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만에 컴백..!!" 코뿔소랑 싸우고 콜로세움에서 수중전?! ≪글래디에이터 2≫ 예고편 분석 리뷰⚔️

[@kukuyu4331]

1편이 워낙 ㄹㅈㄷ작이었던터라 사실 글래디에이터는 후속작이 나오는걸 크게 바라지는 않았던 작품들중 하나였는데.. 이것도 결국 추억팔이+팬서비스작으로 뭍힐것 같은 예감.....

[@2BNEW0903]

1편의 반에 반만 따라가도 초초초대박이다. 그만큼 1편은 최고의 명작...지금 화질개선해서 재개봉해도 300만은 거뜬할걸

[@user-pikapikarome]

2개봉하면서 1도 개봉하면 좋겠네요^^ 연달아서 극장에서 관람....

[@user-hy5rn4eg6q]

500도 그냥 넘길뜻😊

[@paulpaul4991]

전작의 카리스마 를 따라갈 수가 없네 주인공이.. 에러 인거같아 ㅜ 내 인생영화였는데 .. 흑

[@chobbaya]

1편을 극장에서 관람하는 내내 러셀 크로우라는 주인공의 연기가 영화관람 몰입에 있어서 모든걸 좌지우지 했을 만큼 임팩트가 강렬했다. 영화 속 그가 등장 하는 모든 씬이 분위기를 압도해버리는 아우라와 함께 절제된 표정 연기가 진정으로 막시무스와 동화되어 버린듯한 매력에 흥분이 가시지를 않았다. 그 때의 영광은 바라지도 않는다 다만, 반에 반이라도 그 때 느꼈던 흥분을 다시금 안겨주기를 바란다! 제발 ㅜㅜ

[@gjlovenam8956]

어떤시리즈든 2편이나온다는건, 1편이 뛰어난 명작이기에 나오는만큼 이름값만으로도 기대치가많아 관객입소문등 기본은 먹고갈수있는 장점이 있는반면, 2편은 항상 1편의 독보적아성과 비교당할수밖에 없는 운명이기에.. 리들리스콧감독이 러셀크로우의 아우라를 지울수있을만큼 압도적퍼포먼스를 보여주지못한다면 기대치보다 실망이 클거라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물론 저도 개인적 인생최애영화 top10안에 당당히들어가있는 글래디에이터이기에 개봉때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아이맥스로 관람할예정입니다 ㅎㅎ 부디 터미네이터2, 탑건2, 에어리언2 등처럼 감동의 서사가 온몸을 감싸길 기대해봅니다..

[@user-gl3st1kg8f]

저도 터미네이터2, 에어리언2를 좋아하는 영화 top으로 꼽습니다. 그런데 두 영화 모두 감독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라는 사실은 두 영화를 본 지 십여년이 지나서야 알았었습니다. -,.-;;;;

[@user-pv6rk8vg6d]

러셀크로우를 못 이기지... 이건 솔직히 속편이 안 나왔으면 하던 영환데 나와버렸네 눈이 즐거워진다고 영화가 훌륭해지는건 아닌데...

[@ygchai8029]

저영화 본지가 벌써 24년이 지났구나...세월빠르다 DVD로 여러번 보고 몇년전 넷플로도 또보고...2편 기대된다...내머리는 하얀머리가 나오고...라이언일병도 2편 만들어라

[@user-hg7kt4cc3o]

그냥 1편을 화질개선해서 재개봉하는게 2편보다 더 흥행할것 같은데…개인적으로 아이맥스에서 1편 보고싶네요

[@dnwlsqkr5254]

일단 2가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선 전율과 화려함은 기본이고 1편에 버금가는 감동이 있어야됨 그래서 더더욱 2가 나오지 않길 바랬는데.. 글래디에이터는 본 남자들은 모두 인생영화로 꼽을 정도로 최고의 명작인데.. 제발 안좋게 끝내진 말아주길 바란다..

