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탈퇴한 날 우리학교 여고 절반 야자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투피엠 특히 박재범 인기 진짜 개쩔었음....
@eden15522 жыл бұрын
ㄹㅇ 애들 울고불고 난리
@baecchus16872 жыл бұрын
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user-rc3eh5hh7f Жыл бұрын
그 중 하나가 접니다ㅋㅋㅋㅋ그 맘 그대로 아직 팬인ㅎㅎ
@hhk6226 Жыл бұрын
근데 지금도 많다는..ㄷㄷ
@user-pu2oh1js4s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개추억ㅋㅋㅋㅋㅋ학교 난리난리 대난리남ㅋㅋ우는애들 화난애들 섞여서 쉬는 시간마다 대난장판 그 자체..점심시간에 나오는 노래는 무조건 2pm노래 고정..핫티들 모아서 단체 편지도 쓰고..제왑 찾아가서 울어도 보고..그때 소속사 문 앞도 개난리였는데 아직도 기억나네..'같이걷자 박재범'..ㅋㅋㅋㅋㅠㅠ열심히도 살았다 증말..
@loveruby23332 жыл бұрын
데뷔한지 얼마 안됐을 때 공방 다녀왔던 애들이 전부 재범이한테 홀딱 반했던 기억이 ㅋ 재범이는 지금 봐도 여전히 매력있음
@user-jo2tl7ti4n2 жыл бұрын
정말 본투비연옌이군여♡
@user-or3uf7jx7c2 жыл бұрын
저도 첨에 나왔을 때 딱 눈에 들어온 게 재범과 준호.... 재범은 너무 멋있어서.. 준호는 작은 눈 좋아해서 ㅋㅋ
@user-ks4hk5rs3i2 жыл бұрын
이때 미국에서 한국은 좆같은 나라라고 욕하고 다닌거 걸려서 짤린거 아님 ?
@Lee-yp3lk2 жыл бұрын
@@user-ks4hk5rs3i 그냥 힘들어서 친구한테 찡얼찡얼댄거임 원문 다 읽어봤는데 진짜 언론이 개오바싼거
@Leclerc1102 жыл бұрын
서울대원고 3학년 5반 ㅈㅇㅇ 내 도토리 갚아라. 그때 차트1위한 이 노래 싸이월드bgm한다고 빌려줬는데 졸업하고 연락이 없냐
@RealRubyK2 жыл бұрын
박재범이 2pm 리더였단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는 것이 저 시절 마페 사건과 탈퇴, 간담회 사건 등으로 제와피에 치를 떨던 기억이 있던 사람으로서 참 기분이 묘할 때가 많음... 그만큼 박재범이 솔로로 매우 잘됐으니 그룹시절도 서서히 잊혀진거겠지. 박재범은 저때부터 진짜 만능이었음. 노래, 랩, 춤, 리더쉽, 예능감 어느 하나 빠지는게 없었다. 이준호도 춤, 노래 다 되는 비슷한 포지션이었는데 데뷔초 다들 예능에서 방구 좀 뀌는 멤버들 사이에서 혼자 진지한 캐릭터라 상대적으로 빛을 덜 봄. 2pm은 진짜 내일이 없는것처럼 예능했던 애들이었거든ㅋㅋㅋ 세상에 어느 아이돌이 등신이란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들을 수 있었겠냐ㅋㅋㅋㅋㅋㅋ
@user-dg3kj6ip9r2 жыл бұрын
2pm 갤도 핫했져 ㅋㅋ 솔직히 더 때 인기따지면 재범>>>옥택, 우영.. 외는 인기도 없었음ㅋㅋ (닉쿤은 예외) 준호 빛 덜 본게 아니라 인기 없었음 ㅋㅋㅋ 말그대로 진지캐릭이고 아시잖아요.. 준호 얼굴이나 몸이나 다시 태어났고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준호 2pm 내 쩌리였음... 그래서 지금 약간 솔직히 잘생긴척해서 좀 킹받긴함 ㅋㅋㅋㅋ 그때 재범 탈퇴하고 난리도 아니었지.. 가서도 미국 근황캐고, 미국으로 선물보내고 난리도 아니었음ㅋㅋㅋㅋㅋ
@shoppercat2 жыл бұрын
@@user-dg3kj6ip9r 그때 재범이 ㅈ지려고 혈안들이었죠 딥빡
@triplewon2 жыл бұрын
박줌마들 ㅠㅠ
@user-fn9kp2we1l2 жыл бұрын
@@user-dg3kj6ip9r 난 니가 킹받아…
@jjurijjuhany2 жыл бұрын
???: 마음과 마음
@ywon7262 жыл бұрын
저 춤에 라이브를 저렇게 하다니ㅋㅋㅋㅋㅋㅋ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j3du2xx1f10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bg6ip8sz8u2 жыл бұрын
투피엠 당시엔 노래 못한다고 알게모르게 까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 춤 추며 라이브로 다 부름ㅋㅌㅌㅋㅋ 개잘부르는 거였어
@shd34122 жыл бұрын
그도그럴게그때 같은 시대에활동했던 비스트 동방신기 슈주 등등이있었어서 당장 투에이엠도 있었고...
