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개봉과 동시에 1위를 달성한 딸을 가진 《최강 아빠》를 건드려 동네 양아치들을 조져버리는 넷플릭스 추천 액션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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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톡

4 ай бұрын

#영화리뷰 #결말포함 #UFC #시간순삭
안녕하세요 시네마톡입니다.
오늘의 추천작 : 60분 (Sixty Minutes, 2024)
영화와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Пікірлер: 39

@skz3455 4 ай бұрын

아니 딸생일좀 보내주지 그놈의 돈때문에 어떻게든 못가게 하려고 난리를 치네 ㄷㄷㄷ 마지막에 아빠와 딸의 만남.. 너무 감동적..♡

@user-qb6vj7pj9m 4 ай бұрын

영화 참 뭣하구먼, 너무 어처구니 없는 설정이라 ... 액션은 좋은데, 설정은 맘에 안드네.

@manlife_tv 4 ай бұрын

와이프 이해심이 1도 없구만..남자 저 정도 책임감이면 평상시에도 잘 했겠구만.... 이혼사유는 여자네

@0l_EH_LI 4 ай бұрын

나도 각본이나, 써봐야겠구먼..

@myj003 3 ай бұрын

배우도 멋있고, 도장 동료들의 함께하는 액션도 멋지고 전반적인 장면은 멋진데, 스토리가ㅋㅋㅋ 모 유럽안보전체가 걸린 기밀문서를 전달해야된다던지, 십자군전쟁의 검을 찾기위해 싸웠다던지 아무내용을 둘러대도, 이 스토리 보다는 낫겠네요ㅋㅋ 철없는 아내가 딸생일에 안오면 끝이라니까, 유럽 모든 마피아를 죽이고 도착하는 내용이라는게 블랙코미디인가요ㅋ

@user-ke7bx4yx2i 4 ай бұрын

마피아랑 싸움질할 시간이면 벌~써 딸한테 갔다오고도 남았것네

@gamja1011 4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받아 2분보고 끔

@user-ho8qi3ql9m 3 ай бұрын

영화가 다 그렇지만 ㅋㅋㅋㅋ 너무 말도 안되는 빨리 경기 뛰고 가라 그냥

@user-mo3dk5ej5u 4 ай бұрын

인생이란예기치못한순간에!

@exitin11 4 ай бұрын

참..친권..설정 6시까지 도착..진짜로 설정 짜증나네..감상후 기분만 더럽네ㅜ

@inchulpark1793 4 ай бұрын

아놔.....

@kskwon2011 3 ай бұрын

시간이 아까워서

@joonhyuklee5432 3 ай бұрын

이게 말이 되냐, 이따위 이야기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다는게 진짜 어이가 없다.

@hyeinc.3872 4 ай бұрын

시합 한 시간만 미뤄달래지..😅

@user-lh3ok1bv9u 3 ай бұрын

딸을 가진 최강아빠라 하면 떠오르는 단 한명 "i don't know who you are" "i don't know what you want" ...."i will fine you. and I will kill you"

@user-kf7yo8wx1h 4 ай бұрын

불상 전체도 아니고 굳이 불상 머리만 잘라 훔쳐간 거 찾으러 가고, 아기 코끼리 납치해간 걸 찾으러 가는 옹박 보듯이 그냥 액션만 봐야하는 영화인듯 ㅎㅎ

@dkkang2489 3 ай бұрын

주인공은 놔두고 조직은 그냥 철딱서니 없는 애 엄마만 시합 할 동안 아무것도 못하게 방했으면 윈윈아니냐...

@user-mk1ix8wu6m Ай бұрын

이영화에서 빌런은 전처임.마피아는 양념일뿐...

@user-di8ly8ec9e 2 ай бұрын

극단적이고 ㅋㅋ

@kennylee9959 Ай бұрын

발암캐릭터가 이 영화에는 오로지 와이프네요. ㄷㄷㄷ 그냥 조직에 부탁해서 마누라 좀 기다리게 해달라고 하면 끝나는 걸...ㅎㅎ 양쪽 다 박살내버린 우리의 단순한 주인공 ㅋㅋㅋ

@user-ni3zk7fy7u 4 ай бұрын

만나고 나서 싸우러 가면 되지.. 여자한테 질질질 끌려다니냐?

@red1145kr 4 ай бұрын

마누라가 빌런이네. 아니 ㅆㅂ 격투선수가 직업인데 부모사망해도 장례식도 가네못가네 할판에 딸 생일이 그딴게 중요하냐?? 난 평생 가족생일 안챙기는 보모밑에서 자랐지만 한번도 부모님 원망해본적없다. 딸생일이 가족부양보다 중요하고 먹고사는 중차대한 일보다 우선이냐?? 아놀드슈왈츠제너가 올림피아드 76년시합때 오스트리아에 계신 아버지 사망하셔서 가야는데 대회 한달남았다고 몰입 떨어지면 안됀다고 해서 안갔다더라. 피지크아놀드 다큐보면 나옴. 같은 독일계 오스트리아 사람인데 이 독일작가는 스토리의 개연성이란걸 전혀 모르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