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갈라치기, 분열로 정치 시작한 이준석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없습니다 못 된 정치인 입니다
@온리치-i9g16 күн бұрын
정치하면 안되는 인간이죠
@ingpes-h5p16 күн бұрын
그건 이미 전원책 신혜식이 시작했음
@S바람-d6o15 күн бұрын
윤을 대통령 만드는데 일조
@legna44515 күн бұрын
@@S바람-d6o일조가 아니라 일등공신!
@user-wh8jp6bd4i14 күн бұрын
이준석이 갈라치기하는건 팩트긴한데 이 영상도 만만찮게 갈라치기 하는건 똑같구만 뭔ㅋㅋㅋㅋㅋㅋ 남이 하는건 단박에 알아보면서 본인이 똑같은걸 하는거는 죽어라고 못보냐 뭐 인간이 원래 그러긴한다만
@windmill308517 күн бұрын
조기대선에서 갈라치기 하는 후보는 무조건 out 이다
@경아김-t1v16 күн бұрын
저도 갈라치기 하는 정치인이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갈라치기에 가장 능한 이준석을 죽도록 증오합니다.
@ksj484817 күн бұрын
날카롭고 예리한 지적~ 언론이 그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언론이 너무 부패해서.....
@woowcds17 күн бұрын
자신의 논리대로라면 전지윤도 그다지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지 못할 것이다. 2001년 그는 자신에게 이별을 통보한 여성 C 씨를 쫓아다니며 이별 철회를 요구했는데, C 씨는 잠실대교를 다 건너가기까지 줄곧 전지윤이 쫓아온 것을 주변에 성토했다. 이는 이별 거부 스토킹 아닌가. 또, 그는 노무현 정부의 법무장관 강금실이 이효리에 빗대어 회자되던 2003년 이효리와 강부자를 대비시키는 발언을 회원들 앞에서 했다가 여성 외모 비하로 빈축을 샀다.
@juyoungkang523316 күн бұрын
이준석은 정치 잘못 배웠다 했다! 갈라 치기 하는 정치인은 눈길도 주지 말아야함!
@luciea6917 күн бұрын
남성 커뮤니티 이제 10대 애들까지 물들였어요. 버스에서 대놓고 장애인 비하하는 청소년보고 너무 놀랐어요
@박성희-v4g17 күн бұрын
진짜요?...에휴
@woowcds17 күн бұрын
@@박성희-v4g 자신의 논리대로라면 전지윤도 그다지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지 못할 것이다. 2001년 그는 자신에게 이별을 통보한 여성 C 씨를 쫓아다니며 이별 철회를 요구했는데, C 씨는 잠실대교를 다 건너가기까지 줄곧 전지윤이 쫓아온 것을 주변에 성토했다. 이는 이별 거부 스토킹 아닌가. 또, 그는 노무현 정부의 법무장관 강금실이 이효리에 빗대어 회자되던 2003년 이효리와 강부자를 대비시키는 발언을 회원들 앞에서 했다가 여성 외모 비하로 빈축을 샀다.
@woowcds17 күн бұрын
자신의 논리대로라면 전지윤도 그다지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지 못할 것이다. 2001년 그는 자신에게 이별을 통보한 여성 C 씨를 쫓아다니며 이별 철회를 요구했는데, C 씨는 잠실대교를 다 건너가기까지 줄곧 전지윤이 쫓아온 것을 주변에 성토했다. 이는 이별 거부 스토킹 아닌가. 또, 그는 노무현 정부의 법무장관 강금실이 이효리에 빗대어 회자되던 2003년 이효리와 강부자를 대비시키는 발언을 회원들 앞에서 했다가 여성 외모 비하로 빈축을 샀다.
@1fa1ci1shk17 күн бұрын
이준석 때문에.
@user-pi1115umma17 күн бұрын
남자애들 죄다 일베나 그부류 사이트 봅니다 지금 2030남들도 역시 어릴때부터 봤구요
@hjin122217 күн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합니다.
@woowcds17 күн бұрын
자신의 논리대로라면 전지윤도 그다지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지 못할 것이다. 2001년 그는 자신에게 이별을 통보한 여성 C 씨를 쫓아다니며 이별 철회를 요구했는데, C 씨는 잠실대교를 다 건너가기까지 줄곧 전지윤이 쫓아온 것을 주변에 성토했다. 이는 이별 거부 스토킹 아닌가. 또, 그는 노무현 정부의 법무장관 강금실이 이효리에 빗대어 회자되던 2003년 이효리와 강부자를 대비시키는 발언을 회원들 앞에서 했다가 여성 외모 비하로 빈축을 샀다.
@돌직구-m2w15 күн бұрын
언론들의 지속적인 편향 왜곡보도 떄문입니다.
@Doockie17 күн бұрын
지금까지도 홍준표 지지율 가장 높은 연령이 이대남이고 국짐 지지율, 탄핵반대 모두 이대남만 60대와 동등
@ingpes-h5p16 күн бұрын
60대 이상이 더 높습니다 (동등 하지 않아요) 그리고 이대남 홍준표 지지 22.7 입니다 높은거는 아닙니다 그리고 도매금은 나이 떠나서 하지 맙시다
@Doockie16 күн бұрын
@ingpes-h5p 60대와 70대 이상으로 나누면 60대의 여론조사상 성향과 수치가 20대남과 거의 유사한게 팩트. 그리고 홍준표 지지율 이대남보다 더 높은 연령, 계층 없어요. 60, 70대이상보다 홍준표 지지율 높은 세대가 유일하게 20대남
@모르트-d9r16 күн бұрын
@@Doockie 아니요 60대가 더 높습니다 50대 후반하고 비슷할듯 싶습니다 그리고 20대 남자는 무당층이 제일 많습니다
@Doockie16 күн бұрын
@@모르트-d9r 60, 70대 포함해 다른 연령대는 기껏해야 십퍼 내외인데 이대남만 홍준표 지지율 유난히 높고, 데이터가 50대보다는 60대와 동조화된 이대남이라는게 수년전부터 계엄 이후 오늘날까지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는데 뇌피셜돌려봐야 뭐하나~
@모르트-d9r16 күн бұрын
@@Doockie 60대가 더 높고 70대가 더더욱 높습니다 60대와 동조가 아님 50대와 60대 사이 정도 그리고 60대 이상은 한동훈과 김문수를 더 많이 지지해서 그럼
@jazznerd704317 күн бұрын
윤정권 탄생에 이대남이 공헌했는데 본인들이 잘못 뽑았다는 걸 인정하기 싫겠죠. 중요한 건 갈라치기가 사회에 도움이 안된다는 걸 누구라도 알아야 합니다.
@woowcds17 күн бұрын
자신의 논리대로라면 전지윤도 그다지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지 못할 것이다. 2001년 그는 자신에게 이별을 통보한 여성 C 씨를 쫓아다니며 이별 철회를 요구했는데, C 씨는 잠실대교를 다 건너가기까지 줄곧 전지윤이 쫓아온 것을 주변에 성토했다. 이는 이별 거부 스토킹 아닌가. 또, 그는 노무현 정부의 법무장관 강금실이 이효리에 빗대어 회자되던 2003년 이효리와 강부자를 대비시키는 발언을 회원들 앞에서 했다가 여성 외모 비하로 빈축을 샀다.
@dhunii17 күн бұрын
갈라치기가 아니라 20대 남성 극우화는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모른체하고 우쭈쭈만 해주면 달라지는게 없죠. 갈수록 심해질듯요
@onepai17 күн бұрын
@@dhunii 반항심이 생길까 조금 걱정이되기도합니다만ㅜ ㅜ ...
