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프랑스가 베트남에 처들어가 저지른 끔찍한 짓…

#전쟁영화 #영화추천 #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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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fa]

오늘 소개해드린 영화는 입니다!

[@user-iq2dw3vl8o]

솔직히 아시아 일부가 공산화된 원인 중 하나가 식민지에 집착했던 영국,프랑스,네덜란드 책임 컸다.

[@lollollollol-vd8us]

나치에게서 해방된 프랑스군이여 베트남에서 나치가 되지 마라 그렇다 2차세계대전에선 모두가 나치못한 국가였다... 프랑스도 영국도 소련도 미국도 이탈리아 도 일본도 중국도 열강들에게서 해방된 여러 민족이나 국가들도 나치만도 못한 행위를 했지

[@August51890]

당시 유럽 열강들이 나치랑 비슷한 짓을 저질렀었는데도 그냥 나치한테 다 덮어씌워서 부랴부랴 넘어가고 현재는 교양있고 매너있는 국가 취급을 받죠..

[@likephoenix659]

저기엔 그냥 정의가 없는 거임. 프랑스 정의냐? 아님 그렇다고 월맹이 정의냐? 당연히 아님. 서로 속고 속이고 이용하고 죽이는 거 밖에 없음. 결국 저렇게 싸워서 이긴 베트남공산당도 학살과 숙청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죽임. 심지어 자기들을 위해 싸운 사람들, 월남에서 선동꾼으로 쓰던 사람들까지 모두 숙청이나 재교육이라는 명분으로 반쯤 ㅄ으로 만듬.

[@Kwonjunha]

저때부터 프랑스가 현재까지 나락으로 치닺는구나

[@jsm9252]

"그것은 코끼리와 호랑이의 싸움이 될 것입니다. 만일 호랑이가 가만히 서 있다면 코끼리가 그 막강한 엄니로 호랑이를 짓누르겠지요. 그러나 호랑이는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낮에는 밀림에 숨어 있고 밤에 나타납니다. 호랑이는 코끼리의 등에 뛰어올라 코끼리의 가죽을 찢어놓고 다시 어두운 밀림으로 뛰어 들어갑니다. 그러면 코끼리는 천천히 피를 흘리며 죽어갑니다. 이것이 인도차이나의 전쟁이 될 것입니다." 1946년 9월 11일, 호찌민이 통신원 데이비드 숀브런(David Schoenbrun)과 한 인터뷰에서

[@user-bf8lx9nn7m]

동남아에서 일본제국이 그닥 욕안먹는 이유가 서구애들이 대전 후에도 식민지 되찾는다 ㅇㅈㄹ하면서 들쑤시고 다녀서

[@user-kv9cu3jm6e]

이 영화 진짜 재밌게 봤는데! 감사합니다!!

[@hansrordt3700]

여기서 패전한 프랑스군은 정신 못 차리고 알제리로 향하는

[@jsm9252]

알제리에서도 패전하는 건 덤

[@user-dp5lq4pf6p]

진작 베트남이라도 버렸으면 알제리라도 건졌을텐데 이 전쟁이 알제리 독립전쟁의 도화선이된거죠

[@ah.k4872]

영국,프랑스가 나치 덕분에 정의로운 세력으로 이미지세탁 제대로 했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