[@MinsungChoi-y6k]

내인생 영화 중 하나 1편은 넘어설수 없을듯

[@bbmania2]

2편 예고편을 보니깐 , 1편이 더 돋보이네요

[@j8663]

그 짧은창은 필룸창의 창자루를 짤라서 단창으로 만든거 같네요 필룸은 방진을 무너뜨리기 위한 창인데 창칼이 대못같이 가늘고 긴것이 특징이고 방패에 박히면 무게가 가중되어서 방패병이 방패를 놓치게 된답니다.

[@pkitop2528]

필룸은 고대 후기로 갈수록 점점 짧아졌다고 하는데 영화가 고대 로마 후기를 다루는 만큼 그런 점을 구현한게 아닐까 싶네요 나중에 동로마 시기가 되면 더 짧아지고 변형되면서 우리가 알던 창 형태가 아니라 아예 큰 다트처럼 변화하고요

[@olliestar100]

이분 설명이 제일 정확한듯

[@0228jina]

글레디에이터1의 감동을 넘어설수 있을까..

[@user-dj9mg7cw9f]

개인적으로 영화 다시보는걸 좋아하지 않는데 글래디에이터 만큼 여러번 영화는 거의 없었는데 정말 늦게 나온 만큼 잘 되기를 😊😊😊

[@fourbrosis2079]

20살때 개봉해서 본 인생영화 입니다. 많은 기대와 우려도 있으나 당시의 향수를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ㅠ 돌아가고 싶네요 24년전 그때로

[@KH-rt3pv]

저 무기 이름은 필룸으로, 글라디우스와 함께 로마군을 대표하던 던지기용 창입니다. 창대는 얇고, 손잡이 끝에는 무거운 추를 달아서, 창이 상대 방패에 꽂혔을 때 밑으로 휘어져서 방패에서 빠지지 않고 무게 때문에 결국 방패를 포기하도록 강요하는 무기입니다.

[@barnumeffect9422]

스콧할배와 덴젤 워싱턴이 워낙 극강의 필살기 이지만 러셀 크로우의 당시 미친 아우라와 카리스마를 넘어 설 수 있을까

[@user-ip2io1pw9u]

12분 50초는 임페리얼 이탤릭 G형식 투구 같은데 무기는 필름 비슷한거 보이지만 세기마다 발전된 필름이라서 기원후 1~2세기 필름 생각하면 될듯...

[@healthinfo298]

영화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전작의 감동마저 파 먹을 것 같아... 영화는 이미 지나간 여자와 같은거야. 과거의 사랑을 억지로 이어가면 혼란과 파멸만 다가온다고...정신차려줘

[@user-bd4us9pz3t]

기대되긴하는데 워낙 1편이 명작이라😂

[@Judrgon]

전편은 절대 못넘을거같은 느낌이 확드네...개연성이랑 약간 억지스럽게 연결한거같은데 그냥 콜로세움 전투장면만 기대해야겠따

[@bulldog_with_hat]

12:55 저건 군단병이 쓰던 투창인 필룸으로 보여지는데요, 투창이므로 투척해서 쓰지만 급할때는 단창처럼 쥐는 방법으로 쓰기도 했습니다

[@yongjuchoi3171]

덴젤은 로마에 가서도 할렘억양을 쓰네 Ma Gladiata~

[@GrizzlyBear84]

이영화를 본이후로 내게임아이디는 막시무스 가되었는데 기대되네요

[@uji4510]

주인공 죽을때 나도 모르게 울었던 영화

[@user-wn4sh2tb3z]

연기력이랑 연기자들 발성 같은게 20년 전이랑 너무 차이나서 영화에 몰입이 될까싶네... 그리고 덴젤 워싱턴이 주인공이 비해 너무 개성이 강해서 주인공이 조연처럼 보여 ㅠㅠ

[@tmg3049]

주인공이.....너무 아쉬움....카리스마가 너.....무 .....떨어짐.....폭망각...

