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숙] 영화"소나기"의 그 소녀, 80년대 최고 주목받던 아역배우가 갑자기 은퇴한 이유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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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15

@2minute_talk 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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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미스터-v6k 29 күн бұрын

이영상 만든애도..너도 모르는게 있다..군부독재?? 어이가 없다. 1.황순원은 반반으로 친일문학가 였다.=문학계에서도 황순원에 대해 친일행위 와 순순문학 양쪽에 대한 입장이 첨예하게 달랐다..일반국민 대중은 몰랐다. 2.소나기는 당시 10살 짜리들의 첫사랑 이야기 이다.=지금도 청소년을 성상품으로 이용하면 욕먹던가 재판을 받던가,,지금의 성관념으로 소나기 시대를 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당시만 해도 서울 지방 가릴것 잆어=영화소나기 에 대한- 아동성행위개념에 대한 무수한 지탄이 있었다. 지금은 이해도 안되겠지만..영화속에서 키스하는 것 조차 문란하게 여져겼던 시대이다.. 영화계는 한편의 대중문화계의 선두주자 역활이다.. 친일문학가의 청소년-성인식 = 당시 대종상이 조윤숙에게 상을 안준것이 아니라,소나기 주연배우에게 상을 안준것이다. 이해가 안되지? 그시대를 이해 못하는 너역시,지금 오늘도 친일행위 그러면 광분하고+청소년 성폭행 성추행 그러면 욕하지?? 그시대를 살아보지도 못한 것들...대중과 문화계가 어떤 역확을 하는지 이해도 없는 것들이...

@user-p7c-e8d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본 영화 소나기 정말 좋았어요. 왜 연기를 계속 안했을까하고 너무 아쉬웠는데 그런일이.. 너무 아까운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맹그로브숲 8 ай бұрын

대종상영화제는 늘 논란과 구설이 많았었죠. 이 상이 그런 업보를 쌓아오다 이젠 폐지되는군요.

@l9세이상만오소-y1d Ай бұрын

와~분위기 대박 너무 예쁘고 청초한 소녀였네요.

@jenniepark274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저런 황당한 일이...😢

@mochalatte04 8 ай бұрын

와~분위기 대박 너무 예쁘고 청초한 소녀였네요.

@winmama 6 ай бұрын

어쩌면 이분께는 신의한수였네요.❤❤❤

@blueblack-z7y Ай бұрын

222 그당시 시대상이 여배우가 얌전히 배우일만 할 수 있던 시대도 아니었고 군사정권때 어른 여배우들 영화는 거의 다 벗는 영화였음 강수연이 해외영화제에서 상받을때 외국기자들이 한국 영화는 강간소재 빼면 할 이야기가 없느냐고 물어서 스크린(잡지)기자가 분개해서 쓴 기사도 기억남 시대비판적인, 각성한 고래사냥같은 영촤에서조차 내용상 필요 없는데도 여배우 이미숙이 잠옷하나 걸치고 나왔음

@부지런한사자 Жыл бұрын

정말 예쁜 배우네요.

@TASSdesign 3 ай бұрын

수없이 보며 시골 생활의 어린 소년으로 돌아가서 순수한 감정을 가지고 또 가졌는데..... 너무도 연기는 잘했구요. 안타깝기 보다는 화가 치밀어 오네요. 소년,소녀의 아름다운 이야기 이것에 감동 받아 글쓰기를 배우는 중인데 조윤숙님의 아름다운 삶을 응원합니다.^^☆

@au79ag47 2 ай бұрын

는 알퐁스 도데의 과 쌍벽을 이루는 환상의 단편소설이죠.

@TASSdesign 2 ай бұрын

@@au79ag47 감사합니다.좋은책 소개해 주셔서^^☆

@도도한이은성 11 ай бұрын

정말 왜? 라는 의문이 생기는 일인데요? 대종상이라면 애니깽으로 병크 터트린 시상식으로 이런 병크가 있었네요 귀한 인재 두명을 묻어버리셧네 참 대단했네 대종상

@정선이-f7i 7 ай бұрын

정말 보고싶은 배우였는데 잘 지내고 있으니 좋으네요❤❤❤

@soosoo1196 7 ай бұрын

정말 요즘 나와도 스타성 있는 아름다운 얼굴이네요. 배우의 길로서는 안타깝지만 한 여자로서는 더 행복한 인생이었을지도.

