 다 풀어야 합니다. 중간에서 억지로 끼우면 안 됩니다. 첫 단추까지 풀어 올바른 첫 단추 구멍에 끼워야 합니다. 단추를 다 푸는 것은 전적 무능력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고, 챳 댄추를 올바로 끼우는 방법은 전적 은혜입니다. 전자는 사람이 반드시 해야할 일이고, 후자는 하나님만이 하십니다. 전적 무능력 상태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전적 은혜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완전하게 무능력하니, 하나님의 100프로 도우심이 필요한 것이고, 이를 구원이라 하고, 또 전적 은혜로 얻은 믿음이라고 합니다.
@s_42192 күн бұрын
옛자아, 악, 하나님의 원수, 원수는 나, 그리스도께서 머리가 되심.
@sarang7752 күн бұрын
온라인 교회? 예수님 시대에 온라인이 있었습니까????
@김동국-n9g2 күн бұрын
신본의 믿음과 인본의 믿음은 하늘과 땅만큼 천향지차가 있는 것입니다. 1.개신교가 전하는 신본의 믿음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신비한 은혜로 얻게 되는 믿음을 의미하며 이를 신앙이라고 합니다. 개신교 신앙의 핵심 중 핵심으로, 하나님께서 먼저 그 사람에게 찾아오심을 통해 시작되는 신비한 은혜입니다. 이 은혜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이해하거나 상상할 수 없는 신비입니다. 2. 인본의 믿음은 인간의 노력과 의지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 신비한 은혜를 얻으려는 믿음입니다. 대부분의 종교가 따르는 형태로, 이 믿음으로 신비한 체험을 얻는 경우는 모든 이방 종교에 아주 많지만 , 이는 신본의 믿음에서 얻는 신비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믿음의 신비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이러한 신비를 적그리스도를 따르는 믿음이라고 하며, 마귀에게 빼앗긴 믿음으로 간주합니다. 수 많은 교회들이 "신본의 믿음"을 표방하며 간판을 걸고 있지만, 실제로는 인본적인 믿음을 주입식으로 가르치고 자기 세뇌를 시킵니다. "여러분이 교회에 나온 것이 하나님의 전적 은혜"라고 가르치며, 교회에 참석한 사실만으로 은혜를 받았다고 착각하게 만들고, 이제는 여러분이 믿어라 라고 인본의 믿음을 주입시키고, 사람이 흙으로 만들어졌다 등의 자연 이성으로는 믿을 수 없는 것 조차도 하나님 말씀이니 믿어라 라고 하는 억지와 강요로 스스로 자신과 하나님께 거짓말을 하도록 종용합니다. 하나님의 전적 은혜를 체험하기 전의 삶은 성경적으로 하나님의 원수로 살아가는 삶이며, 진노와 저주의 상태라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 그렇게 살아 온 것도 하나님의 전적 은혜라고 착각하도록 거짓으로 가르칩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성경의 진리를 왜곡하는 것으로, 교회가 아닌 사기꾼들의 집단과 다를 바 없습니다. 하나님의 전적 은혜는 인간의 노력이나 열심으로는 결코 얻을 수 없으며, 하나님의 100프로 전적, 주권적, 단독적으로만 일어나며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먼저 찾아오셔서 만나주시는 신비한 사건으로 시작됩니다. 죽었던 영을 다시 살리시는 중생의 은혜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중생의 은혜를 받기 전의 상태는 하나님의 저주 받고 , 하나님과는 원수가 된 상태임을 분명히 알고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싶고 영생의 은혜를 얻고 싶어 교회에 찾아 온 입교인들에게는 믿는 자가 아니라 믿고 싶은 자임을 분명히 가르쳐 주고 , 믿고 싶은 상태에서 하나님의 찾아 오시는 은혜, 거듭남의 은혜를 사모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이를 사모하며 기다리게 해야 합니다. 믿음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과의 만남이라는 은혜를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는지 그 길을 가르치고 안내해야 합니다 믿음의 신비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믿는다"고 하나님과 자신 스스로를 속이는 어리석고 끔찍한 일이 없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믿고 싶은 자가 은혜를 얻기 전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것은 하나님과 자신을 속이는 매우 어리석은 일입니다. 목회자는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을 올바로 가르치고 , 분별해주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합니다. 신학 대학원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사람을 교회에서 가르침의 지도자로 세우는 이유이고, 목회자들은 성경 진리를 지식으로 알려주고, 교회를 올바르게 이끌어야 합니다. 교회는 거짓이 판을 치는 수 많은 현대 교회의 모습을 좇아서는 안됩니다. 믿고 싶어 교회에 나온 사람들에게 1. 하나님의 신비한 은혜를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가르치고, 2. 은혜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하나님과 자신 스스로를 믿는 사람으로 속이지 않도록 돕고, 3. 참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상태를 분별하여, 거짓 형제가 되지 않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사명을 받은 목회자들이 올바로 가르치고, 진리로 분별해 주는 사역에 힘써야 합니다. 교회는 신본의 믿음을 지켜내며, 참된 신앙 공동체로 자리매김해야 합니다. 그런 교회가 참된 교회 아니겠습니까?