@저만구17 күн бұрын
갈라치려는 의도가 아니고 사실적시에요
@onepai17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이번 계엄 무력화 시킨건 20대 청년 군인들의 자발적생각이 있기에 심각하게 진행이 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만으도 이번 사태에대한 경각심을 충분히 알고 느끼고 있을것이다라고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ㅜ ㅜ
@anzldsjea518517 күн бұрын
좋은 글이네요. 2030 여성분들 앞으로도 우리 연대를 이어나갑시다~
@woowcds17 күн бұрын
자신의 논리대로라면 전지윤도 그다지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지 못할 것이다. 2001년 그는 자신에게 이별을 통보한 여성 C 씨를 쫓아다니며 이별 철회를 요구했는데, C 씨는 잠실대교를 다 건너가기까지 줄곧 전지윤이 쫓아온 것을 주변에 성토했다. 이는 이별 거부 스토킹 아닌가. 또, 그는 노무현 정부의 법무장관 강금실이 이효리에 빗대어 회자되던 2003년 이효리와 강부자를 대비시키는 발언을 회원들 앞에서 했다가 여성 외모 비하로 빈축을 샀다.
@경아김-t1v16 күн бұрын
🙏🙏🙏🙏🙏🧡
@박해준-o8w17 күн бұрын
2030여성들이 민주주의를 이끌고 있네요! 응원합니다!
@woowcds17 күн бұрын
자신의 논리대로라면 전지윤도 그다지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지 못할 것이다. 2001년 그는 자신에게 이별을 통보한 여성 C 씨를 쫓아다니며 이별 철회를 요구했는데, C 씨는 잠실대교를 다 건너가기까지 줄곧 전지윤이 쫓아온 것을 주변에 성토했다. 이는 이별 거부 스토킹 아닌가. 또, 그는 노무현 정부의 법무장관 강금실이 이효리에 빗대어 회자되던 2003년 이효리와 강부자를 대비시키는 발언을 회원들 앞에서 했다가 여성 외모 비하로 빈축을 샀다.
@13579-r17 күн бұрын
20대 남자들은 피해의식에 쩌들었음
@woowcds17 күн бұрын
자신의 논리대로라면 전지윤도 그다지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지 못할 것이다. 2001년 그는 자신에게 이별을 통보한 여성 C 씨를 쫓아다니며 이별 철회를 요구했는데, C 씨는 잠실대교를 다 건너가기까지 줄곧 전지윤이 쫓아온 것을 주변에 성토했다. 이는 이별 거부 스토킹 아닌가. 또, 그는 노무현 정부의 법무장관 강금실이 이효리에 빗대어 회자되던 2003년 이효리와 강부자를 대비시키는 발언을 회원들 앞에서 했다가 여성 외모 비하로 빈축을 샀다.
@문희동-l1t16 күн бұрын
저도 20대 남자인데 공감합니다 여성에 대한 혐오와 피해의식으로 찌든 사람들 많은거 같아요
@muhyang838915 күн бұрын
@@트레비앙123 왜 답이 없어 정확한 사실인식이 있어야 출구도 보인다.
@normal7707915 күн бұрын
@@트레비앙123 답이 없는게 아니라 정확히 지적해야함. 아직 고칠 수 있는 시간 있을 때 지적해줘야지 4050 될때까지 그대로 놔두면 태극기 노인으로 가는거임.
@ttt-u5i15 күн бұрын
@@normal77079 네 맞음 허나 전체를 도매금으로 싸잡아서는 안됨 연령 성별 불문하고
@SeaCat-g5m17 күн бұрын
이 기사를 준석맘이 싫어합니다😂
@moonthedoc17 күн бұрын
한나아렌트에 답이 있습니다. 쓸모없다고 생각했던 자신에게 롤(role)을 준 그 압제자에게 충성하게 되는 과정이. 그래서 무직 노년층과 무직 청년층에 이 파시스트들이 인기가 있는겁니다.
몇몇 댓글 보면 뭘 자꾸 알아주고 존중해주고 해달라고만 하는지 전세대 성별과 홀로 다른 사실을 진리라 믿고 극단적 혐오를 일삼고 그들만의 세계관에 갇혀있는데,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말하지 않고 얘가 왜이럴까.. 얘 입장을 이해해보자.. 진보진영에서조차 이런 얘기를 몇년간 하고 있습니다. 온세상이 젊은남자를 유아기 금쪽이 다루듯이 대하는데 그것도 전형적으로 잘못된 방식의 육아와 같습니다. 이건 뭐 금쪽상담소 나갈 수도 없고 난감합니다.
@박인-g8k15 күн бұрын
나이 떠나서 도매금으로 싸잡아서 비난은 안되죠 그리고 금쪽이로 다루어서는 더더욱 안되고요
@한주민-h1s15 күн бұрын
여자들을 먼저 알아주고 존중해줬으면 말도 안 하지. 무슨 계속 남자들을 어르고 달래려고 난리임. 우리 사회가 아들들을 잘못 키웠다는 걸 인정하고 바꿔야 함. 분명 훌륭한 남자애들도 있는데 안타깝게도 소수야...
@galanthech17 күн бұрын
귀하게 독자로 자라 초식남에 연애도 잘 안 하고 근면보다 한탕으로 파이어족을 원하고 큰 꿈이 없으니, 누가 어떻게 나를 지배하든 관심이 없음
@주권방송-115 күн бұрын
연애 안하는건 좋은거임 아 모두가 아닌 2찍 코어 이대남 말입니다
@승리-y1v15 күн бұрын
명태균게이트에서 조작되어 갈라치기 되었다며
@loveyat516317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말보다는 행동이죠
@woowcds17 күн бұрын
자신의 논리대로라면 전지윤도 그다지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지 못할 것이다. 2001년 그는 자신에게 이별을 통보한 여성 C 씨를 쫓아다니며 이별 철회를 요구했는데, C 씨는 잠실대교를 다 건너가기까지 줄곧 전지윤이 쫓아온 것을 주변에 성토했다. 이는 이별 거부 스토킹 아닌가. 또, 그는 노무현 정부의 법무장관 강금실이 이효리에 빗대어 회자되던 2003년 이효리와 강부자를 대비시키는 발언을 회원들 앞에서 했다가 여성 외모 비하로 빈축을 샀다.
@볼볼-b9u15 күн бұрын
2030남성들도 많이 나옵시다! 남성들도 보이긴하는데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junhlee0016 күн бұрын
분석이 이상한데?
@봄바람-l2b15 күн бұрын
현 세태를 보다 정확히 인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지금까지의 긴긴 역사 속에서, 남성들이 자행해온 파괴적 행위에 대한 이해와 성찰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오늘에 이르러 모든 것이 뒤죽박죽 되어버린 것은, 시대에 대한 이해와 성찰이 부족했고 그로써 또한 사고적, 철학적 정립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핵심은, 지금까지의 파괴적 역사와 그 역사를 이어받은 남성들의 통렬한 반성입니다. 반성하지 않는 역사에 미래는 없습니다. 반성으로써 미래의 새로운 삶을 리셋할 수 있습니다. 일본 정치인과, 한국 친일정치인들과 한국검찰에 미래가 없는 것은, 그들은 결코 반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시대의 문제는. 패미의 공염불도 세대간의 간극도 아닙니다. 반성하지 않으므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분노와 절망과 패배감이며 그로인한 분열과 파괴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여성남성 할것 없이, 스스로를 돌아 보고 반성하며 새로운 미래를 가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실상 반성하지 않아도 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jealim369917 күн бұрын
많은 부분을 동의하나 작은 불만이 있어 굳이 토를 달아봅니다. 이글에 과연 깨우칠만한 통찰이 있습니까? 뉘우치지 못하면 반성도 없습니다. 현상만을 나열 후에 그래도 감싸주자 같은 얼버부림은 이 글은 취지와 아예 반대로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jealim369917 күн бұрын
@@jjjj8979 하,, 저는 그런 말이 아닙니다.
@jealim369917 күн бұрын
@@foxlove8775 그런 생각이라면 감싸주자는 말도 할 이유가 없지요.