@ojungbuin 6 ай бұрын

어릴적에 소나기 보고 조윤숙님한테 상사병 걸렸었는데 그런 안타까운 일이 있었군요 ㅠㅠ

@게바라다이어리 7 ай бұрын

나의 영원한 스타. 이렇게 뛰어난 배우가 연예계를 떠난 이유와 근황이 40년이 되도록 궁금했는데 이러한 이유가 있었네요.대종상 쓰레기들이 하는 짓이 그렇지요. 아름답게 늙어가는 모습또한 보기 좋네요~~

@허태욱-v4x 7 ай бұрын

제가 마치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는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독백하는 이 장면이 제자신도 믿기지 않네요. 아직도 기억나네요. 제가 국민학교 6학년때 83년 KBS 한국영화걸작선이라는 프로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하나가 이 "소나기"였어요. 그 때 고1이었던 형과 같이 보면서 중3 국어교과서에 나오는 소설이라고 설명해 주더군요. 13살 어린 저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충격 이었어요. 너무나 감성적이고 디테일하고 감정적인 사실적인 묘사가 그날 밤을 잠못들게하는 울보로 만들었죠. 아..뭐라 표현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날의 감동과 순수한 조윤숙 누나의 연기와 애띈 외모의 임팩트가 몇달이 갔는지 모르겠네요. 그 방영 주 토요일 오후에 재방송을 했는데, 그것도 다시 시청을 하고 울고 또 울면서 감명에 빠졌죠. 그 후 한국영화걸작선이라는 예고 광고마다 조윤숙 누나가 나오나 기다리는데 "하늘 아래 엄마 별이"라는 영화가 뜨더라고요. 그것도 챙겨보면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 후로는 윤숙이 누나 영화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후 중3 국어시간 교과서 낭독시간에 혼자 미소짓고 맘 속으로 울던 기억도 문득 떠 오릅니다 ㅎ. 암튼 40년간 잊고 지내오다 우연히 이 영상을 접했는데, 아주아주 반갑기도 하고 엄청 화가 나기도 하네요. 잊고 있었던 40년전 아련한 기억을 소환해 주셔서 감사하고, 아직도 윤숙이 누나팬으로서 행복한 삶을 계속 사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만들어 주신 분께도 감사하다는 말씀도 전하고 싶습니다. 자그나마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옹달샘-f8y Ай бұрын

kbs에서 한국영화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첫회 방송으로 8월18일 00시15분 소나기를 한다고 하네요.

@ar.j5425 7 ай бұрын

그 신인상받았다던 2분출연 배우는 어찌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신웅-y3c 7 ай бұрын

작금 나라 자체가 썩었는데 어디는 다를까. 새옹지마 수렁에서 벗어나 잘사는 것 보니 오히려 다행. 그때의 향수를 지금도 잊지 못하고 그 시절 우리들의 영원한 추억ㆍ감성ㆍ풋사랑 첫사랑 같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 그때의 추억ㆍ향수가 그리워 지금도 가끔 찾아보곤 하는 내 인생의 최고ㆍ최애 작품.

@good5402 7 ай бұрын

비몽사몽간에 봤던 아련한 추억의 "소나기"가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맛을알까 7 ай бұрын

차라리 잘됐군요. 명작만 남기고 떠났기에 80년대의 굴욕화장 사진하나 없이 모든이의 가슴에 소나기의 애닲은 소녀로만 남은게 오히려 다행

@evening_is 7 ай бұрын

상납을 거부했나 보나 보네... 잘 선택하신 듯

@집게발발 7 ай бұрын

드라마를 비롯해서 소나기가 몇 가지 버전으로 만들어졌었는데, 이 영화를 능가하는 건 없었죠. 하도 좋아해서 영화를 저장해놓기도 하고, 자료도 찾아보고 촬영지는 충청도 영동 잘 살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코루이맘 7 ай бұрын

지금도 개판인데 그당시는 얼마나 비리가 판치는 세상이였을까…

@utopia5584 Жыл бұрын

성형없던 시절 조윤숙 정말 예뻤음..소나기에 같이 나왔던 이영수도 연기 잘 했음.

@이성숙-o2i Жыл бұрын

조윤숙씨 캐나다에서 잘사시고 이영수씨는 안타깝게 젊은나이에 이세상을 떠나셨어요 두배우분 연기를 잘했는데 이영화 소나기는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겁니다

@서범철-w4t 7 ай бұрын

@@이성숙-o2i 근데 지병으로 돌아가셨나요?아니면 사고로 돌아가셨나요?

@hkm497 7 ай бұрын

얼굴도 진짜 두 분 다 옛날 사람 맞나 싶을 정도로 엄청 예쁘고 귀엽게 잘 생기셨음요.

