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 지식✌｜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제안서📑 작성 기술｜제안서 작성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은?｜경기도 지식(GSEEK)

제안 작업이 반드시 필요한 영업과 마케팅뿐 아니라
모든 직업군에서 ‘제안서 작성‘은 중요한 작업이에요.
그렇다면 제안서를 어떻게 써야
💡제안력을 높이고 채택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요?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제안서 작성 기술을
지식(GSEEK)이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이번 시간에는 제안서 작성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항목과 항목별 작업 기술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안 기획, 정보 조사 등 제안서 작성의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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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제안서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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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an4023]

대게 직무에, 소 중견에서는 제안서에, 쓰던거 양식을 그대로 쓰면되지. 가끔 선임이 일을 만드는 경우가 있. 신개발 개발직군은 필요하지. 다만 제안서가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 직군들이 있. 옆에 애들이 '프로젝트 팀'한다고 자기도 팀만들어하고 옆에 애들이 '제안서' 만든다고 나도하고. 옆에 애들이 엑셀 ppt한다고 나도 하고. 제안서는 입찰기업이거나, 투자기업이거나, 이런 경우 필요하지. 그외에 자꾸 보기 좋다고 형식을 만들면 일이 한도끝도 없음. 쓸모없는데 자꾸 일을 벌리면 막말로 쉽지않다. 독단으로 끌고 나갈것도 아니면서. 엇 저기 제안서 맛집이네? 엇 저기 청구서 맛집이네? 엇 저기 ppt 맛집이네? 보기 좋은게 먹기도 좋다고 정작 본인 직무랑 크게 상관없잖. 주제나 안에 내용물마다 부서마다 스타일이 다른거지. 회사마다 방식이 다른거고. 선임이란 자리가 일을 간소화하는게 낫지. 쓸데없는데 꽂혀서 그럴듯해보인다고 일을 만들면 쉽지않다. 좋은건 다 따라하려고. 부서 산으로 가기 딱 좋다. 시민단체 ngo같은 너무 가족같은 회사는 보고업무가 없으니, 직원들이 뭘하는 줄도 모르고. 월급줄때되서 인건비 아깝다 생각하는 경우 많고. 날 도와줄 선임은 저기있는데 이상한애 옆에 와서, 괜찮네 수고했네 잘했네 이지랄하는격. 팀프로젝트와서 부서이동와서 성격알아본다고 지혼자 매운맛 순한맛 약과 이러는 애들있어요 어르신들말로 한줄 빠지거나 모지란 유형. 저사람은 거쳐갈 직분이거나 아님 계약직이거나 소위 정년 보장된 곳 아님 거쳐갈 인연으로 눈치껏 기어야하는데. 주위에 친구들 얘기하잖. 야야 이과장님 와이프는 저기서 치킨집하신대 야야 강 부장님 처제가 여기 다른 부서 근무하신대 새로운 사람은 어떤 유형인지 알아볼까. 회사에 뼈를 박나 싶어보면 무기 계약직 자리 앉아있고 정규직이라도 말이 정규직이지, 언제 떠날지 모르는 자리거나. 그럼 걍 있을만큼 있다 가면되지. 많이 모지란 유형. 박사 과정 학생들은 조심해야한다. 기업에 맞는 천재거나, 교단에 맞는 천재거나......

[@dolmihyun]

진짜 일못하는 꼰대란건 잘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