@Hance-s2ii16 күн бұрын
@@jealim3699 감쌀 필요는 없음 이건 나이 떠나서 그러해야함
@라오첸16 күн бұрын
민들레는 좀더 종합적인 분석을 할 줄 알았는데 실망스러운 정리.. 오히려 댓글들이 현실을 더 잘 보여주는 듯합니다
@vieen-o7p15 күн бұрын
그리고 일 뵈 들 중 비박파들이 촛불집회 참여함 근데 이들은 자한당 바미당 찍음 이들도 2찍 코어
@loose7lazy17 күн бұрын
청년 취업이 안되서 그렇다고 보는 견해가 있던데, 나는 그것이 꽤 일리 있다고 생각함. 청년들이 사회에 나가 노동자가 되어 돈을 벌며 경제적 활동을 하게 되면, 그 중 대다수는 민주당 지지는 안하더라도 국힘 지지는 절대 못함. 왜냐하면 국힘당은 소수 기업가 오너들을 위해 최저임금을 낮추자고 하는 놈들이거든.
@김몽-r3b17 күн бұрын
아니에요 2030 남성들은 쿠팡우파라고 불릴정도로 국짐을 지지하고요 그들의 논리는 윤석열이 주장한 주 120시간하고 주6일 근무하면 나라에서 본인들을 인정해줄거다 라고 굳게 믿고있어요 그리고 노동자들을 누구보다 혐오하고 본인들이 기득권이 될거라는 믿음은 굳게 먹고있어요 결국 가장 피해를 많이볼 계층에 있으면서도요 이건 미국에서 트럼프를 지지하는 극우파와도 같은 맥락에 있습니다 오바마가 만든 오바마케어로 당뇨약을 지원받던 백인남성은 오바마가 흑인이고 이민자에게 후하다며 트럼프를 뽑았는데 트럼프는 정권시작하자마자 오바마케어를 없앴고 약값을 살돈이 없다 말하던 백인남성은... 어떻게 되었을지 말안해도 아시겠죠?
@이상빈-f8y16 күн бұрын
긴말이 필요하나요. 지금 사회에서 가장 돈많이 버는 40대50대초가 리버럴이 가장 많은거보면 일딴 안정된직장 사회유도리만 생겨도 꼭 민주당이 아니더라도 올바름을 보는 눈이 생기는데
@주권방송-116 күн бұрын
@@김몽-r3b 특정 나이를 도매금 하지마세요 그런식이였다면 국힘이 제 1 당이였고 또 그건 허위 사실 적시행위입니다 (이건 절대 하지마세요) 한 30% 정도가 그렇다라고 합시다
@관성이-s4i15 күн бұрын
@@메리푸푸 병장월급 200은 거의 안먹힘 특히 제대자나 상병 이상은 그리고 20대 남성도 코어층이 존재함
@user-cn2ub2qy6h15 күн бұрын
여자들도 똑같이 취업 안됩니다. 그거만으로는 설명할수 없어요 그냥 피해의식에 세뇌당한거에요
@정은-l5d17 күн бұрын
좋은 글이다
@em4hj14 күн бұрын
나도 남자지민 수세기 동안 억눌렸던 여성 기운이 강해지는 시기야 음양이 균형을 맞추는 거지 대세야 그 과정중에 남성은 기득권 박탈감을 느끼는 것도 당연한 현상이고 그게 지금의 현상이다 연애 결혼에서도 을의 입장이구 남성의 박탈감을 자극하고 이용하는 외부요인이 존재한다
@kinnie416215 күн бұрын
동의하는데요... 지금 현생 살면서 탄핵하기도 바쁜데, 성인이며 여혐을 가진 사람의 불만도 알아차려 줘야 하고, 깨우쳐주기까지 해야 한다는 게 하........ 뭐 유치원생에게 이게 올바른 행동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유치원생은 듣기라도 하지.
@user-jz2kp6cf4i15 күн бұрын
22222 수구 언론이 문제다 라고 하기엔 2030 여자들 비롯해서 모든 세대가 그런 언론의 스피커를 봤어요 그런데 2030남성들이 그 꼬라지 된거는 본인들 문제 아닙니까? 왜 똑같은 상황에서 걔네만 극우화 되는지를 주목해야지, 어떻게든 올바른 정치 참여 시키려고 노력하는게 답이 아님 그럴 시간과 비용으로 남자들보다 연봉 30% ‘안’주는 여성 임금 차별을 먼저 개선 하세요 ^^
@abcx92658 күн бұрын
빛의혁명 ㅇㅈㄹㅋㅋㅋㅋ
@lolgiraffe1212 күн бұрын
지난 탄핵집회 때 참여했던 2030 남성 중 한명입니다. 2030남성 중 경제와 안보분야에서 보수적인 정책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 사실이나 개인적으로 이들을 “신우파”라고 불릴만큼 편향된 사람들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사람들이 커뮤니티 같은 온라인 스피커에 자신들의 의견을 쏟아내기 때문에 많다고 느껴지는 것이지요. 이런 현상을 봐주실 때, 차라리 2030남성들의 성장배경이나 행동특성 위주로 보는 것이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제 주변 역시 시위에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가지 못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만 그 이유를 들어보면 ”내 일이 먼저여서“, ”나 스스로 유난떠는 것 같아보여서“, ”정치 자체에 거부감이 있고 부담스러워서“ 이 세가지 이유가 대부분이었고 이는 2030남성들이 군대에서 배운 수동적 사고와 행동양식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저 스스로는 이러한 성별을 토대로 시위 참여 부진에 대한 책임을 묻는 듯한 기사는 오히려 2030 남성들의 참여를 저조시킬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북돋아 주시고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그들을 환영해주셨으면 합니다. 저희 역시 2030 여성분들과 똑같은 교육을 들었으나, 아이돌 콘서트 관객처럼 열정적이지 않을 뿐입니다. 그들이 밖으로 나와 함께 세상을 바꾸려면 언론에서도 너무 남/여 나눠가며 말씀하지 말아주시고 20304050모두 잘하고 있다고, 젊은 사람들도 너무 잘하고 있다고, 더 많이ㅜ와달라고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hwayoij859117 күн бұрын
참여 권유하면 몇년 맞고 산 애들처럼 피해의식에 쩔어 덤비니 말도 걸기 싫음.
@llozz-z4w15 күн бұрын
ㅇㅂ 이군요
@김김대돈15 күн бұрын
이십년지나면 여성대통령이 남성대통령만큼 나올듯🎉🎉
@kmn4n16 күн бұрын
맞서 싸우지 말고, 그냥 불쌍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들도 똑같이 가부장제의 피해자 중 하나입니다. 취업도 힘들고, 군대에 억지로 끌려가 꽃같은 20대를 2년이나 허비해야 하는데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분명 고통스러운 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부 생각없는 사람들이 그걸 경멸하고 무시하는 행동을 하기 때문에 그들도 화가 나는 거예요. 일부 생각 없는 남자들의 말에 상처 받았던, 바로 여성 분들이 그랬던 것처럼요. 남녀간의 갈등을 부추기는 사람들이 바로 이 약점을 파고들어 공격하고 있는 겁니다. 이것이 사회 시스템 전체의 문제임에도, 마치 남녀간의 갈등 문제인 것처럼 프레임을 씌운 거예요. 이런 활동은 남성 커뮤니티 뿐만이 아니라, 여성 커뮤니티 쪽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극단적으로 한쪽 성별에 대해서 옹호하고, 반대편 성별에 대해서 비하하는 주장을 통해 싸움을 붙이는 겁니다. 그 결과로 만들어 낸 것이 계엄을 시도한 최악의 대통령이고, 그 피해을 감내해야 하는 건 결국 우리 모두가 되었죠. 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만들어 낸 인간들은 아직도 이 분열로 만들어낸 이득을 누리고 있는데 말이죠. 그러니 너무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말은 경계해야 합니다. 그게 겉으로는 남녀평등, 페미니스트라는 탈을 쓰고 있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이에 대한 해결책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것보다는 서로의 고통을 보듬어주는 행동에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이들을 여성 혐오라는 말로 매도하기보다는, 나라 지킨다고 고생한다. 기특하다. 커피라도 한 잔 사 줄까? 이런 식으로 따뜻하게 위로하면서 인정해주는 말 한 마디가 화합의 시작이 될 겁니다. 남자들은 단순해서 자신을 인정해 주는 사람에게는 목숨도 바치는 동물입니다. 저들도 여성들이 자신의 노력을 알아주고 있다고 느끼게 되면 하지 말라고 해도 연대를 해 줄 겁니다.