@심춘희-l6r 6 ай бұрын

남자배우 아는데ㆍ돌아가셨다니 인생 아무도 모르네요

@jhjung2078 7 ай бұрын

윤숙이가 여의도로 전학갔었구나... 화곡국민학교 2학년 때 같은 반으로 전학왔을 때 .... 정말 아무것도 몰랐던 철없던 남자 얘들에게 진짜 이쁜 여자 얘가 이런 얘구나라는 것을 각인 시켰던 전학생... 그 청순하고 밝은 표정의 미소는 정말 잊을 수가 없네요. 그냥 한번 보기만 해도 설렜던 그 모습... 짓굳게 장난치던 우리들에게도 집으로 초대해 주시던 윤숙이 어미니도 참 좋으셨던 기억이 나네요. 집도 나름 부자였던 기억이.... 아마도 그시절 같은 반 남자얘들은 마음 속 첫사랑은 다 윤숙이로 ....

@bambikim361 Ай бұрын

중랑초등학교 4학년때까지 다님..

@jungjinwook6367 7 ай бұрын

아.. 이분 소나기 말고 그래도 많은 작품이 있었군요... 소나기 작품 하나로도 그의 연기는 레전드 였음

@richss720 Жыл бұрын

소나기 보고 너무이쁘다 생각했었는데. .

@신상화-h3b 7 ай бұрын

그니까 주인공조윤숙이아닌 2분나온 엑스트라단역이름이 잘못호명되서 단역이 신인상을 거머쥐었단소리네요 이름이 뒤바꿨다는소리네요

@hamkebala 7 ай бұрын

가장기억에 남는 소나기 원픽..영화 노래 부활의 소나기 소설 황순원 연상단어에 조각되는 영화네요. 50이 넘어서 이제 겨우 뒷애기를 알게 되었네요...

@heyoung2010 4 ай бұрын

저도 세종문화회관에서 예고생이던 조윤숙을 본적있는데 너무 예쁜모습 그대로였어요 제 어릴적 가장예쁜소녀였지요

@christinet2341 Ай бұрын

단역 출연했는데 시상식에 꾸미고 왔다면 뒷거래가 있었다는게 아닐까요? 대체로 단역들은 안오지 않나?

@송셀럽-y2i Ай бұрын

얼마전 tv에서 소나기(1979) 영화 보았는데 여주인공 진짜 이쁘더라 그냥 얼굴이 인형같이 이쁜게 아니라 청순, 청초하고 팔다리 길고 늘씬하고 너무 스타일이 좋았음 진짜 여주인공한테 홀딱빠져서봄 여주인공도 여주인공이지만 그시대 우리나라 시골풍경 또한 너무 아름다웠음

@서범철-w4t 7 ай бұрын

조윤숙 뿐만 아니라 개봉도 안한 영화가 최우수작품상 까지 받았죠.그 영화가 바로 장미희,고임성민 주연의 애니깽입니다.

@네네넨-h5m 7 ай бұрын

저 시대에.. 저렇게 이쁠수가... 있나...?

@mschoi2383 Ай бұрын

66년생이면 곧 6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해외로 나가 살고 있다니! 소설 소나기를 잊지 못하는 추억 여행을 떠나다가 너무 뜻밖의 소식을... 캐나다에서 좋은 활동하고 계실 테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kortory 7 ай бұрын

1996년 개봉도 안한 애니깽에 작품상 감독상 여우조연상 준 대종상 답네요.

@gseugene 7 ай бұрын

정말 자연미인이네

@enochkim5474 6 ай бұрын

아깝다!

@가을향기13 7 ай бұрын

너무 예쁜데요. 요즘 스타일.

@애란오 7 ай бұрын

하늘 나라 엄마별이 국민학교때 눈물콧물 쏟으며 봤었는데

@gjlovenam8956 Ай бұрын

대종상이 존재할필요가없는 사건이었네요. 나같았어도 상처받고 떠났을거에요~ 2분 등장인물이 신인상이라니.. 세계뉴스토픽감이네요..

@WIO19 6 ай бұрын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조윤숙도 처음 들었지만 첨엔 무슨 나쁜 일을 저질렀나 했는데 그게 아니고 진짜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났었네!! 아니 이건 뭐!.... 아니 조연까진 좋은데 무슨 근거로 2분도 안되게 출연한 자가 신인상을?? 이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됨?? 주인공은 진짜 죽을힘을 다해 그 어린 나이에 몸사리지 않고 최선을 다했는데 이럴 것 같으면 누가 죽을힘을 다해 열연하겠는가??... 감독도 납득이 안된다고 하니 얼마나 황당 진짜..... 진짜 미련없이 뒤도 안돌아 보고 떠났네!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그 부유함에 취하지 않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했고 정말 쿨한 성격이었던 것 같음! 말은 안했지만 평생 얼마나 상처가 되었을까.... 진짜 말이 안나온다

@shg530 7 ай бұрын

대종상... 옛날부터 썪었구만.... 아깝다 아까와....

@neuron4435 7 ай бұрын

조윤숙과 임윤아를 비교하다니? 윤아는 합죽이 할매상이고 윤숙은 우아하고 청초하고 너무나 예쁘자너. 겸상불가.

