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로 케이스를 끼우고 촬영했더니 목소리가 잘 안담기는 부분도 있네요..;; 키르기스스탄 트레킹&백패킹 성수기는 7-9월 이라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눈이 녹지 않아서 대자연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4월의 키르기스스탄은 적당히 춥고 적당히 더워서 딱 좋은 날씨였어요 :) 오히려 성수기에는 푹푹 쪄서 힘들었을 것 같은데 설산도 실컷보고, 우리밖에 없던 이 공간에서 나름대로의 대자연을 즐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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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ls1su3co7o12 күн бұрын
두분 대단하시네요. 날도 추운데 직접 야영에, 장비도 다 챙겨가신듯 ㅎ 아름다운 자연 양껏 즐기는 건강한 트레킹과 여행 되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