@gangbanseokКүн бұрын
어떤 분이신지 궁금합니다.
@김동국-n9gКүн бұрын
@gangbanseok 쟈는 참된 그리스도인이라고 믿는 성도입니다. 그 근거는 성경과 성경을 해석하는 다양한 종파 중 개신교의 전통교리와 일치하는 체햠과 말씀에 근갸를 둔 신앙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 교회에는 갸짓 교사들이 가득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들과 논리적 토론을 유도하고 있습니다만,... 님은 야떤 분이십니까?
@김동국-n9gКүн бұрын
참된 신앙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것 같아 글을 더 씁니다. 구원의 서정 9단계는 웨스트 민스터 신조를 기초로 풀어 놓은 개신교의 구원론 기초 교리입니다. 믿음과 회개 보다 선행하는 것이 소명과 중생 이라는 유효한 부르심입니다. 소명과 중생을 건너 띈 믿음과 회개란 정통 개신교에는 아예 없습니다. 있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믿음과 회개는 전적 은혜로 얻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전적 은혜란 하나님의 100프로 성령님을 통한 사역입니다. 이 은혜를 통해 인간이 얻게 되는 것이 믿음과 회개이기 때문에 믿음과 회개는 전적 은혜로 받는다고 합니다. 또한 그 전적 은혜는 구원의 첫 번째 시작이기에 구원론의 시작은 소명과 중생입니다. 즉 소명과 중생이라는 하나님의 은혜가 자극이라면 믿음과 회개는 자극에 대한 인간의 반응이라고 구원론은 설명합니다
@김동국-n9gКүн бұрын
그런데 거의 대부분의 교수, 목회자 를 비롯하여 믿음이나 회개를 정 반대로 중생 앞에 놓거나 아니면 아예 빼 버립니다. 예를 들어 예정 ㅡ 믿음과 회개 ..로 설명하거나, 예정 ㅡ 중생은 인식 못함 ㅡ믿음과 회개.라는 식으로 유효한 부르심을 건너 뜁니다. 이것은 전부 개신교의 구원론이 아닌 거짓들입니다. 현대 교회들이 개독교가 된 것은 바로 이런 거짓 구원론과 믿음을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김동국-n9gКүн бұрын
왜 소명과 중생이라고 궁 구원론은 말하는가? 소명 ㅡ 중생 또는 중생 ㅡ소명 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로 나뉩니다. 사실은 중생 ㅡ 소명의 순서가 옳은 것이고, 대부분의 신학자들도 그렇게 주장합니다. 소명 ㅡ중생이라고 하는 것도 사실 옳기 때문에 이를 놓고 심하게 논쟁하지 않고, 웨스트 민스터도 이.대신 유효한 부르심이라고 표현합니다. 그 이유는 ? 중생은 죽이셨던 영을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의 사역인데, 갓난 아기가 태어나는 것처럼 의식이 없습니다. 따라서 중생은 무 의식적, 또는 잠재의식 속의 변화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중생한 자의 첫 번째 특징은 천국 ( 하나님) 을 보고 들어간다는 인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태어남은 무의식이지만, 태어나자 마자 의식 속에서 천국 (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입니다. 이를 포함하여 표현하는 단어로 중생이라고 합니다. 영이 살아난 자에게는 천국의 임재, 하나님과의 만남, 등의 시각적인 면도 있지만, 너는 이제 내 백성이다 는 천국 백성됨의 선포를 듣게 되는 신비가 있습니다. 이것을 내적 소명이라고 합니다. 시각적, 청각적 방법을 통하여 하나님은 그 사람이 천국 백성이 된 것을 선포하시고 이를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보고 그 음성을 들었으니 당연히 믿음과 회개가 시작됩니다. 중생과 천국( 하나님) 의.임재, 내적 소명을 들음 이 전체를 웨스트 민스터 신조와 구원론은 중생과 소명 또는 유효한 부르심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전적 은혜가 있기 전 믿음과 회개는 있습니까? 없습니다. 믿고 싶은 것, 신자 되고 싶은 것만 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만일 믿음과 회개를 했다면 그것은 카톨릭의 아류인 자유 의지론자들 즉 알미니안 , 웨슬리안이 되는 것입니다. 전적 은혜( 노예의지) 의 반대 개념이 자유 의지입니다. 그럼에도 현대 거짓 교회들은 이러한 인본을 신본인 것처럼 속여서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합니다. 현대판 바리새인들입니다. 더 쓰고 싶지만 힘이 들어서 나중 다시 쓰겠습니다.