@옹달샘-f8y Ай бұрын

겸상 불가 표현이 압권입니다. 마침 8월18일 일요일 00시15분에 kbs 한국영화 클래식에서 소나기를 방영한다고 합니다.

@정효성-g2r 7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의 모든분야에 있는 부정부패

@cheonwoolee9580 28 күн бұрын

대종상은 계속이슈가 생기고 말도안되는 수상도 계속 나오고있지.왜배우들이 보이콧하고 했는지 이유가 있지.....

@NomadKhmer 3 ай бұрын

그때 여의도중학교는 거의 전국 유일의 남녀공학. 합반은 아니었고, 남자반 여자반 따로... 1학년 동창 여학생들은 다들 단발머리인데 탈렌트 여학생들만 양갈레 땋은 머리였음. 조윤숙, 백현미, 백현숙 자매. 어느날 축구하다가 공 주우러 화단 쪽으로 갔는데, 어떤 여자 애가 공을 주워서 나에게 주는데, 그게 바로 조윤숙. 세상에 선녀가 따로 없고, 얼마나 환상적인지 심장이 얼어붙어서 고맙다 말도 못하고 얼굴만 빨개져서 돌아왔던 기억이 있음... ㅋㅋㅋ 내가 본 미인 중 그야말로 아직도 최고 아닐까 싶음👍 하지만 학교 예술제에서 가장 많이 출연하고 독무대를 펼친 것은 장영자 씨 딸이었음. (무슨 중학교 운동회나 예술제를 연고전처럼 했으니) 돌이켜보면 중학교 때 우리 동창들 진짜 어마어마했던 것 같음.. ㅋ 우리가 중3때 강남 입주가 시작돼서 그곳으로 전학간 동창들도 많았으니, 전국 유일의 아파트 단지 학교 여의도중학교의 전성기도 그때가 마지막이었던듯... ;;;

@뚱-b6l 7 ай бұрын

헐~ 어이 없네

@유지숙-w2x 8 ай бұрын

나랑 동년배인 조윤숙씨 상황이 너무 안타깝네요. ~ 근데 근황에 관한 내용은 사실인가요? 이대 교수 아들과 결혼했다는 건 팩트체크된 거겠죠? 근데 얼마 전 뉴질랜드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는데 레오킴이라는 북섬가이드가 자기 부인이 유명한 아역배우 출신인데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했는데 이 영상에 나온 사연을 가진 조윤숙씨였어요. 사진까지 보여줬는데 이 영상 속 캐나다이민 때의 모습이네요. 유튜브에서 다른 남자의 부인으로 소개되고 있어서 충격을 받고 우울증에 걸렸고 한국사람들을 피해서 20년 전에 뉴질랜드로 이민왔다고 하던데요? 자녀도 아들이 아니고 딸 둘에 1명은 입양해서 세명이고,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카페, 펍레스토랑을 한다고 했어요. 레오킴이라는 사람이 자기는 어릴 적 잘나가는 재벌집 아들이었는데 급격히 망했고, 한양대 의대를 나온 의사인데 조윤숙과 결혼 후 미국 이민, 캐나다 이민을 거쳐 뉴질랜드까지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 가이드가 사진까지 보여주고 너무 구체적으로 말해서 조윤숙씨 상황을 안타까워 하면서 믿었는데 어떤 게 사실인거죠? 레오킴이라는 사람이 뉴질랜드에서 여행객을 상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거나 마찬가진데 그건 조윤숙씨 명예를 훼손하고 거니까 빨리 알려야 하는 거 아닐까요? 아니면 이 내용 중에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있는 건가요? 헷갈리네요.

@radaha6810 8 ай бұрын

어뭐 뭔일이래요? 근데 저 분 나이가 꽤 되실텐데 남자분이 그 나이에도 가이드로 나오셨다구요? 우여곡절이야 있을 수 있지만, 진짜 어느쪽이 진실일까요?

@anny7933 7 ай бұрын

레오킴이란 사람 얘기 거짓같은데요~ 저희 아이랑 조윤숙씨 아들이 유치원 동창. 아들만 둘이에요. 저는 처음엔 아역 배우였는지 몰랐는데 굉장히 예쁜 엄마여서 아직도 기억해요.

@aprettyrose4894 Ай бұрын

예전에 대중잡지에 그 시어머니(이화여대 무용과 교수) 기사 실렸을 때 봤었어요. 그 며느리인 조윤숙씨 아들 하나 낳은 20대 엄마 모습으로 다같이 가족사진 찍은 모습. 조윤숙씨도 짧게 소개됐었기 때문에 기억나요. 그 레오킴인가가 거짓말했다고 생각됨.