@jayy-jn2zn2 жыл бұрын
개잘부르긴.. 제이팍 제외한 나머지는 다 흔하디 흔한 댄스가수 수준이지 춤추면서 라이브하는게 노래실력이랑 뭔 상관임? 폐활량이 좋은거겠지
@zzzz717172 жыл бұрын
@@shd3412 같은시대긴 한데 ....데뷔년도는 투피엠 08년도09월 비스트는 09년도 10월입니다
@sang98402 жыл бұрын
@@jayy-jn2zn 댄스가 일반 댄스가 아니자너..
@yacht8693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라이브도 안하면서 본실력도 못하는 애들이 해외씹덕들 데리고 돈 빨아먹으면서 사니까 대조가 ㅈㄴ됨
@user-rc3eh5hh7f Жыл бұрын
박재범 저때부터 지인짜 인기 많았음
@user-ts1ob5ue7z2 жыл бұрын
박재범이 멤버였단걸 모르다니,, 그럼 와일드바니도 모르겠구나ㅠㅠ 진짜 개꿀잼이였는데
@user-hm8kv9zw4k2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진짜 끅끅대면서 본 아이돌 예능 ㅋㅋㅋㅋㅋㅋ 그뒤로 샤이니 애기 키우는 프로그램이랑 여러 아이돌 예능을 접하게 되는 계기가 됐죠 ㅎㅎ
@ldahye7732 жыл бұрын
마지막화... 볼수있을까요
@sjhong95602 жыл бұрын
ㅋㅋ드러운아이드걸스 진짜 한동안 개뿜었는데
@cj2nearzl42 жыл бұрын
@@ldahye773 ㄹㅇ 진짜 마지막화는 그때 재범이 사건이랑 맞물려서 안나왔는데 진짜 보고픔. 와일드바니 진짜 지금생각해도 개꿀잼이엇는데. 재범이가 계속 우영이 엉덩이였나 가슴 탐하고, 어떤시민이 계속 한 10초마다 한번씩 악수해달라고하는데 싫다는기색 하나없이 계속 해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lillii12 жыл бұрын
죽기 전에 와일드 바니 막화는 보고 죽어야 할텐데
@user-jh9ql6ou3b2 жыл бұрын
저 시절 박재범 굉장히 사랑했음
@user-hk9hi7fv5t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쌩라이브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
@user-jz5lz8lr4f11 ай бұрын
ㄹㅇ 강한자들만 살아남음
@user-nv2gl3ls7f9 ай бұрын
저때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춤추면서 라이브하기 힘들었겠다 싶음.
@user-ve1ye8sy1h2 жыл бұрын
진짜 박재범은 빛낫음 진짜
@nu46862 жыл бұрын
와일드바니 7화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 진짜 내 중고등학생 시절을 채웠던 그시절 mnet 감성… 박재범을 모두 리드자 바재범이라 부르던 그때…
@kateheejung2 жыл бұрын
리드자 바제범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user-lc5rw7me6z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당시 쇼미한창 흥할때 여성분에게 박재범 얘기 먼저꺼내면 투피엠의 박재범이요? 하고 답했음 ㅋㅋㅋ 아니 AOMG서 주가 올리고 있는 박재범인데 아직도 투피엠을 꺼낸다니 .. 한편으론 박재범 인기 많았다는걸 느꼈음
@user-jv8ez4vp5p2 жыл бұрын
이때가 진짜 아이돌판임ㅋㅋㅋㅋㅋㅋ 다신 이때같은 아이돌재미 못느낄듯ㅋㅋㅋㅋ 내 청춘도 여기에 있고 샤이니 투피엠 둘만 생각해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어떻게 저렇게 완벽히 반대인 아이돌을 한세대에.. 아 말만해도 재밌어
@user-nt4yq6kf4j2 жыл бұрын
크흐 인정이여
@nu46862 жыл бұрын
진짜 날것이면서도 정교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돌=사람 이라는 자연주의적 생각이 돌판팬들의 생각에 떠오르면서, 자연스러운 행동을 하는 사람냄새 나는 아이돌을 원했고, 당시 아이돌들도 물론 짜여진게 없지 않았겠지만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일수 있는 그룹 리얼리티프로를 촬영했었음. 나오는 그룹들이 다들 소수정예라서 대부분 데뷔만하면 사람들의 눈에 띄었고… 그래서 와일드바니 7화 언제 풀어주는거냐고
@KDH-mv9ny2 жыл бұрын
4개국어에 미디를 이용한 작곡 작사 트랙, 창작 랩, 댄스까지 완성형에 가까운 굉장히 잘생기고 몸 비율도 좋고 얼굴 작고 다리도 긴 초등학생이 지금 모 유명 엔터에 연습생으로 있습니다. 곧 세상을 놀라게 할거에요 ^^
@user-mf6rh4pg5e2 жыл бұрын
와일드바니 마지막화보고싶어서 엠넷입사할 생각까지했었는데ㅋㅋㅋ😂😂😂
@tepliche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너무 아이돌만 있는듯..
