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간절한 바램이 닿아서 저도 보러 왔습니다. 2PM을 향한 사랑을 잠깐 쉬었던 것과 이 노래를 몰랐던 저를 처절하게 반성합니다.
@기분JAZZ6 ай бұрын
모여라...2024년...
@Jawsba4303 ай бұрын
✋🏻
@암욜맨밍주니2 ай бұрын
저요
@정미선-n1g2 ай бұрын
✋️ 저두요
@복이-v4e2 ай бұрын
✋️
@휴먼로드Ай бұрын
🖐
@하운-v2c4 жыл бұрын
아...환각 언제들어도 씹띵곡인데...우리집 망령들 언제 도착해...? 준호 준케이 라이브 압살이고 그냥 멤버 전부 오져....찬성이 택연이 우영이 땀 흘리는거 뒤질거같아...... 닉쿤 목소리는 왤케 이번에 예쁘게 실렸어..? 개섹시해...
@쿵하면더러쿵더러러4 жыл бұрын
망령 도착했읍니다 🧚🏻♀️
@말차라떼-d4z4 жыл бұрын
도착...
@yunita09044 жыл бұрын
왔어요 왔어
@Xx-dk2vr4 жыл бұрын
망령 이미 도착했습니다 헤헤
@하이클래스웨딩4 жыл бұрын
망령 또 옴
@bbddss21 Жыл бұрын
23년 환각으로 역주행 가자요 동의하시는 분 손들어~^^❤
@days-i9v Жыл бұрын
2pm노래중에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다니, 진심 역주행 원합니다.
@장미-v8s Жыл бұрын
나 준호 노래 다 좋아 너무
@Chjljh903 жыл бұрын
22년에도 환 각 에 취해 있는 사람 눌러보세요...🤦♀️🤦♀️🤦♀️
@love_on_ming2 жыл бұрын
22년에도 환각상태입니다.
@김우진-p6b2 жыл бұрын
하루에 환각한잔씩 꼭 합니다만.
@강명지-e1y2 жыл бұрын
못 빠져 나옵니다 환각 노래서요 ~ 옷소매 붉은끝동에서 준호님 매력.연기에 빠져 뒤늦은 2pm 팬 이준호님 팬이 되었습니다
@ziyuziyu10702 жыл бұрын
1일1 환각
@union1023able2 жыл бұрын
준호에 빠져서 2022년에 계속 일일 일환각 진행중입니다~당분간 멈추지 못할 것 같아요💛😍
@jojoah893 жыл бұрын
22년에도 환각 듣는 분 없나요? ㅠㅠ아직도 여전히 플레이리스트에 있음 ㅠㅠ
@Dlepwjfhuehwbnd3 жыл бұрын
여기요!!!! 매일 본답니다
@살다보면좋아3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 듣고 있네요ㅋㅋㅋㅋ
@파란물고기-v5c3 жыл бұрын
저욥🖐
@살다보면좋아3 жыл бұрын
벨소리 알람 다해놨어요ㅋㄱ
@김지연-l6b3 жыл бұрын
여기요
@some_afternoon4 жыл бұрын
준케이 다친건 맴찢이지만 긴 자켓 걸친거 진짜 너무 이건 어디서 본적이 없는 그런 아름다움......
@phyllis24035 жыл бұрын
투피엠 몽환고급섹시도 ㅈㄴ 잘한다... 언젠가 컴백하면 이런 컨셉인 타이틀도 좋을거같아 ㅜㅜㅜㅜ 이거 음원으로 들으면 택연옵 극저음 랩이 섹시해서 미치고 우영이랑 닉쿤이 공기 섞어서 부르는 음색이 노래 분위기랑 겁나 찰떡임
@ddembbang4 жыл бұрын
극저음 듣고 내 인생 모든 불만이 사라졌다
@brilliant-u1i3 жыл бұрын
썸네일에 홀려 들어옴 ㅠㅠ
@밍키서리3 жыл бұрын
성지네요 이번 must 컨셉 예견하셨다능
@brilliant-u1i3 жыл бұрын
@@밍키서리 오~ 그렇군요
@jojoah894 жыл бұрын
21년에도 환각 듣는 분 없나요? ㅠㅠ
@밍키서리3 жыл бұрын
갓띵곡은 오늘도 ing
@jihyunkim14433 жыл бұрын
컴눈명 보고 여운 남아서 보러 왔어요. 이것도 진짜 컴눈명인데 ㅜㅜ
@ek43063 жыл бұрын
제 최애 노래에요
@surrendertosub3 жыл бұрын
매일 듣고 있어요.ㅠㅠ
@Sandisena3 жыл бұрын
저요 이노래넘조아요
@iii70294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환각이라는 제목처럼 몽환적인 비트가 나오면서 장우영과 황찬성이 등장. 차분하지만 여유로운 목소리로 귀르가즘을 유발시키면서 슬슬 너희들의 귀떼기를 마비시킬거라는 신호를 줌. 그 뒤에는 닉쿤의 스타카토 구간이 나오면서 몽환적인 분위기 대폭발. 이 구간만 지나면 내 귀떼기는 극락가겠구나 하는 직감이 듦.(+닉쿤파트는 안무도 이쁨) 그리고 나서 이준호와 준케이가 마치 폭포에서 득도한 듯한 폭풍고음을 선사함. 이때 귀떼기를 씨게 맞으면서, 이곳이 무릉도원임을 느끼고 감탄을 멈추지 못함. 꾀꼬리같은 목소리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을 때, 옥택연이 특유의 중저음 랩으로 분위기를 재정리..하기는 개뿔 내 심장 다 뿌셔놓고 유유히 사라짐. 2절이 시작함과 동시에 앞서 말한 것들을 또다시 들을 수 있음에 감격하며 재감상. 특히 고음파트는 너무 훌륭해서 나중에 환청이 들리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 이후 몇 억번의 감탄 끝에, 후렴부 옥택연이 '단전에서부터 올라오는 속삭임'을 시전함. 다시 까무러치면서 이 곡을 지금에서야 알게된 자신에게 실망을 금치 못함. 환각은 진짜.. 내 인생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