@옹달샘-f8y 6 ай бұрын

비교적 최근의 근황까지 이런 자료들을 어떻게 뽑았을까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 어떻게 주연을 제치고 단 2분 출연의 조연에게 상을 줄 수 있었는지 미스터리한 사건이네요. 조윤숙이 뭔가 밉보였던 게 있었나 싶군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미 지난 일이지만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yaahoo502 7 ай бұрын

그 당시 권력층이나 영화계 실세의 잠자리 또는 금전 로비 요구를 거절했나?

@구라-l8w 7 ай бұрын

잘 떠났다 더러운 영화판

@합정동반토막 7 ай бұрын

울나라 모든 협회와 단체가 지금도 말이 많은데 저시절에는 얼마나 더해처먹었을지 눈에보임ㅋ

@mayflower5743 Жыл бұрын

어이없네요

@disopp 8 ай бұрын

이런 식이니까, 아는 사람들한테는 대종상이 인정 못받는 것.

@korsection 7 ай бұрын

어이 없네요

@pogenman78 6 ай бұрын

초딩때 학교강당에서본 저하늘엄마별. 그당시 여주인공인 이미연 이라는 설도 있었네요

@pokronews 7 ай бұрын

구독합니다

@Zman158 7 ай бұрын

저런게 쌓여서 지금 대종상 이 배우들도 참석 안하고 완전히 잊혀지고 망해가는 신세가 되었죠 ㅋㅋ

@user-hcu94400 7 ай бұрын

대종상을 왜 대충상이라고 까는지 이유를 알겠네요...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배우를 잃어버린 아쉬운 현실 ... 어이가 없네...

@YN-sj6mu 6 ай бұрын

정옥이 빽이 대단했나봄? 어떻게 겨우 몇분 출연하고 열연을 펼친 배우를 체치고 저런 큰 상을 가져갔지? 허기사...연예계라는 곳은 지금도 비양심적인 양아치들이 득실거리는데 저 때는 훨씬 더 심했겠지. 상을 준 어른들이 문제지 어린 정옥이가 뭔 잘못이 있겠냐만서도...

@경오강-l1k 7 ай бұрын

그때 심사위원 돈먹었나 안전 미친

@byoungduckchoi2584 Ай бұрын

성상납을 안해서 하차한 여배우들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 ..

@mansamusa5789 6 ай бұрын

이거 성상납 안해서 집행부에서 여배우 길들일려고 그랬음 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

@ctma-dv8ch 7 ай бұрын

대학교수님의 아드님과 결혼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ramenjoa6790 7 ай бұрын

저게 실화냐?

@이한상-l8d 7 ай бұрын

옛날이나 지금이나 조선은 항상 엿같은일이 일어나죠

@sokc7500 9 ай бұрын

왜 대종상이 망했는지 알겠네요

@서범철-w4t Ай бұрын

개봉도 언한 작품이 작품최우수상빋음.그 작품이 애니깽이입니다.

@김현수-y9o1o Ай бұрын

뇌물을 주어야 상을 받음ᆢ

@l9개꼴리는야뎡-h3m Ай бұрын

⏫⛅️

@koreansMANsei Ай бұрын

@@서범철-w4t칸에서도 개봉도 안한 작품 황금종려 주는데요

@션미스터-v6k 29 күн бұрын

그시대에는 대종상시상식이 그러한 역활을 해야 하는 시대 였다.. 지금이라고 다를바가 없음으로,그 시대적역활을 방송위가 하고,유트브 조차 커뮤니티-건전성 이란 명목으로 운영정책으로 행하고 있음이다.. 대중/대중문화 - 어떤 시소 인지 모르는 것들은..그저 냄새나는 부분만을 꼬집어 문제로 삼는데,,너 역시 거의 매일 똥을 싼다- 너는 그저 똥 싸는 더러운 생명체냐? 지금의 시각으로 지금만의 판단으로 그시대 과거의 오늘을 판단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연복이는 대만화교다..정확히는 중국의 공산화 내전으로- - 한국땅에 발이 묶여 대만으로 돌아가지 못한 대만인+중국인 들이다..이연복은 그때의 대만화교 2대 후손이다. 민주당이 방송위를 장악한지 이미 10년이 넘었다.. 대만화교 이연복이가 대한민국대표요리사 이다..대만화교 이연복이가 한국음식대표요리사 이다..

@군이마리 Жыл бұрын

감독까지 이민간 거 보니까 뒤에서 작업 들어갔나보구만

@yuntorisisatsu 7 ай бұрын

대종상은 지금도 배우들이 수상거부가 빈번하고 아예 당일날 참석을 하지 않는 대회가 됐죠 이미 40년전부터 문제가 많은 대회였네요

@jojostar79 7 ай бұрын

오죽하면 배우들도 거르냐구요....

