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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5
아침산책
옛날 동네 배드민턴은
이기는 것이 이니라
오래치는것이 잘 치는 것이었습니다.
오래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재미있게 치는 것 이었습니다.
같이 배드민턴 치고 싶은 사람은
상대방이 치게 좋게
잘 받아 주는 사람 이었습니다.
같이 배드민턴 치고 싶은 사람이 되자
합니다.
(아침공감)
(김보통의 노잼 노스트레스)
www.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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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문사진 ■
2024-07-09 화요일
에 찍은 사진 입니다.
명당 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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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