@kmn4n15 күн бұрын
@sikwanglee7470 아. 네. 실수를 인정합니다. 이것 역시 남녀 문제가 아니죠. 모두가 자신을 인정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 하고 싶어지죠. 지적 감사합니다.
@Healing_the_Brain-WhaleTrainer14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thjk-o9m13 күн бұрын
여성혐오한 사람들 보고 여성혐오했다는 말하는 게 매도하는 건가요?
@kmn4n13 күн бұрын
@@rthjk-o9m 분명 남자들 중에서는 극단적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그런 경우에는 비난받아야 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럴 의도가 전혀 없는 남자에게까지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는 겁니다. 제대로 대화를 해 볼 시도도 없이, 비난부터 시작하면 역효과를 낳거든요.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제대로 된 논리를 가진 주장에 대해서는 귀를 기울일 테니, 차분히 이야기부터 해보자는 겁니다. 그 다음에 욕을 해도 늦지 않아요.
@태백-k6j15 күн бұрын
이준석은 생물학적 나이는 젊은데 생각과 신념은 이미 부패한 정치인
@종1품문하시중이성계17 күн бұрын
그동안 잘못된 페미니즘에 대해 진보 진영이 너무 손 놓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그들 편만 들면서 남성들을 가해자 취급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2030 남성을 포기해선 안됩니다. 30대 남성으로서 집회 참여하면서 나라도 자주 참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디 많은 남성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ingpes-h5p16 күн бұрын
그건 여성의 당이 제일 심했음 (국짐과 적대적 공범) 왜 민주당이 덤티기를
@ingpes-h5p16 күн бұрын
그리고 포기해서는 안되지만 그러나 35% 짜리들은 포기가 답
@한주민-h1s15 күн бұрын
잘못된 페미니즘 이전에 잘못된 반페미니즘이 먼저 시작이겠지. 2천년대 들어서 여자들을 매도하기 시작한 게 지금 정점이니까. 정치권이 페미니즘에 손을 놓고 있었던 게 잘못이지. 여자들이 된장녀니 맘충이니 하며 욕을 먹고 폭력을 당하고 살해당하는데도 내버려뒀잖아. 된장녀며 맘충이란 말은 해당하는 사람 아니면 왜 반발하냐고 조롱하면서 그놈의 손가락 모양에는 왜 그리 반발하는 건데? 뭔 진짜 무슨 금쪽이들인지 그것들 눈치를 왜 그리 봐야 하는지 원.
@user-vn2ij4uz1k14 күн бұрын
@@ingpes-h5p 민주당 출신의 문재인 대통령이 폐미니즘 신봉을 선도했음 ㅋㅋ 오죽하면 폐미니즘 대통령 ㅇㅈㄹ 하겠음 ㅋㅋ
@알레오-k6v13 күн бұрын
@@user-vn2ij4uz1k 그건 정권 관계없이 했음
@낙동강오리알-p7s16 күн бұрын
2030 여성들을 지지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당연히 민주공화국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현실에서 여성의 남성에 대한 차별과 표현이 느껴집니다. 어릴적 이유없이 남성이 여성을 차별하던것 처럼 말이죠. 개인적으로 패미니즘이라는 단어가 초창기와 달리 많이 퇴색된것 같습니다. 사회를 위해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남여평등을 주장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도 제일 싫어하는 정치인이 이준석입니다.)
@Healing_the_Brain-WhaleTrainer14 күн бұрын
현실에서 어떠한 차별과 표현이 있었을까요~? 궁금해서 여쭙니다..
@rthjk-o9m13 күн бұрын
2030 여성들이 여성혐오에 시달리는 건 안 보이시나요?
@0o6w6o015 күн бұрын
모순점 투성이인 포괄적 차별금지법엔 포함시켜주시지 말아주세요~ 전 동의 안 합니다. 탄핵에만 소리내러 간거에요. -20대여성-
@zjahukf15 күн бұрын
동의 👌
@limsk466516 күн бұрын
명문입니다.
@승리-y1v15 күн бұрын
예쁘고 소중한 우리나라 여자 청년들과 멋지고 귀한 우리나라 남자 청년들이 함께 연대하여 소중한 가치들을 이어가기를ᆢ 다음세대를 응원합니다 ♡
@Jessy7725115 күн бұрын
난 여자지만 남자들의 이성적 논리성을 믿는다...옳은 길을 찾아 낼 것이다...
@kjyshawn17 күн бұрын
자신 들이 증오에 물들어 있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균형적 시각이나 고민을 친페미니즘으로 또 갈라치기 하는 댓글이 보이네요. 그래도 '내가 가진 분노와 증오'를 통해 특정 젊은 정치인이 마법처럼 나를 조종했구나.. 라고 깨달은 젊은이 들이 이번 일을 계기로 더 많아지고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들도 계엄 트라우마 뿐만 아니라 전쟁 발발 시의 징병 트라우마까지 겪고 있을 테니까요.
@흥미-y7b14 күн бұрын
커뮤니티에 절여져서 답이 없습니다
@어기영차-v9i13 күн бұрын
20대 여성들이 많아 감동이였음. 엄마가되면 아이를 바르게 키울것같음. 고로 우리나라 미래는 밝아요~^^
@taatdaer-t4p16 күн бұрын
일자리 문제는 얘기를 안하시네요 미래의 희망도 중요하겠죠?
@semu2017 күн бұрын
현재 50대 세대는 625를 경험한적이 없어 부모세대의 북한과 공산주의에 대한 혐오와 두려움을 공감하지 못하고 오리려 박정희 전두환의 독재정치에 대한 경험으로 파시즘에 대한 저항의식이 높습니다. 20대남성 입장에선 과거 박정희 전두환시대의 독재정치에 대한 공감을 전혀 없을 수 밖에 없으며 오히려 남성이 져야할 사회적 부담감에 더 공감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과거 50대 세대들이 당연하게 여겨졌던 남성만 군대에 가서 희생하는것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데 민주당에서 친여성우대정책을 펼치니 반민주당 정서가 생긴 겁니다. 20대남자 세대에겐 민주당이 자신들의 권리를 침해하고 자유를 억압하고 차별하는 당으로 인식되는 겁니다. 그래서 민주주의라는 체제를 전복시키려는 국힘당 편에 서는 양상입니다. 반 민주당정서가 너무 중요하고 크다보니 국힘당의 극우 모순은 하찮게 여겨지는거죠. 이것은 50대 운동권들이 625부모세대의 정신과 정서를 공감하지 못하는 세대차이와 같은 원리라고 봅니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민주당의 친 여성정책에 대한 방향을 바꿔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20대 남자들의 정서를 담을 정치세력을 열어놓는게 더 바람직 할 것입니다. 이들의 권리와 이익을 대변할 정치인이 등장해서 그들을 대변하게 하여 굳이 국우정당인 국힘당편에 설 이유를 차단하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대변할 정치세력이 등장해도 반민주당정서가 강해 결국 국힘당편에 설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적어도 국힘당세력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대남과 극우할베들 그리고 경상도세력을 각자 대변할 세력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더 좋은 정치구도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래서 선거제도를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eaeo-p8d17 күн бұрын
이게 가장 정확한 분석입니다. 지금 이대남은 민주당은 싫고, 자신을 대변할만한 정치집단이 안보여서 방황하고 있어요. 국힘을 지지하는 것은 자기들이 싫어하는 민주당을 욕해주니깐 차악을 선택하는 전략이고요.
