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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트루러브캣 쉼터'에는 35마리의 고양이들이 지내고 있습니다.
김민경님은 1994년부터 26년간 캣맘으로 활동하면서 위기에 처한 고양이들을 돌봐 오다 2018년 8월 진실한 고양이 사랑을 실천한다는 의미의 '트루러브캣 쉼터'를 마련했습니다.
김민경 쉼터지기님을 만나 21살 노묘 '길동이'를 비롯해 하반신 마비가 된 '몽순이', 복막염 치료 중인 몽실이 등 쉼터에서 지내는 아이들의 사연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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