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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의해 HYE'S YEAR
짐 정리하다가 모든 걸 포기하고한국을 가고 싶어졌었어요ㅋㅋ겨울옷 박스를 한국으로 보내고방이 점점 깨끗해지는 걸 보니곧 떠난다는 게 점점 실감이 나더라구여..막상 가려니 조금 섭섭하긴 하네요!나 영국 좋아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