@모르트-d9r16 күн бұрын
@@aeaeo-p8d 근데 ㅇㅂ 는 나라 팔아도 국힘인데?
@Yesterday2-b2l15 күн бұрын
그건 여성우대가 아니고 나라팔아도 2찍이라서임 아 20대 남자 전체가 아닌 그들중 2찍 코어층을 두고 이야기하는거임
@한주민-h1s15 күн бұрын
왜 친여성정책을 펴는지 생각부터 해보고 난리를 피워야지 원. 세계 인종적 국가적으로 보아 백인남자가 기득권이라는 사실은 인정하면서 왜 지들이 기득권이라는 사실은 깨닫지 못하는지 참.
@woosm99915 күн бұрын
근데 왜 어떤거에 피해의식이 있는거지?
@dukeLee-l99l16 күн бұрын
쾌락을 쫓는 짐승들은 지 뜻대로 안되면 난폭해지며 열등감에 인생을 낭비하고 순리를 쫓는 인간들은 자신의 뜻대로 안되면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더 이성적으로 세상을 살아가게 되어있지.
@sun9kang15 күн бұрын
20.30 남 음난한 세대...
@쭝프로모터17 күн бұрын
우경화된 이대남 징징거리기만 하고 떠먹여 주기만 바라는 더이상 오냐오냐해주면 안되는 것들
@주권방송-116 күн бұрын
우경화가 아니라 원래 젊은 2찍 코어 30% 입니다 (이 30% 는 배제가 답이죠) 그리고 나이 떠나서 도매금은 하지마세요 그리고 징징거리는건 당연히 나이 떠나서 받아줘서는 안되고요
@user-mr5yw7mx4g17 күн бұрын
젊은분들은 아이들을 잘키워주세요. 성향은 불안으로 결정이됨. 초경쟁에 박탈감에빠져 무력해지면 분노를 갖게되고 피해의식을 갖게됨. 특히 관계성이 중요한 여자아이들보다 삶을 주도하려는 남아들이 박탈감이더심함. 그리고 실제 여자아이들이 빨리성장해서 여아들과의 경쟁에서 밀려나고 여아들은 보호한다고 열외를시켜주는 문화가 남아들로 하여금 피해의식을 갖게 만드는것임. 그렇게 자긴 약하니까 강자에 붙어야 살수있다고생각하고 자기보다 약자들이 밟고 그위에서야만 자기권리를 지킬수있다고 생각하는것임. 그런데다가 그 분노를 또래커뮤니티에서 1베스러운 약자혐오유머로 길들여져서.. 피해자이자 가해자로써의 심리가 되면 폭력에 무감각해지고 약육강식에 매몰되는것임. 국가적으로는 초경쟁으로 학대하지않게 성과주의 엘리트주의 성장주의 즉 신자유주의적인 패러다임을 바꿔야함. 가정에서는 무한한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돈과성공보다 더중요한 가치가있다는걸 부모가 보여줘야합니다. 참고로 2030남성들은..노무현이 대통령이되자 더이상 반공이 먹히지않자 새롭게 일베를중심으로 갈라치기 혐오유머로 양성한 세대인것임. 2030이 사회의 주축이될때..상황은 지금보다 더욱 심각해질것임. 민주당과 진보세력은 더 조직적으로 여론공작에 대처해야함. 그리고 자꾸 진보를 페미랑연결 짓지말아야함. 진보남성 지지자들중에도 상당수가 민주당의 페미니즘에 대한 불만이많음. 페미자체가 이미 오염된언어가 되버렸고 그자체로 남녀 분열을 상징하는 단어가 되버림. 여성가족부를 없애고 그냥 화합부 같은걸로 개편해서 그안에서 사화적약자와 차별을 해결하는게 나을것임. 그리고 여성도 군대를 가야함. 여성을 약자로 인식하지않고 사회구성원중 일부로 볼수있게해야하고 그래야 가부장적인 압박으로부터 남성도 벗어날수있는것임.
@nature6427516 күн бұрын
저도 상당히 공감돠는 내용입니다.
@주권방송-116 күн бұрын
그 ㅇㅂ 의 원조가 4050 남성 2찍이 신혜식등이 원조
@주권방송-116 күн бұрын
그리고 징병제는 징모혼합제로 완화시켜야 그런후에 여성도 군대를 논해야
@SweetPongSukYeol7 күн бұрын
탄핵시위에 2030남자는 왜 없어?=기아타이거즈는 왜 밀리터리 유니폼이 없어? 공감능력결여 질문인 건 똑같다
@이지연-i7e1k16 күн бұрын
젊은 남성이 모여있는 곳, 그건 군대쟎아요. 우리 아들도 젤 힘들어 한 게 군생활
@양선주-s1r15 күн бұрын
나는 97년 IMF 외환위기 때 백수인 남편과 결혼을 결심했다 7년 연애 동안 백수였던 전남친이 넘편이 되려는 의지나 취업의 의지는 1도 없으면서도 헤어지는 것도 거부해서 나에게 선택지는 미친 결혼이었다 그래서 98년 딸과 2000년생 아들을 두었는데 부모가 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남들 하는 결혼 정도는 한 번 해봐야 한다는 마음으로 결단한 결혼에 부모 되기는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다 성공적인 부모는 아니었지만 부모가 아니었다면 배울 수 없는 어른의 영역이 있다 그리고 행복의 영역도 있고 기쁨의 영역도 있고 배신과 분노의 영역도 있지만 아무 일도 없는 삶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단순한 신념으로 결단한 삶은 생각보다는 힘들지만 생각보다는 기쁘고 행복했다 결혼을 하든 안 하든 빈둥지 증후군이라는 시간은 온다 그 전에 좀 더 최선을 다 했었어야 한다는 후회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누가 이렇게 사간이 빨리 흐를지 누가 이렇게 빨리 나이를 먹고 늙을지 알았겠는가~??? 꿈과 같이 아득하게 기억될 뿐이다 좀 더 친절하고 자상한 부인이고 엄마였고 딸이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나란 존재는 남자도 여자도 아닌 중성적인 인간 아줌마였다 그래서 성소수자가 아니어도 나답게 산다는 것은 어려운 세상에서 피곤했다 피곤한 삶이기는 하다 그래도 좀 더 따뜻하고 좀 더 자상하고 좀 더 친절한 아줌마여야 했는데 후회된다 물론 극내향성의 아줌마인 내가 더 자상하고 친절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내 언행이 위선과 가식은 아닌지 점검하고 점검하고 내 안에 하나님을 모신다는 마음으로 거짓은 아니고자 노력했지만 조금 더 친절하고 자상한 따뜻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했어야 했는데 그러기에는 요리에 잼병인 아줌마다 어쩌면 더 늘씬하고 아름다운 외모가 더 중요했나~??? 그랬으면 인생이 좀 더 덜 피곤했을려나~??? 어렵다~ 인생~
@kyb10416 күн бұрын
페미니즘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 올바른 페미니즘이 뭔지 설파하고 교육하는 것부터 시작해야할 것 같음. 솔직히 현재 페미니스트의 이미지는 이대남 급이라서... 그에 대한 반동으로 반페미에서 시작해서 그런저런 커뮤에 흘러가서 어느샌가 이대남이 되어 있는 케이스들도 많을 듯. 저 또한 그냥 페미니즘이라는 것도 저런게 본 모습은 아닐 것이고 사회에 필요한 부분일 것이다라고 추측하는 정도로 생각하고만 있습니다. 사실 딱 페미니스트다라고 칭하는 분들을 봤을 때 막 좋은 이미지가 떠오르지는 않슺니다. (혼날까봐 첨언하자면 저는 삼십대고 계엄 당일에도 국회 달려가서 1시까지 있었고 가결때도, 이번 관저 집회에도 다녀왔습니다...물론 탄핵 찬성측으로)
@user-cn2ub2qy6h15 күн бұрын
미친이대남들의 여혐발언이 없으면 소위말하는 꼴페미라는것도 없어져요ㅋㅋㅋㅋㅋ요즘 유튜브댓글 인스타댓글 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성희롱 농담따먹기는 아주 기본이고 맥락에도 안맞는 온갖 혐오발언에 질렸어요 공개적인 게시글에서 그냥 여자끌어다가 욕하며 즐거워하는데 여학생들이 퍽이나 생글생글 웃겠어요
@매드맥스-k1r16 күн бұрын
언제까지 각방쓸꺼야!!!