[@user-pn1nt4nd1x]

저 무기 투창용 창인 필룸으로 추정됩니다. 필룸은 일회용 투창무기로 상대방의 방패를 무력화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길이가 너무 작아서 다른무기일지도 모르겠네요.

[@sasoo293850]

12:50 마리우스 군제개혁 이후로 후기 공화정 ~ 초기 제정 당시 로마 군단병은 2개의 필룸을 가지고 전투에 임했습니다 무겁고 길이가 긴 창은 필룸 가볍고 짧은 창은 베루툼이라고 불렸습니다 베루툼 같습니다

[@sasoo293850]

해외 자료 다시 살펴보니 필룸이 맞네요 영화속 창은 필룸에서 긴 손잡이 부분을 자르고 변형시킨 듯 합니다

[@dyd.e]

주인공 이름이 막시무스에 악역인 왕이름이 코모두스 이 두 네이밍 부터 넘사 인듯… 오히려 호아킨의 입쪽 상처가 코모두스의 야비함이 두드러져 보였는데..마치 이 배역을 위해 태어난 것 처럼.. 이번에 같은 기승전결이라면 오히려 전쟁영웅 막시무스라는 후광을 지울수나 있을지.. 검투사 전술부터 카리스마와 명분 까지…러셀크로우가 맡은 연기들은 하나같이 매력적인데 러셀크로우를 비빌려면 톰크루즈정도는 와야 할 듯.. 게다가 중세 영화는 이미 너무 울궈먹어서 트로이나 여러가지 영화를 피할려면 벤허 정도 스토리를 다시 각색하는 방법밖에는 없을듯..너무 아쉬운 결정인 것 같네요..

[@junhoim9074]

필룸이라는 무기일거에요 ~ 로마의 투척용창.( 비슷해보이는데 정확한지는....)

[@heejaekwon8997]

영미권에서 나오는 고대 로마 관련 컨텐츠를 보면 팍스 로마와 팍스 브리태니카, 팍스 아메리카를 동일시한다는 느낌이 들었음. (당나라 제국을 통해 팍스 아메리카를 비판한 [사마르칸트의 황금복숭아]라는 책도 있음.) 자국의 사회와 정치 비판을 할 수 없으니 역사물이라는 장치를 통해 우회하는 듯... (물론 이건 역사물만이 아니라 sf 장르도 포함) 그럼에도 아쉬운 것은 로마와 빛과 그림자를 스펙터클하게 보여주지만, 그래서 대안은 있는가라는 질문은 하지 못 하는 듯... 마치 피비린내나는 살육과 서커스에 열광하는 로마 군중들과 미국적 가치와 문화를 소비하는 대중미디어... 이를 보고 대안은 없고 미디어가 주입하는 대로 판단해야 할까라는 의문이 드네요. 덧) 소개 영상 잘 봤습니다. 영화라는 장르상 스토리와 배역에 집중해야 하는데 감독 때문에 배경 설정에 더 눈이 가네요.

[@wassup_0306]

노멀피플 폴 메스칼 나와서 너무 좋다❤

[@user-ht9le4fn2p]

1편의 게르만족과의 육박전을 능가할장면이 나올까?

[@user-pi2ro5fi8i]

영화 대박 잼 있을것 깉아요.근데 주연 배우님이 너무 순하게 생겨서 카리스마가 부족해 보이는게 아쉽긴 힌데 영화 전체에선 어떨치 궁금하내요

[@user-br9dg3xo7z]

영화를 봐야알겠지만 주인공이였던 막시무스 뿐만아니라 황제둘이나 때려박았는데도 원작의 악역이였던 코모두스 한명의 카리스마에도 못미치는듯한 느낌이..