@서범철-w4t Ай бұрын

대종상 보다 청룡영화상을 더 명예로 생각하는 우리니라배우들이죠.

@Yoon-if7dg Жыл бұрын

처음 뵙는데 나이 든 모습도 엄청난 미인이시네요

@l9세이상만오소-v2d 2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래된 과거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는군요 왜 당시 한참 주목받던 배우가 사라졌나 했는데 80년초라면 내가 대학생때인데도 매우 인상깊었던 배우 ..한국대종상시스템이 부패했던거....

@estaluciente 8 ай бұрын

2분 출연한 단역이 신인상을 받았다니... 어처구니가없네여ㅠㅠ

@okkim1811 7 ай бұрын

대종상이 저리 썪은 상인지 몰랐어요.

@서범철-w4t 7 ай бұрын

@@okkim1811 갑질영회제였습니다.

@theopark7341 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수상시스템의 현실. 과거도 지금도 안타깝다.

@hkm497 7 ай бұрын

역대 이런 사기극이 없었다. 진짜 갓 데뷔한 아이돌출신 연기자가 대배우들을 제치고 연기대상-주연상 받는 꼴 아니냐. 아니 그 것보다 더 심하지.

@ctma-dv8ch 7 ай бұрын

그래서 대종상 망함.

@문박사-h2d Жыл бұрын

일단 무한히 경의를 표합니다. 조윤숙이란 여배우를 소개할 정도면 정말 엄청난 전문적 안목과 노력으로 동영상 제작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정말 강수연에 필적할 만한 대단히 참한 배우라서 최근에도 과거 70년대 작품인 '소나기'영화를 보기도 했습니다. 무궁한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추억소환에 감사드립니다.

@RAMNA-kq3gn Жыл бұрын

대종상이 끝장내 버린 명감독, 명배우.

@댕댕이냥이-q1n Жыл бұрын

대충상 ㅋㅋㅋㅋ

@jj-감자채전 7 ай бұрын

지금도 대차게 까이는 대종상

@하닷사-s2q 7 ай бұрын

대종상이 유일한 보수우파 상이였는데 강제해산 시킨듯....

@jj-감자채전 7 ай бұрын

@@하닷사-s2q 해산 안 당할려면 일을 잘 하던가

@이성숙-o2i 7 ай бұрын

대종상 영화제가 더러운 시상식이다 아역배우출신이고 열심히 하고 중학교를 다니는 학생이 그 해내기 힘든 역활을 완벽하게 열심히 해내면서 배우에 대한 비젼과 꿈을 가지고 했는데 신인상을 탈락시키고 단역배우한테 준것은 큰타격이고 결국 배우에 대한 꿈을 깨버리게 하고 연예계를 완전히 은퇴시키고 감독과 모든 스탭들을 은퇴시킨 결과고 감독은 미국으로 이민가고 거기서 자살을하고 결국 조윤숙씨는 일반인으로 이대무용과에 진학 졸업하고 무용과교수님 아들과 결혼해서 캐나다에서 잘살고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너무 아쉽고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anny7933 7 ай бұрын

아들애 유치원 동창 엄마였는데 너무 예쁜 엄마라 아직도 기억해요. 아들 둘인데 아이들도 아주 이쁘고 잘생기고, 남편도 미남이라 가족 전체가 예쁜 사람들이었어요. 발레 공연을 해 가서 보기도 했었는데.... 아이들이랑 엄마랑 다 보고 싶네요~

@dayflydayfly1907 7 ай бұрын

그당시 기준으로도 ㅅㅌㅊ는 아니었음...lol

@toreerang 8 ай бұрын

이 영화 TV에서 본 기억이 또렷한데 신인상을 수상한 배우도 기억이 납니다. 영화내에서는 그리 비중도 없는 역이었는데 주최측의 실수인지 의도적인 건지 모르지만 비중이라도 비슷한 배우였다면 어거지로라도 넘어갈 수 있겠지만 정말 경악할 만한 일이네요.

@아라한-r8i 6 ай бұрын

대종상에서 실수요? 어느 영화제가 단역배우를 주연배우로 알고 신인상을 주는 실수를할까요? ㅎㅎㅎ 저런건 실수라고 부르는게 아니죠 금메달을 조기탈락한 꼴찌한테 주는격인데 정정도 하지 않은거 보면 뻔한가죠

@Mong-TV Ай бұрын

빽이 통하던 시절이었기에 가능한 듯 싶네요... 조윤숙 배우 안타깝습니다. 영화계는 인재를 한명 잃었습니다.

