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라. 우리아버지 어릴적 슬픔 그것마저 잡아 드리겠습니다. 이제 울 겨를이 없습니다. 꼭두새벽 식사 끼니 거를릴 없는 울 아버지 사랑하는 어머니.🇰🇷👍🐴🐅🏁그 슬픔 너무하도다.🏁🐅🐴👍🇰🇷 동겨와여운 백.🇰🇷👍🐴🐅🏁 충무공 울지 마십시오. 일어나십시오.🏁🐅🐴👍🇰🇷 언제나 해는 밝지 않습니다. 우리가 바라던 날 입니다. 이것이 당신이 원하던 세상이자나요.🇰🇷👍🐴🐅🏁
@apple38292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노래 들으면 녹둔도 사건 생각나여 ㅠㅠㅠㅠ “제발 조금만..조금만..버텨다오..”하며 지원군 데리고오는 조산보 만호 이순신.. 도착했을땐 녹둔도 다 불타버리고..ㅠㅠㅠ
@stainlessuntil5301 Жыл бұрын
바닷가에서 근무하던 시절 그 시절이 힘에 겹고 떠나온 고향생각에 마음이 절망스러울때마다 들었습니다 고난이 나를 강하게했습니다..
@hackerkillerlee10 күн бұрын
이순신 장군의 아들이 대를 이어 조선인을 이루며 대한의 아들이 되어 옴을 통절의 한 맺힌 장군의 피의 절규 통하여 지금 깨닫고 갑니다 좋은 작품의 대본 과 배우 에게 감사드립니다
늙어가는 이 목숨... 조선백성들을 위해 바친다. 이 땅은 우리의 삶이자 앞날을 창조할 땅이다. 결코 왜군들에게 넘길 수 없다.나, 이 순신. 한번 잡은 칼은 죽음이 다가와도 결코 놓을 수 없다. 죽어도 눈을 뜨고 죽겠다. 그러나 왜군들은 나로 인해 공포를 느끼고 있다. 듣거라 나의 부하이자 백성들이여.. 왜군들에게 절대로.. 나의 죽음을 알려선 아니된다.
@Jack-se6nh6 жыл бұрын
핑크돼지 ㅠㅠ
@user-pp3qi2wy4e6 жыл бұрын
핑크돼지 아 하지만 지금은 친일파들이 ㅜ 대장군님에게 죄송스러울따름
@Matroos136 жыл бұрын
ㅜ 아 ㅜ 애절하다
@thatgreyocean6315 жыл бұрын
그 때 일본한테 점령당했어야했는데 ㅉ
@ussrattackredstar25375 жыл бұрын
@@thatgreyocean631 몽키새끼
@용가리-x3l8 жыл бұрын
요즘 이만한 해금 음악 없었는데... 좋군요.
@arwanouira15588 жыл бұрын
I loved this music ❤ Thank you 😊
@gaongill6 жыл бұрын
커... ㅠㅠ... 마음이 너무 아려요...
@Cheonanmaster3 жыл бұрын
해금이란 노래는 왜 나를 울리냐..
@Cheonanmaster3 жыл бұрын
비풍가만 들으면 바다 내음이 참 머리속을 흐르게하구만
@yongjunjeong5364 жыл бұрын
이거 듣고있으면 귀선 불타는 중에 조수창 전사하던 그 장면 생각남
@johnpoag707310 жыл бұрын
very moving.... like the Wind!
@dropdeadgorgon479610 жыл бұрын
What a beautiful instrument!
@Irishko19 жыл бұрын
The sound of this haegeum with flute cause a goosebumps on my skin... Soooooooo beautiful ♥
@olive5270 Жыл бұрын
Not flute. The sound of wind instrument is sound of "dageum". It is a traditional korean music instrument too, as like heageum. Dageum is made of bamboo stick :)
@sparklyyy26452 жыл бұрын
woahhh beautiful sound
@AlexVanOstran3 жыл бұрын
the feels omg. so emotional this song
@myh51084 жыл бұрын
슬프다..
@Cheonanmaster3 жыл бұрын
행복해지고싶다
@cocojane48476 жыл бұрын
When i hear this music, it makes me feel like im in korea😂
@2oqp5772 жыл бұрын
It feels like I am back in. My last trip was in May 2019. I miss the country a 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