@user-me2qy7xz7m9 ай бұрын
박재범은 투피엠 그 자체였습니다 박재범이 아직도 있었으면 지금보다 더 큰성공을 거뒀을거라 봄
동방신기 팬으로.. 진짜 2009 여름 투피엠인기는 너무쎘던거 기억난다 리드자 박재범매력 진짜 한반도 들썩거렸음
@user-gy4fu8nk9m2 жыл бұрын
와 리드자 진짜 오랜만에 보는 단어네요 잊고 있었는데..!
@user-xc4hs3yg5m2 жыл бұрын
박재범 너무 잘해
@kinolee17902 жыл бұрын
와 마지막 박재범 비보잉 소름.....하 재범아 사랑해 인스타 다시 활성화해 돌아와 노래내줘 ㅠㅠ 보고싶어
@ghkdghs1282 жыл бұрын
박재범 투피엠이였던거 모르는 사람들 되게 많음 ㅋㅋㅋㅋㅋㅋㅋ그만큼 솔로로 잘되엇다는거지 ㅋㅋㅋㅋㅋ
@narakim3142 жыл бұрын
재범쓰.. 다시봄ㅋㅋ 멋지다🥰🥰
@Le2juillet2 жыл бұрын
재범 열심히 살았다 리스펙,,,,
@user-xj6mv6yk7g2 жыл бұрын
댓글에 오래전 핫티들 보여서 반갑다 바재범 나가고 언더그라운드 매일 들낙거리면서... 시애틀 비행기에 현수막 띄우고, 플래쉬몹하고, 봉사활동하는거 응원하고...진짜 맘고생 찐하게 했는데 ㅠㅠ 그러다 낫띵언유 나왔을때..... 와 인생 전체로 봐도 엄청 깊게 감동받은 기억임 ㅠㅠ 학창시절 찐하게 몰입했던 덕질때문에 아직도 제이 보면 십몇년째 친구인듯 혼자 마음이 뿌듯하고 ㅎㅎ 그냥 뭘해도 다 응원하고 좋다 내 십대의 한 구석!
@ilillii12 жыл бұрын
마스크 끼고 침묵 시위.......
@kinejoa Жыл бұрын
바재범...^ㅠ^
@user-xe3jw6dt6f Жыл бұрын
언더그라운드 번역 멤버였는데… 그립네요 😢
@jihopark392 жыл бұрын
박재범이 투피엠에서 나온게 신의 한수였음. 계속 있었으면 지금만큼 빛못봤을듯, 솔로로 나와서 본인의 재능 백프로 발휘한거라고 봄
@louisecaroline7136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올아워너두 못들을뻔
@user-wm2vs7ze9z Жыл бұрын
나온게 아니라 짤린거잖아.
@user-ky9dt7tv4h Жыл бұрын
솔로로 나와서 뭐 했는데? 2pm은 승승장구 했는데 박재범은 SNL에나 나왔지
@user-yw5ct1px3x Жыл бұрын
@@user-ky9dt7tv4h 지금이 2012년인줄 아노
@user-zx6fz6jw5f Жыл бұрын
@@user-ky9dt7tv4h 그때는 진짜 박재범 눈물의 똥꼬쇼 하던 시절ㅋㅋㅋㅋ
@user-jh9tf5gb2o2 жыл бұрын
저시절 박재범 진짜존나사랑했었다 .. 정말가슴설렜엇다 ㅠ
@user-vu3wg7qf5b3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준호 한명만 잡히는 앵글이 하나도 없어 심지어 자기 파트때도 단체로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elixhyunjin002 жыл бұрын
ㅜㅜ
@user-zv1ls1nk8d2 жыл бұрын
준호 성형 많이했네요 이거보니..
