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gadis yang sangat berkontribusi besar untuk akb48 di eranya. akb48 sebenarnya sudah hancur saat maeda, yuko grad. namun kehadiran 2 anak inilah akb48 mempunyai jembatan lintas generasi hingga saat ini yang di kenal publik.
@kuronyankosan5 сағат бұрын
さくらちゃんって存在が眩しすぎてもう大好きでしょうがない😭マジで素敵な人間すぎる
@Darren20775 сағат бұрын
agree
@OlivierS-lf9uh4 сағат бұрын
寝そべった村重が見上げている上をスカートでジャンプしてた咲良… そういう子です😊
@KantorSaja8 сағат бұрын
Ty ❤ 감사합니다
@Miura_Berton3 сағат бұрын
この3人面白すぎ😂
@studioij11146 сағат бұрын
일본의 조직 문화를 엿볼 수 있어서 재미있네요. 상석과 말석의 구분 같은 거라던지 (한국에도 있는데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죠) 삿시라고 부르길래 반말하는 사이인가 했더니 존대를 꼬박꼬박 한다던지.
@myworldmyshine4 сағат бұрын
사적으로는 반말을 넘어 선을 넘었다 안넘었다 하는 사이인데 방송이라 존대 섞어서 씁니다 ㅎㅎㅎㅎ
@yy-jy8ei4 сағат бұрын
사쿠라한테는 대선배라 친한것과 별개로 깍듯하죠
@myworldmyshine4 сағат бұрын
@@yy-jy8ei 사쿠라 개인유튜브에 삿시+무라시게하고 대기실 토크가 있습니다. 그거 보시면 아실거에요.
사쿠라가 어릴 때 데뷔해서 일본에 있을 때는 본인이 어리고 주위에 거의 연상들이었을텐데, 지금은 경력도 길고 팀에서 언니 역할을 하다보니 알게모르게 고충도 있을 것 같았는데 사쿠라도 연상이 좋다는 거 보면 조금 🥺🥺해지네요. 간만에 아기 취급 당하는 거도 귀엽고 ㅋㅋ 그나저나 바깥의 자리를 자청해 앉는다던지, 먼저 앉기를 기다린다거나 깍듯한 존댓말을 보니 뭔가 색다르네요. 한국에도 이런 문화가 존재하지만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흔한 모습은 아니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