[@-_-9155]

내보긴엔 아바타 수중전 노하우 그냥 썩히기 어려워서 수중전 넣을수도 있음 ㅋㅋㅋ

[@user-zo4pk2yh4m]

마크리누스가 흑인이 아니라는 것이 정설인데 흑인인것과 흑인이 마지막에 쿠데타로 로마제국황제가 된다는게... 하ㅋㅋ

[@user-ti4zr5ct7z]

인생영화

[@JiwonYu]

막시무스 하면 무도 하하 생각나네

[@dontforgetme_]

주인공 루시우스의 스타성이 좀 떨어지는게 아쉽네..전편의 러셀크로우는 연기 카리스마 개쩌는데다가 진짜 섹시하고 잘생겼었는데.

[@user-dt7kg9il3n]

잔인함이 전편을 뛰어넘는데요 😢😢

[@user-qv4tk5xe5s]

스퍽타클 극장씬은 돌비!

[@valkyrie77777]

10번 넘게 본 내 인생 최고의 영화. 1편. 2편은 안보련다.

[@user-jc9wz5cp1j]

Roman pilum spear에서 하부 손잡이 떼낸거 아닌가요?투석용말고 근접용으로..

[@rechuptv6575]

ㄷㄱㄷㄱ

[@jeonggeunlee6844]

나에게 글래디에이터는 러셀크로우 뿐.....

[@user-ig8nk8pj8j]

리들리 스콧이 에이리언 제작비가 필요했을거야 그래서 내민 카드라 생각함. 이렇게 다양한 장르를 다루는 감독은 전무후무 할거란 생각이 든다

[@sjw5370]

믿고보는 리들리스콧인데..왠지모르게 쎄한 이 느낌은 뭐지..

[@Gospel-fo9no]

'내가 주를 찬양하리니, 이는 내가 두렵고도 놀랍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니이다. 주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놀라우므로 내 혼이 그것을 매우 잘 아나이다. (시편 139:14) '여자가 그분께 이르되, 메시아 곧 그리스도라 하는 분이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분께서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시리이다, 하매,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네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4:25-26) '내일 있을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곧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야고보서 4:14) '또 그분께서 그들 모두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지니라. (누가복음 9:23)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인하여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너희 몸을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거룩하고 살아 있는 희생물로 드리라. 그것이 너희의 합당한 섬김이니라. (로마서 12:1) '넷째 천사가 자기 병을 해 위에 쏟아 부으매 사람들을 불로 태우는 권능이 그에게 주어졌더라. 그러자 사람들이 엄청난 열기로 태워졌고 이 재앙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더라. 그리고 그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요한계시록 16:8-9) '그런즉 우리가 그분과 함께 일하는 일꾼으로서 너희에게도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고린도후서 6:1)

[@user-oi9cz6op8u]

최고 명작중의 명작 후편이 나오는거?1편의 반타작만 해도본다!

[@bohwachu1111]

쌔하네요 서사가 좀 억지이고 1편의 재탕이 많은듯. 그래도 극장에서 볼듯 :)

[@PHGOD-df3ug]

어째 예고편을 보니.....불안하다....

[@user-mw9sv8jo5g]

러셀크로우의 막시무스가 아닌 글레디에이터는 없다

[@American-drone]

저는 그냥 로마시대 해상전 재현시합 나우마키아 묘사만 봐도 본전 뽑았다 생각 할것 같읍니다. 알렉산더 망했다고 하지만 저는 가우가멜라 전투씬만 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user-kn2zn1rb1v]

Ost도 매우증요한데 ㅠㅜ 글래디에이터 20번이상 본사람으로서 특유의 분위기 음악 영상미 못따라갈꺼깉아 ㅠㅜ 그냥 블록버스터라는 이름으로 시끄럽고 화면만 복잡할거깉아

[@wgkkk1103]

막시무스의 카리스마를 어떻게 대체하누.....

