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보다 더욱 천사같으신 보드미님,,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물질만능 속세에 님같은 분도 계신다니요,,, 밀 못하는 생명들,,가여운 묘생들을 따스롭게 품어주시니 고개숙여 감사만 드릴뿐입니다, 부디 건강하시어 늘 행복한 가정되소서,,,,
@크리스탄티움22 күн бұрын
넘 이쁜 아가들 이에요
@user-tg6vw2sp2q20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은일 하시네요.
@김민영-o3b20 күн бұрын
집사님응원합니다❤❤❤
@시시나몬-t4d2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집사님댁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
@-woobi22 күн бұрын
미로.희로.그리미 고만고만한 뽀시래기들이 고비도 있었지만 집사님의 보살핌 덕분에 예쁘게 지내고 있네요❤
@niceday121123 күн бұрын
사랑 많으신 집사님을 따라 아이들도 사랑하며 잘 지내네요.모쪼록 다 건강하게 쭈욱~~
@김민영-o3b20 күн бұрын
아가들넘예쁘네요❤❤❤❤
@withbenevolence23 күн бұрын
너무 감사드립니다
@alexandersteinhoff903517 күн бұрын
🌸🌸🌸🌸🌸
@September.23 күн бұрын
미로 희로 그리미...구조한게 엊그제같은데 이제 다컸네요. 그만큼 집사님 애썼다는것이겠죠. 장하세요~~~ 집사님~~~~
@revolutionistblackblood17 күн бұрын
미로희로 그리미 ❤우식아 네부장 아직도 오줌 막 😂싸지요 보올트~
@ll2ii3241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아들분 쭙쭙이 해줄 때 둘 다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
@retroclaasic22 күн бұрын
저는 솔직히 고양이들이 자연의 섭리로 무지개다리를 건너면 건너는거고 그냥 살아나면 살아나는구나 하고 생각했지만 막상 제가 두 냥이와 살다보니 그게 아니었더라구요... 얘네들은 엄청난 확률을 뚫고 태어난거고 엄청난 확률을 이겨내고 어른 고양이가 된거였더라구요.. 그 이후로 동네에 보이는 고양이들 밤새 저희 집 지붕에 올라가서 우는 고양이들도 그렇게 미워하지 않아요... 집사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