@blueocean423117 күн бұрын
중도 청년남성 유튜브보면 민주당의 여성편향정책땜에 민주당에 강한 반감을 갖는다고 말하더군요 당차원에서 2030남성울 포용할 정책이 필요한듯해요
@martinj893517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어린 나이에 사리분별이 어려워요. 전두엽성장이 여성보다 6년 느린데다 군대가 힘든건 사실이니까요. 그들을 포용하고 싶어도 이명박이 뿌려놓은 일베 악영향이 너무 큽니다
@ingpes-h5p16 күн бұрын
그런것들은 말이 중도지 ㅇ 뵈임 여성편향은 민주당만 한건가?
@ingpes-h5p16 күн бұрын
@@martinj8935 ㅇ 뵈는 코어층 30 짜리들임 도매금은 안됨 물론 ㅇ 뵈가 아니더라도 크게 포옹을 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주권방송-116 күн бұрын
@@martinj8935 뿌린거는 신 혜 식 이죠 m b 이전으로 거슬러 가야해요 m b 가 압도적으로 당선됀 책임도 져야합니다
@박철주-d1l17 күн бұрын
제 생각에는 그간 민주당이 래디컬 패미니즘에 상당히 경도되면서 이대남들이 느꼈던 역차별이 있었고 그 감정이 민주진영에 대한 심리적인 거부감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ingpes-h5p16 күн бұрын
원래도 ㅇㅂ 들이 민주당 비난하는게 더 많아요
@nature6427516 күн бұрын
민주당 지지층이 2030 여성이 압도적이다보니 역차별에 불만이 있는 남성들의 심리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는일에 소홀히 하고 방치한것도 큰 문제라고 봅니다.
@푸틀이x-e5y15 күн бұрын
@@nature64275 차별은 국짐이 더 했음 남자든 여자든 을이면 다 차별
@hyo119215 күн бұрын
일베도 문제이지만 레디컬한 페미니즘인 메갈도 문제이다
@vieen-o7p15 күн бұрын
적대적 공범자들
@박철주-d1l17 күн бұрын
약자에 대한 배려를 강요하면 반감이 증폭됩니다. 강요에 대한 반작용인거죠. 배려는 강요해서는 안되고 스스로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게 유도해야 부작용이 없을 겁니다.
@아기기차뿌뿌15 күн бұрын
마음은 같지만 눈 앞의 내 일이 아니니 나서지 않는듯 소극적임 결혼을 하고 직장을 가져나 떳떳하게 나서는
@bibly경희16 күн бұрын
입 딱 다물고 삐딱하게 앉아있는 젊은 남성을 보면 와서 앉아있는 것만으로 고맙습니다
@gogo84115 күн бұрын
청년 세대를 화합하고 포용해도 모자란데. 페미적 시각으로 갈라치기 하는 것은 편협한 시각입니다. 집회에 나오는 젊은 여성들은 민주투사이지 페미전사가 아닙니다. 얼마전 유시민 작가님의 분석을 본받으세요.
@rthjk-o9m13 күн бұрын
시위에 나오는 2030 여성들은 여성이라는 정체성이 강합니다. 언론이나 유튜브 등에서 청년이라고 2030남성들과 묶는 것에 반발했고 이게 받아들여져서 지금은 2030 여성이라고 지칭하고 있죠. 이들에게 페미니즘은 중요합니다.
@COSMIC_ULTIMATE_IDLE_GUY15 күн бұрын
페미니즘의 일베화를 문제 삼진 않네요? 이게 포인트인데 여전히 우경화 문제를 남성쪽에서 찾으시네
@양은주-c7z15 күн бұрын
왜 선,약자는 자신을 계속 증명해야 하고, 악은 당연히 악을 행할 수 있는지 고민해보세요
@양은주-c7z15 күн бұрын
더 나은 방향, 도덕적인 판단을 제시했을 때, '지는? 넌 그렇게 잘났어?' 하면 아무 발전도 없고요, 절대선만이 상대를 비판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서로 건전한 비판을 하면서 나아가야되는거죠, 우리는 늘 성적인 혐오, 감성적이어서 정치적으로 멍청하다는 혐오표현을 듣고 가만히 성인군자처럼 젠틀하게 대응해야만 하나요?
@user-ys9ke7ng515 күн бұрын
보수 탈쓴 ib 가 있고 (신 끅 우 남성) 진보 탈쓴 ib 가 있음 (이게 f m 의 ib 화임) 서로 적대적 공범자
@user-cn2ub2qy6h15 күн бұрын
일베가 없었으면 페미니즘의 일베화가 있었을까요 왜그렇게 편협하신건지?? 손바닥이 얼굴로 날아와서 맞받아친 사람에게 네가 손바닥을 내미니까 소리가 났잖아!라고 탓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leewon011515 күн бұрын
남성이 먼저 우경화됐다는건 누가봐도 알수있다. 왜 얘네들은 문제를 지적하면 항상 다른 요인을 끌고오고 피하고 도망치려고만 하나?
@jvej455417 күн бұрын
쑥스러워서
@박완규-n2o17 күн бұрын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을 이정도로 해석한다면 여전히 2030 남성을 잃어버릴 겁니다.
@모르트-d9r16 күн бұрын
어차피 2찍 2030은 7할은 애초에 민주당 안찍음
@숲속옥탑방17 күн бұрын
이런 글은 쓰지 않는게 맞다. 그냥 구호 외에는 아무런 예리하거나 납득할만한 내용이 없다. 민들레는 정치적 배설의 장소가 아니다. 때와 장소를 못가리는 자는 그냥 지켜보고 있기를. 침묵할 때는 침묵하며 잘하는 사람들을 응원하기를 바란다.
@user-662617 күн бұрын
이대남은 필요할때 시위나올거임 정상적인 이대남이 ㅇㅂ충 이대남보다 훨많거든
@모르트-d9r16 күн бұрын
한두번 언급은 해야지요
@redpeppertunaattradersday196715 күн бұрын
글 좋네요 잘읽었습니다 :)
@art-mu9se17 күн бұрын
기사최고다최고👍
@ysjjhb17 күн бұрын
페미니즘은 여성인권이 아니고 여성우월주의로 변질된지 오래입니다. 이것은 다른게 아니고 잘못된겁니다. 페미니즘을 지지하면 마치 힙한 정치인이 되거나 깨어있는 시민이 되는 것처럼 번져 있는데.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남성인권의 역차별을 발생시키고 있고 남녀 간의 갈등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것이 민주당의 발목을 잡고 있어요 .
@agedin-k6c15 күн бұрын
그럼 그건 신남연이랑 적대적 공범이네
@goldmedalpapa15 күн бұрын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할것은 페미니즘의 주류로 등장한 메갈로 대표되는 래디컬 페미니즘을 정상적인 페미니즘 세력으로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일베 펨코로 대표되는 극우적 남초 커뮤니티들의 갈라치기가 통하는것은 메갈 여시등 래디컬 페미니즘이 그들에게 정당성을 부과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에서 페미니즘=래디컬 로 통할 정도로 한국 페미니즘은 래디컬 페미니즘 통제에 무심했으며 그들이 주류로 부상하는걸 방치했다.
