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뿌리 님들 저는 한 뿌독이입니다~ 사실 요즘 파뿌리님들을 보면 굉장하다고 생각해요. 벌써 60만명 돌파에 70만명 달성 직전까지 사실 실감이 안나요... 옛날에는 저의 친구들한데 파뿌리 아냐고 물어봐도 몰랐는데 요즘은 왠만하면 다 알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흐뭇해요 그리고 파뿌리님들은 저에게 무언가 더 애정이 깊은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10000명정도일때 진렬이님이 트로피카나 춤 추면서 순진하게 하는것이 굉장히 재미있어서 구독하고 지금까지 이렇게 보고있어서 저에게 이런게 처음이라 더 애정이 깊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하다보니 말이 길어졌내요.. ㅎㅎ 사실 이 글을 왜 쓰냐면 갑자기 파뿌리님과 소통이라는 느낌을 받고 싶었어요... 팬미팅은 못가니까...... 파뿌리님 이제 뿌독자 100만명도 가보자고요 그럼 지금까지 한 뿌독이였습니다.. 안뇽~~~~~ 100만 가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