@sjpark4740 Жыл бұрын

역시 대종상 ㅋㅋㅋ 그때도 대충상이였네요 ㅋㅋㅋ

@댕댕이냥이-q1n Жыл бұрын

대충상 😂 😆 ㅋㅋㅋㅋ

@junerahm6128 8 ай бұрын

@mr.n8432 6 ай бұрын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명정옥씨는 1993년 KBS 공사 1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정말 아이러니한 세상이네요...

@akinanakamori9149 11 ай бұрын

대종상이 아니라 대충상이란 소리 들어도 할말 없게 만드네...

@이재명_금투세 6 ай бұрын

단지 대충이면 괜찮은데..

@블루-s9r Жыл бұрын

제 국민학교 친구였는데 너무나 청초하고 예뻐서 여자아이들의 질투대상이었죠 그럼에도 항상 예의바르고 인성도 너무나 바른 친구였어요

@utopia5584 Жыл бұрын

여의도 였나요?

@lee-rn4rc 7 ай бұрын

소녀시대든가? 잡지에 모델로 나온걸로 기억나요

@ghftudsrec 7 ай бұрын

우와~~ 좋으시겠당...

@김벤츠-b4j 7 ай бұрын

질투 대상이었다니ㅜ 어른되서도 "넘 이뻐서 내가 차이기 전에 찼다"는 전 소개팅 남의 썰도 있었는데 나름 기구하시네요ㅜ

@신종철-m5w 7 ай бұрын

예쁜 얼굴은 아닌데

@admiralyisoonshin4995 7 ай бұрын

이런 일들이 있었다니... 영화감독조차도 개탄과 분노, 실망감을 표출할 정도였다면, 저 당시 한국영화계와 대종상 시상식이 얼마나 고질적인 부정부패 부정비리가 존재했는 지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일사부재리 원칙'이라니? 참으로 황당하다. 시상식이 법원인가? 대종상 시상식은 예나 지금이나 잡음들이 끊이지 않았고, 과연 존치해야 하는가하는 의문마저 사람들에게 꾸준히 논란되어 왔었다. 내부적으로 개혁적 수술이 절실하다.

@jam4724 8 ай бұрын

50대정도의 연령층이라면 거의 다 아는 대인기 아역스타 였지요 소나기 하니까 바로 기억이 나네요. 대종상사건,뭔가 심한구린내가 나네요

@nabiman 7 ай бұрын

바람돌이 장영실에서 한복을 곱게 입은 소녀의 얼굴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윽한 눈빛, 단아한 말투, 미모.. 너무 인상 깊었음

@임성태-d2c 7 ай бұрын

대종상이 문제가 아니라 왜 이름을 바꿔 호명을 하고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적용하느냐말이다.배우 조윤숙이 중대범죄 저지르고 형기마친 죄수냐 어이가 벙벙하다😢😢😢😢😢😢😢

@이재명_금투세 6 ай бұрын

실수가 아님. 이름바꿔 호명했다고 핑계댄거지 ㅋㅋㅋ 그냥 실수였으면 감독이 은퇴 할 정도의 사건은 아니지

@아이슬랜드오로라 7 ай бұрын

여의도 중학교,서울예고,이화여대 선배였던 조윤숙언니는 한국무용과,나는 미술전공. 조윤숙 양갈레 머리따고 지나갈때 학생들이 처다봐서 고개숙이고 조용히 다녔었어요.너무 곱게 생김.일반학생들과 외모차이 심하게 났었음.나도 언니가 지나가면 '앗, 조윤숙이다!'했던 아련한 기억들'

@Iagj 7 ай бұрын

저런 얼굴이 예쁜 것 같음. 소나기 이세영 배우가 이목구비가 엄청 뚜렷하고 예쁜 여자아이 느낌이었다면 조윤숙 배우 아역시절은 딱 봤을 때 이쁘다기보다는 계속 볼때마다 청순하고 이쁜 이미지같아요. 계속 연기활동했다면 엄청 예쁘게 컸겠다.

@tubeyou2477 8 ай бұрын

대종상이 아니라 대종식이었네... 감독, 배우 모두 다 은퇴를 시킴...

@장쟈스민 7 ай бұрын

조윤숙씨 생각나요. 진짜 백합같이 청순했어요

@윈드맨-s1t Жыл бұрын

조윤숙님 어린시절 진짜 이쁘고청순한아이셨네요 ^^ 대종상사건으로 은퇴하시고 감독분과 단역배우분까지 끝장내지만 않았어도 현재도 활동하셨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이성숙-o2i 8 ай бұрын