@independent119215 күн бұрын
메갈이 일베에 여혐 해달라고 또는 일베가 메갈에 남혐 해달라고 했을겁니다 북한비난하지만 뒤로는 한방 쏴달라 이거랑 비슷?
@ertermas368215 күн бұрын
설득을 해야지 강요를 하니까 문제가 발생하는거야. 똑같은 여성이라도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고,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는 생각을 버려야겠지. 페미운동이 변질되거나, 페미운동가들 중 페미의 정당성을 이용해서 남을 억압하려 한다면 부서지겠지. 강간범인 범죄자가 윤석열 탄핵을 외치면, 옳은 일을 했다며 강간했던 사실을 덮을 수 가 없는 것처럼, 자신이 옳다고 믿는 신념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행위와는 구별할 줄 알아야지. 다시말해 강간범이 윤석열 탄핵을 찬성할리가 없다는 생각도 잘못된 생각인것이고, 같은 것은 같게, 다른것은 다르게 판단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양쪽다 그게 부족한것 같은데? 페미나 반페미나. 무정부 시대면 자신의 집단의 어젠다가 승리하기 위해선 반대하는 집단을 모두 죽이면 깔끔 하겠지만, 대한민국 헌법질서에선 그것은 절대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공생내지 참고 무시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할것임. "언제까지 참으라는거냐 빼애애액" 해봐야 소용없어. 민주주의는 다수가 소수를 겁박하라고 있는제도가 아니라, 다수가 소수를 설득하거나 소수가 다수를 설득하라고 있는것이고, 설득이 안돼면 서로 참을 수 밖에 없겠지.(아니면 정치에 뛰어들어 시대정신을 바꾸거나) 모쪼록 2030 남성들이 집회참여율이 낮은것은 확실해 보이고, 아스팔트 정치참여 비율이 현저히 낮고, 투표율도 낮지만, 페미운동이 전체인구수 100만분의1이 집회에 참여 했다하여 쉽게 달라질 수 없다는걸 깨닫기에 아직 부족한가? 공론화를 위한 집회시위를 하지않아도 충분히 공론화가 되었다면, 설득하기 위한 치열한 토론과 논쟁이 필요한데, 그것을 감당하지 않고 무차별적인 선동과 세뇌로는 한계가 있고 그 한계를 느꼈다고 고백하는 영상이네
@푸틀이x-e5y15 күн бұрын
근데 투표율도 20대 여성이 20대 남성보다는 더 높습니다 (20대 중반 남성이 투표율 최저)
@푸틀이x-e5y15 күн бұрын
그리고 2번 찍은 남성요 그거 때문에 찍은건 소수에요 본래부터도 i b 라서 2번 찍은게 즉 코어층들이 찍은게 다수입니다
@ertermas368215 күн бұрын
@@푸틀이x-e5y 그러네요 푸시남세대가 2030이네. 하여튼 주변에 bottle sin같은넘들이 많은 이유가 있었네. 여성 투표참여율이 낮았다는 말은 수정하겠습니다.
@ertermas368215 күн бұрын
@@user-sf6jh3hj9b 이준석이 혼자서 갈라쳤을까? 신지애 국힘으로 영입하려다 만거면, 정치페미, 이준석, 국힘 거기에 언론까지 가세했겠지. 페미니스트 운동이 실패하는 이유는 세대별 감수성에 대한 고찰이 없다는것, 성별만을 고려했다는점, 집단과 개인의 구별이 없다는점, 남성에 대한 연구가 없다는점. 어차피 페미가 정치에 뛰어들면 변절해서 정의의 가면을 쓰고 자신의 정치이익을 누릴얘들이 분명히 나올것. 연대의 힘은 강력하지만, 아주 쉽게 무너질 수 있다는것도 유념하길.
@momo-gk3jz15 күн бұрын
전광훈 집회에 가 있어 그런가?
@자주시보사랑님-g1p15 күн бұрын
그들은 i b 들이죠 그중에서도 친윤파들 거긴 주로 70대 이상의 2찍들 무대
@persono215 күн бұрын
복잡할게 없음. 옛날 무력의 시대에서 지략과 기술의 시대로 넘어가... 남성호르몬 충만한 근육덩이는 상대적으로 부가가치가 떨어짐. 게다가 인구고령화로 남성의 중년이후 여성화 현상으로인해 남성호르몬으로 흥분한 그들은 비율도 적어지고 더 고립화됨
@라이우-l1k15 күн бұрын
음 여성화(?) 도 조기화 되고 있지만
@양선주-s1r15 күн бұрын
마음은 항상 14살 15살 사춘기인데~, 20대의 딸과 아들을 둔 1970년생 개띠 55세 X세대 아줌마가 되었다 89학번 90학번 새내기로 대학교에 입학할 때에는 87년 대통령 직선제 개헌으로 노태우 신군부 정권이 들어서고 89년 세계는 공산권이 붕괴되고 있는데 우리는 전교조 선생님들이 교단에서 쫓겨나서 초중고 학교에서는 난리가 났었다고 1년이나 늦은 90년에 들었다 대학교는 내 인생에 천국같은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젊음이 살아있는 곳~!!! 지금은 취업 준비 전쟁터로서 낭만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곳이 된 것 같고 그나마 조기 은퇴족들이 다양한 평생교육 시스템을 활용하여 기술이나 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노력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먹고사는 일에 바빠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전문성을 추구하느라 남녀 간 갈등구조도 2022년을 정점으로 수그러드는 추세가 아닐까 싶다 2022년은 우리 한반도를 포함하여 지구촌 전체가 대전환의 시기에 정점을 찍은 것은 분명하며 2020년 코로나 팬데믹부터 2024년까지 다사다난하고 역동적인 변화의 흐름 속에서 한 해 한 해를 힘겹게 채워가고 있는 기분이다 무엇보다 우리 사회의 중심 주제는 빈부 격차의 문제일 것이다 2030 남성들이 왜 빛의 혁명에서 띄엄띄엄 보이는가~??? 의 제목은 적절하지 않아 보인다 20대의 아들과 딸을 둔 아줌마 입장에서 내가 20대일 때도 그랬고 군대로 벅차고 자격증 및 취업 준비로 바쁘고 아르바이트 비정규직이나 2030 세대들은 일터에서 죽어라고 일하느라고 신문 하나 TV 뉴스도 보기 힘든 시기였다 물론 촛불 혁명이나 빛의 혁명같은 대변혁에 대해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당장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회에 빚진 시간들이라고 해야 할까~??? 그리고 아줌마가 되어서 깨달은 것은 왜 우리는 뺑이치기에 인생을 허비했는가~??? 이다 내 딸과 아들도 나처럼 남편처럼 인생을 허비하고 금방 아줌마 아저씨가 될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그나마 행복한 아줌마 아저씨라도 되고 행복한 할머니 할아버지가 될 수 있다면 다행한 일이며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분초를 다투며 엄마로 딸로 중학교 교사공무원으로 살았다 내 딸과 아들은 엄마인 나에게 불만이 많지만 나름 촤선을 다 했다고 자부하니까 후회는 없다 그래도 좀 더 행복한 아줌마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 아쉬운 마음에 무엇이 더 있었더라면 좀 더 행복한 아줌마가 되고 좀 더 행복한 할머니도 될 수 있을까~??? 이래저래 생각해 보지만 지금이 최선일 것이라고 스스로 위로한다 다만 내 20대의 딸과 아들이 좀 더 존엄하고 행복한 세상에서 살기위해서 뭐가 필요한지에 대해 고민한다 딸과 아들도 나름대로 행복해지려고 고민하고 최선을 다 하고자 노력한다는 것을 믿는다 내 세대와 다른 게 있다면 과연 지금의 2030 세대들이 자립적인 노력으로 경제적 안정이나 경제적 자유까지는 아니어도 결혼을 포기하지는 않을 만큼의 경제적 안정이 자식을 낳고 기르는 부모 되기를 포기하지 않을 만큼의 경제적 안정이 가능한 지 부모로서 나는 자식들의 앞날에 걸림돌은 되지 않을지 걱정이 앞선다 그 못살던 시대에도 다들 시집 가고 장가 가면서 살았는데 이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시대에 오히려 돈 때문에 집 때문에 많은 인간적인 것들을 포기하면서 늙어가야 하는 것은 물론 전쟁터같은 전투적인 경쟁과 갈등의 삶이다 이럴 필요까지 없는 거 같은데 무엇을 위해서 우리는 전투적이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조금만 덜 바쁘고 여유있게 조금만 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이면서 조금만 더 상생적이고 존엄한 삶이어도 금상첨화일텐데 그 쪼끔아 지독히도 어렵고 불가능해 보인다 이 꼬이고 얽힌 매듭이 과연 풀릴 수 있는가~??? 회의적인 마음이 크지만 그러나 희망을 놓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큰 뜻이 있으시리라 믿는다 하나님의 그 크신 뜻을 우리가 함께 두드리고 두드리고 두드라고 구하리라 ~!!!