[@user-.-Tjsakxm]

글래디 에이터2 ㅡ 후속작 궁금한데? 덴질 워싱턴 ㅡ 그냥 믿고 본다

[@apro1363]

탑건 매버릭이 호평 받고 있을 때 미국 어느 언론에서 '탑건 매버릭이 성공했다고 해서 수 십 년 전 영화의 속편을 함부로 만들 생각을 하지 말라'는 내용의 칼럼이 있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user-zp3qo9bz5t]

이영화는 재밋던 재미없던 난 영화관에서 본다 1을 본사람들은 알것이다 이영화의 위대함을

[@love3217]

호아퀸피닉스같우 빌런이 2편에서도 나오려나 이런영화는 주인공도 중요하지만 빌런이 더 중요한데 커트러셀 진짜 젊다 1편보니깐

[@lorsquelunpartetlautrereste]

주인공 폴 메스칼 연기 잘함. 애프터썬으로 영화상 휩쓸고 영화 7편 정도 대기중. 아일랜드 국립연극원 졸업한 연기파+럭비 선수 출신

[@SANGNAMZA]

코뿔소를 저렇게 길들일 수 있었다면 아프리카원주민들이 세계를 정복했을 듯

[@tube9317]

1편 존잼인데 다시 봐야겠따

[@msmsnn]

일단 중립 박지만, 캐스팅미스가 될 수도..😢

[@yongdol73]

영화를 안봤는데 당연히 중립말고 박을게 없지

[@user-xs5sh9le2x]

당시 개봉했을때 고딩이라 잘 모르고 그냥 너무 잼있게 밨는데 나이 먹고 보니깐 아탈리아 말 안하고 영어 쓰니깐 좀 불편하네 ㅡㅡ 물론 미국 영화라 그런거겠지만 좀 이치가 안맞는거 같아 자연스럽게 안느껴짐 ㅜ

[@user-mk9wr9zy4n]

1이 너무 명작이라서 . . 과연

[@neilbarret]

1편의 느낌이 너무 강해서 그런지 속편은 뭔가 같은 서사에 인물만 다른 느낌이네요

[@user-uk5iw6hw3u]

우와 무려 26년만에 속편이네. 막시무스가 마지막에 자기소개할때가 잊혀지지 않는데 이름이 줬나 길었음. 내이름은 막시무스!#!$!#$!#%@^%@%!%!!%$!

[@user-jt4qk9sx5v]

전사가 1편처럼 우수에 잠긴 표정을 지어야지 2편 전사는 걍 동네 편의점 가는 사람마냥 어리버리해 보이네 ㅋㅋㅋ

[@user-dy4dp5nn3y]

역사 공부 영화 한국 영화보단 잘 되기를ㅎ 로물루스도 홧팅!!

[@user-ve8ks6ms8o]

어린애들이 좋아하겠네 너무 많이 봐서

[@siwoolee5821]

전편을 능가하진 못할듯

[@gallianoj5683]

1편의 주인공이었던 러셀 크로우의 카리스마를 넘어설 수 없을 듯하다... 주인공이 별로다.

[@rayray7841]

좀 일찍 만들지 ㅅㅂ 러셀 없는 글래디는 인정할수없다

[@user-no2jv9pd6x]

제발~~~~~~

[@aa-rk1sq]

막시무스! 막시무스! 막시무스!

[@user-lu5fl7ym2u]

아 존나 재밌을거같다

[@user-ri3yi1pq9v]

1편이 명작인이유는 무엇보다 주인공이 누구인가이다.러셀쿠로우와 호아킨 피닉, 2편은 망작이될듯 싶다

[@flsclvls9800]

아무리 리들리 스콧 감독이 만들었어도 절대1편의 반도 못따라갈 것이다. 명작은 명작으로 끝났어야 한다

[@순간감동]

주인공을 '톰하디' 로 했어야함.

[@cargm8949]

슈퍼명작 글레디에이터😢

[@ABC-DE_]

1편을 보러 가야겠어요.

[@jayg2789]

그냥저냥 다음세대들의 전투...에 뭔가 특별한거라도 있어야 전작에서 보지 못한 재미라도 있을텐데 그닥 기대가 안되네

[@user-ch8zb6gi2b]

흑인.pc는 에바다. 저긴 로마인데 ㅋㅋㅋㅋㅋ

[@Simokitazawa]

로마 영토에 아프리카도 포함 됩니다..