이 영화는 제가 기억에 많이남는 영화 소나기인데 조윤숙씨는 하늘나라 엄마별이를 끝으로 연예계를 완전히 은퇴하셔서 이대무용과를 다니고 졸업하여 그 무용과교수님 아들과 결혼하여 캐나다에서 지금 살아가고 있고요 상대역을 했던 이영수씨는 아역배우출신으로 배우활동을 하시다가 사라져서 소식을 모르다가 겨우 소식을 알게되었는데 호주에서 살고있다는 소식을 접해서 잘살고 있는가 싶더니 2017년에 인터넷을 보다가 우연히 소나기영화 영상을 찾아서 보다가 이영수씨의 별세소식을 알게되어 큰충격을 받아 오래동안 그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네요 제가 소나기영화나 단짝이란 영화를 보면서 이영수씨를 학창시절때 처음으로 많이 좋아하고 내마음과 의식속에 잠재되어 남아있는 영원한 첫사랑 연예인으로 남을것이고 꼭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이영수씨 좋은세상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데카르트-m3l 8 ай бұрын

헉....이 영수 배우 왜 죽???

@서범철-w4t 7 ай бұрын

이영수씨는 한때 애로배우로도 활동했습니다.참으로 안타까운 배우이죠.아역에서 성인배우로 적응못하고 3류비디오 출연했죠.

@이성숙-o2i 7 ай бұрын

@@서범철-w4t무슨 3류 비디오고 무슨 에로배우로 활동했나요그리고3류비디오에 출연을 했어요 그런적 없는데 무슨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세요 확실히 알고 말하세요

@서범철-w4t 7 ай бұрын

@@이성숙-o2i 뭐가 그런적 없어요.예전 배우들운 거의 한번싹 에로배우로 출연한적 많아요.님이 이영수씨에 대해 다알아요?확실히 아니까 댓글쓴겁니다.에로재우로 잠깐 활동하다가 드라마단역으로 잠깐 츨연하더니 소리소문없이 출연안했습니다.

@이성숙-o2i 7 ай бұрын

@@서범철-w4t철자법좀 제대로 쓰시고 제가 왜몰라요 90년대에서 영화를 몇번 출연한것은 유투브에서 알았는데 근거가 있으면 말을 확실히 해보라고요 그런식으로 댓글달지 마시고요

@sonbro312 7 ай бұрын

진짜 이런일들은 유튜브 아니면 알수가 없었을텐데. 저분이 소나기의 주인공이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는게왜이래-p1k 7 ай бұрын

개봉도 안한 편집도 급하게 하고 영화제 출품했던 애니깽도 받았는데 참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종상 영화제

@wertsdd-wwdsfeefwe Жыл бұрын

자식낳고 잘사는것보니 그선택이 나쁘지만은 않아보이네요

@padma1670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궁금했었던 조윤숙님의 근황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mickeyprider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대체 뭣땜에 2분 출연한 사람에게 상을 줬다는건가요??? 뭐 말도안되는 이유라도 후일담으로는 없었나요? 기가막하네...

@moorea_tahiti Жыл бұрын

넘 예쁘네요 밀크시절 서현진과 윤아를 섞어놓은듯한 얼굴

@박시현-f3b 7 ай бұрын

오 서현진과 많이닮았어요

@빛나는바다-b9c 7 ай бұрын

잘 풀렸으면 굳이 영화배우로 살지 않았어도 더 행복한 삶이다 능력있는데 얼굴 안 알려졌으니 오히려 그게 더 낫다

@user-k007 7 ай бұрын

욕나옵니다.😡 그러면서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살이의 모습, 강수연씨가 그리 쉽게 떠날줄 어떻게 알았으리요😭😭😭

@xg3571 6 ай бұрын

조윤숙이래잖아 영상 뭐봣냐

@가을흔적-m1m Жыл бұрын

진짜 소녀역 찰떡캐스팅ㅎ 너무 청순하고 예뻤는데ᆢ 소나기같이 나왔던 소년역했던 배우도 궁금해요

@baristamr3665 Жыл бұрын

이영수라는 분인데 안타깝게도 오래전 지병으로 떠나셨습니다 40대 이른 나이에

@가을흔적-m1m Жыл бұрын

@@baristamr3665 아이고ㅜ 아역배우로 유명했는데ᆢ 얼핏생각나는 영화 얼떨결에 북한으로가서 북한친구와 재미있게지내다가 다시 남한으로 돌아오는영화본것같아요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이성숙-o2i Жыл бұрын

이영수씨가 소년역을 했는데 50대 초반에 이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앨리스-s7z Жыл бұрын

아 기억이 나는것같아요 사람의 운명이란 ᆢㄷㄷ 그래도 지금 행복한 모습을 보니 그 또한 운명인듯요

@다람쥐-h3f 7 ай бұрын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따라 한번 불린 이름은 바꿀수없는게 원칙이면 1999년도 청룡영화제 작품상은 "초록 불고기" 란말인가

@최인오-s4t 3 ай бұрын

그냥 막연히 시상식 욕할게 아니라 무슨 내막 음모론 뒷배가 있었는지 궁금함, 뭔가 있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