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다는 그냥 서로 부족한거 같음 사람 감정이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피를 나눈 가족이나 부부 사이 아니면 사소한 서움함이라도 확실히 감정이 쌓일 수 밖에 없음. 그건 소심해서가 아니라, 감정이라는건 결코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서운함을 훌훌 털어버린다는게 사실상 힘듦. 저는 사람 관계에 상처 받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내가 힘든 만큼 상대방도 분명히 나만큼 괴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래~ 서로 아프면 그냥 된거다. 나만 아픈게 아니니깐 그쪽도 나름대로 상처고 아프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별 거 없더라고요. 저는 인간관계에는 가족 말고는 전부 다 비지니스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도 마찬가지구요.
@정도희-z9l Жыл бұрын
꽃자야 이제 다시는 동업하지마 동업은원래 가족간에도 하지마라했거든 냉이랑만해
@뚜덩-n6k Жыл бұрын
누구랑 동업했어용?
@BABY_yu45 Жыл бұрын
냉냉이도 가족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낑낑-c7h Жыл бұрын
가족끼리도 동업하는거 아님
@오예스피자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ㅇ
@이쁘니-k6y Жыл бұрын
남편이랑은 더 하는 거 아님
@ggoma0812 Жыл бұрын
그거 사진부터 다 가짜임 구글 이미지검색 하면 나올꺼임 ㅋㅋㅋㅋ누가 자기 진짜 얼굴을걸고 사기를 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