@gorgeouslife-g9k16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이준석은 깨시민같기는 한데 명태균하고 연류 되어있다니 찜찜..하네요.거뉘여사랑도..
페미가 답이다 라는 주장하고 싶은 말을 이대남이 혐오주의 갈라치기에 노출되어 우경화되었다는 것으로 교묘히 포장하시네요.
@대왕세종이도13 күн бұрын
젊은 남성들은 성조기 흔드는 그쪽으로 몰려가있지...아니면 관심이 없거나
@uuhh-f4h13 күн бұрын
성조기 흔드는 그쪽은 ㅇ ㅂ 들 중에서도 친윤파들임 (ㅇ ㅂ 들중에서도 비윤파는 양비론 시전하고) 몰려가 있는 급은 아님
@sitihaehwa16 күн бұрын
저도 여성부라고 이름짓는것부터 갈라치기같아요.
@sunyy-s5n13 күн бұрын
태어날때부터 꼰대근성 그건 교육으로 바꿔줘야한다
@naorago17 күн бұрын
이건 정확하게 지정해서 말해줘야됨. 유시민이 폭력적인 사태가 일어나면 그때서야 참가 할거라는데 현상은 안보고 망상만 하고 있는 꼴이고 지금 집회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을 우습게 보는것임
@ingpes-h5p16 күн бұрын
유 시 민은 2030 남성한테 쓴소리 하는분
@gorgeouslife-g9k17 күн бұрын
코인하는데 세금부과 민주당 싫어해요.코인의 세계 이해조차 못하는 민주당 더 싫어합니다.그리고 댓글부대 엄청 넘쳐나서 자연스럽게 물들어요.댓글 문제 해결해야합니다.저주에 가까운 댓글들..
@art-mu9se17 күн бұрын
단순한논리반박.우습네
@migooya16 күн бұрын
코인 세금부과는 여당 야당 모두 동의하는 겁니다. 단지 시스템이 미완성이라서 미루는 겁니다. 3년안에 코인 세금 부과할 겁니다.
@gorgeouslife-g9k16 күн бұрын
코인 과세는 당연한것이지만 너무 빨리 이해도 없이 코인에 대한 과세 발표...한건 맞아요.
@user-ys9ke7ng516 күн бұрын
그건 청년남성이 아니라 남녀 노소 떠나서 이찍이들 그리고 그건 주당이 싫다는 명분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sitihaehwa16 күн бұрын
여자둘이 맘을 열고 받아들여줘야지요. 남친, 남동생 오빠를 데리고 나와야지요
@해피캣-l3k16 күн бұрын
평화시위니까 없겟지 무력시위면 남자들이 더 많지 않을까?민주화때도 거의 남자들이엇자나 .
@Healing_the_Brain-WhaleTrainer14 күн бұрын
그건 알 수 없는 일입니다. 가설이라면,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겁니다. 우선, 지금 시위의 주축이 된 2030 여성들이 먼저 무력시위를 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본인들에게 불리한 방법이고, 대중의 지지를 받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그러니 만약 평화시위가 무력시위로 넘어간다면, 그 전에 무력진압이 선행될 겁니다. 그렇게 무력진압이 될 때 시위에 나선 여자들이 곤봉에 맞는 모습을 보며 페미들을 쳐맞는다고 좋아할 사람들이 더 많지 않을까요? 여자는 3일에 한 번 패야 하고,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는 말이 인터넷 상에서 떠돌고 있습니다... 물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건 중요하지만, 다른 댓글들을 읽어봤을 때 2030 남성들이 윤석열을 찍은 건 친여성 정책을 펼치는 민주당이 싫어서라면, 시위에 오지 않는 것도 민주당이 싫어서+자신들이 혐오했던 여성들이 많아서 일테고, 그렇다면 무력진압이 될 때 2030 남성들은 내심 통쾌함을 느끼며 이제야 세상이 바로 선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그런 가설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jyj19317 күн бұрын
동덕여대 손해배상은? 차별 안되죠
@모어이즈모어14 күн бұрын
이런 시민단체가 없어져야 함. 지원금 먹고 공산주의 사회주의도 다양성입네 하는.
@어마어마-r2f14 күн бұрын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나쁜게 아님 전체주의가 나쁜거죠
@박선생-b8f17 күн бұрын
아부지들이 딸만 예뻐하니 삐 뚤어지는겁니다.
@lee0131317 күн бұрын
지금 이런 논쟁할 만큼 한가롭지않아요. 각자가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목표는 빨리 윤석열 내란을 종식시킨 후 논의 합시다. 나도 지방에 사는 60대 할배라 못 나가요. 앉아서 그냥 마음 졸이고 있을 뿐이예요.
@왜-u7g14 күн бұрын
매우 정확한 분석
@user-ii6bp9tu4b17 күн бұрын
대체로 동의하지만 페미니즘에 대한 옹호는 문제점이 있다. 대한민국의 페미니즘은 평등의기반을 넘어서 여성들의 이권확대로 비쳐지는게 현실이다
@주권방송-116 күн бұрын
레디컬 이라고 아세요? 그들은 진보편이 아니라 수구와 적대적 공 생 하는 사이에요
@user-ii6bp9tu4b15 күн бұрын
@주권방송-1 대한민국 페미의 80퍼 정도가 레디컬 10퍼 정도가 리버럴 나머지는 정체성 확립이 안된 상태라 알고 있네요
@2847ksw14 күн бұрын
이런거 영상 자체를 만들지마. 아~진짜 누가 꼰대들 아니랄까봐. 이대남애들 그냥 냅두라고. 뭔말을해도 잔소리로 듣게 마련인데 그냥 우리는 가만히 암말말고 오냐 잘한다 소리만 해도 쟤네들은 이쪽 찍어줄까 말까야. 좀 가만있어.
@borderlineXX14 күн бұрын
계속 같은 커뮤 들어가는데 다양성이 생기지 않지.. 인터넷 실명제가 답이다
@user-lloll16 күн бұрын
키보드와 모니터 앞이 그들세상의전부인듯....
@doe-l8z17 күн бұрын
솔직히 80년대 이전 태생이면 여성차별을 많이 받았겠지만, 90년대 이후 여성이 차별받았다는데는 이견이 있다. 오히려 남성들은 역차별을 받는다는 피해의식이 있고, 이에 대한 분노를 반 페미니즘, 반 진보의 기치를 띄고 (극)보수 우경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살펴야한다. 사회가 너무 여성의 목소리만 따라서는 안된다. 이제는, 특정 성에게만 유리한 제로섬의 정책보다는, 남녀 양성에 모두 유리하고 혜택이 되는 정책으로 더욱 합리적 대안을 마련해야만, 떠나가는 젊은 남성들도 진보의 기치아래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진보진영은 이를 반드시 잘 살펴봐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