@이춘재목사3 күн бұрын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아름답고 좋은 것입니다. 즉 진리의 의로 인도하는 도구를 죄라고 하는겁니다. 천지만물이 죄고~ 문자성경이 죄고~ 예수가 죄입니다. 모두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율법이요 선악과요 뱀이요 죄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인간의 눈에 보이게 드러난 진리설명용 도구를 죄라고 하는거지요~
@circlecircleping2 күн бұрын
미쳤네요. 천지만물이 죄일 수 없습니다. 율법은 그리스도에게 인도하지 못합니다. 그랬다면 그리스도는 왜 죽었나요? 무엇보다도 예수는 흠이 없습니다.
@이춘재목사2 күн бұрын
@circlecircleping 진리에 못미치면 지옥입니다. 미쳐야지요~ 나는 미쳤어요~~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인간세상 인간들이 생각하는 죄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드러난 진리 설명용 도구인 천지만물과 문자성경 그리고 예수를 죄로 규정합니다. 죄를 통하여 의를 깨닫게 하는겁니다. 고로 죄는 율법 껍데기인거고 죄 율법 속에 감추인 아가페사랑 그리스도 알맹이를 의라고 하는겁니다. 예수가 죽는 건 율법 껍데기 죄를 벗어던지고~ 그리스도 의로 부활하여 진리된 자의 마음으로 승천 하늘마음으로 만들어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ryudaniel3903 күн бұрын
복음의 능력이 아니고 애당초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목사들이 사업체 회장이 되고자하는 욕망의 산물.
@sarang7752 күн бұрын
가톨릭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는 저 목사도 문제입니다
@sarang7752 күн бұрын
가톨릭 신자들은 원죄 교리를 배울때 아담과 하와가 지은죄가 그 후손들에게 전해진다고 배웁니다 원죄가 아담과 하와로부터 이어지는 이유는 그들이 인간의 첫 조상이기 때문입니다 원죄는 ' 태어남 ' 과 연관됩니다
@sarang7752 күн бұрын
🌷태어날때 모든 동물은 각자의 본성을 가집니다 개구리는 개구리의 본성이 있고 사람은 사람의 본성이 있으며 하느님은 하느님의 본성이 있습니다 이 본성은 태어날때 부모에 의해 정해집니다 부모가 누구라고 믿느냐에 따라 그 부모의 본성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인간이 늑대에게 자랐고 늑대를 자신의 부모라 믿는다면 그 인간은 늑대의 본성으로 살수밖에 없습니다 네발로 걷고 늑대의 울음소리를 낼것입니다 이런 상태가 늑대에게 자란 인간이, 인간들 속에서 살수 없는 원죄를 지닌 상태입니다
@sarang7752 күн бұрын
🌷인간은 아담과 하와로부터 태어났기에 ' 인간 ' 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이 원죄에서 벗어나는 길은 나의 부모님이 하느님이라는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 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수없다 "(요한3,3)라고 하십니다
@sarang7752 күн бұрын
🍀가톨릭 교회의 신자들은 세례를 통하여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이 새로 태어남 즉 세례가 원죄를 없애 준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인간을 하느님으로 만들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