[@American-drone]

@@Simokitazawa 지금의 알제리 출신 로마인 인데 저래 중남부 아프리칸 외모는 좀 에바이긴 하죠

[@user-nk5ch8db3k]

솔까 주인공이 1편의 그 카리스마가 나올지 ㅋㅋ

[@user-mq3ml6vo2t]

글래디에이터2 개봉 전에 글래디에이터1 재개봉이나 좀 ㅋ

[@user-zy1pr8hi8g]

누가 이런 케스팅을 했나요 예고편이지만 전혀 배우들에게 몰입이 안됩니다

[@Ridgepole1923]

Ost가 한스짐머가 아니군요…..ㅜㅜ

[@kahana_u]

오!

[@user-hg5rv4pg3o]

현재의 젊은츠은 글래디에이터를 안본 사람이 많아서 성공할듯

[@kris8120]

오히려 그 반대가 될지도....

[@BotU-vps]

2편 왠지 평이 안 좋을 거 같은 느낌...

[@user-do3wt6gb4q]

속편 별로일것 같다ㅡ덴젤워싱턴은 좋아하는 배우지만~흑인이 황제된다는 설정은 어이가없고(아무리 영화지만) 어차피 로마황제들 이어가는 영화고 로마황제가 흑인이 있었냐?!ㅡ설정을 희한허게 만드네!ㅡㅡ루시우스 배역도 그렇고ㅡ억지성이 너무강하다ㅡ허긴 1편을 따라가것냐~~👿

[@user-rq4xb4ji7p]

스패냐드!

[@rebuildingham2934]

러셀 크로우가 푸짐해져서 회상씬도 못찍었겠네.....

[@dmsdid1]

그림자와 먼지로..

[@morganarthur5739]

오베린 마르텔 환생인가

[@edwardjameskim8005]

거의 위대하기까지 했던 전작에 비해 배우들 연기, 영상미, 특히 배경음악까지 영 아닌듯해서 불안불안합니다만 그래도 리들리 스콧이니까 보기는 볼 것 같습니다. 너무 기대를 높이지 않는게 좋겠어요. 염려가 기우이기를 바라고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tg1tc4zq8i]

진짜 이거 망할까. 흥할까

[@Hanjiwooooo]

그 와중에 블랙워싱 야물딱지게 끼워 넣으거 개킹받네

[@user-wv3pu7qq4g]

마크리누스가 아프리카 출신, 그것도 에티오피아인이라 불렸다는건 로마 역사서에 있는 내용

[@nameno8314]

흑인애들이 똑똑한거지 알라딘 배우가 성공해도 중동 테러리스트 배역만 준다는거 보면 블랙워싱 하면서 흑인 배우들 시대 작품 상관없이 아무곳에나 주조연 하게 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거지, 이렇게 몇년 십년 지나면 다들 익숙해 질테고

[@ishubeeke]

좀있으면 흑니발도 보게될건데 화는 아껴둬.

[@kdyu178]

셰익스피어 오셀로 보면서도 정치병 시전 하실 분인듯… 로마시대에 무어인이라 부르는 아랍인이나 아프리카인이 수도 로마에도 살았습니다. 유색인종 배우만 나오면 뇌속에 버튼 두개만 달린 사람마냥 정치병 시전부터 하시는 듯 ㅋ 글레디에이터 1에서도 검투노예 물주가 북아프리카인 설정으로 나옵니다. 대책없이 맥락 안챙기고 기계적 으로 PC를 표방하는 것도 문젠데, 그 대척점에 서서 맥락을 후려치는 님같은 분들도 딱히 뭐 ㅋㅋㅋ

[@user-ze8ne7of8v]

실제 역사적 인물이긴 해서... 무어인 출신 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