@user-ji2hl3sv2s2 жыл бұрын
저때 쩌리였음
@user-zv1ls1nk8d2 жыл бұрын
@@user-gv2dz5mo6f 쉴드좀 적당히 코가 아예 달라졌고 눈도 많이 달라졌어요
@user-zv1ls1nk8d2 жыл бұрын
@@user-fn9kp2we1l 님이야말로 진심임?
@asmr.syak-chill2 жыл бұрын
박재범 이때도 능력치 완성형이었네 발성이랑.
@cover18312 жыл бұрын
투피엠에선 박재범씨를 제일 좋아했었는데...ㅠㅠㅠ 얼굴이 지금이랑 별 다를게 없으시네
@user-rp6sr7wr4f2 жыл бұрын
아크로바틱 퍼포먼스에 브레이크 댄스까지 추면서 쌩 라이브라는 게 제일 신기하다. 그리고 무서운 게 하나 있는데 박재범이 지금이랑 똑같아 ...
@Bestie04252 жыл бұрын
이때도 지금도 여전히 박재범 ㅠㅡㅜ
@user-tp2oe9sn5z2 жыл бұрын
이때는 준호가 연기로 이렇게 잘 될 줄 몰랐는데... 역시 사람 인생은 한치 앞을 몰라
@yahhoujay2 жыл бұрын
와일드바니 마지막회는 방영되지 않고 레전드로 기억만 되고 있지 😎
@user-xg4bj2zx8s Жыл бұрын
아 박재범이가 투피엠이였찌ㅎ그걸 잊을정도로 박재범이박재범이지ㅡ^^
@user-jo2tl7ti4n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저 춤에 라이브 너무 잘해서 감탄했었지 멤버들이 다 잘함
@kinolee17902 жыл бұрын
재범아 제발 아이돌 만들어줘 기획해줘. ㅡ 바재범시절 부터 10년 팬 올림
@user-cj3ky8en9u Жыл бұрын
재범님제일눈에띄네요 사랑합니다 💜 💜
@user-pk9xl7sb8u2 жыл бұрын
투피엠시절 박재범을 제일 좋아했었지
@user-db9cv6dm3p2 жыл бұрын
지금 봐도 재범이가 제일 완성형이군
@user-fo9pn5yr8e2 жыл бұрын
2:19 이분 투피엠 동영상마다 다 있어.. 모자이크 됬는데도 너무 익숙함
@user-me9ks4tk3w2 жыл бұрын
아마 저 당시 박재범 탈퇴 사건이 아니더라도 탈퇴했을것같내. 재능이 엄청나다고 본다. 지금 보면 영앤리치의 표본이라고도 할수있지.. 기획사 대표였고 스우파맴버들도 인정한 댄서고 래퍼들도 인정하는 래퍼고 .... 그리고 아이돌 탑까지 올랐었고.. 더군다나 로꼬 무명때 소속사사기당했을때 그 빚 다 값아줬고 탈퇴후 몇년뒤 2pm팬들한테 미안하다고 사과까지한 사람.. 인성도 훌륭하다고본다.
@jyhwang34842 жыл бұрын
진짜 라이브 잘하네ㅋㅋ 저 때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청소시간에 투피엠 춤 따라추고 했던 게 그립다 자습시간에 몰래 pmp로 뮤뱅 영상보고 그랬었는데
@fierce.fierce2 жыл бұрын
애증의 노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이노래로 그룹 이름 좀 알리고 어겐앤 어겐 터져서 개개인 알리기 시작할 때 박재범 일이 알려지고 박진영 한테 찍혀서(다시 한국와서 들어간 소속사에서 문의 했으나 공개안한다함 그거 보고 마페에 쓴 내용이 박진영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거 같다 이랬음) 미국가고 유튜브 찍어서 다시 한국오고 ... 여기 간담회 전체 녹음본 들어본 사람들 찾으면 꽤 나올텐데 그것도 진짜 깼지 이게 이때 팬덤 마음에 최정점을 찍음 (나머지와 박재범을 가르던 순간) ㅋㅋㅋㅋㅋ 시간이 그런 일이 있었나 싶었을 정도로 지났네 뭐 암튼 이시기 제일 나쁜 사람은 박진영이었다 박재범 돌아온다는 뉘앙스로 노래를 내지 않나 ㅋㅋㅋㅋ 데뷔 한지 얼마 안된 신인들이 개입할 여지는 적었으니
@SinLJ2 жыл бұрын
난 아직도 간담회 그 주옥같은 멘트들이 자꾸 귀에 맴돌아서 티비에서 볼때마다 맘이 불편함 ㅋㅋ 내가 진짜 간담회땜에 충격받고 10년넘게 아이돌 끊었다
@fierce.fierce2 жыл бұрын
@@SinLJ 저도요 멘트 아주 주옥 같았잖아요 외장찾아보면 어딘가에 그거 풀버전 있을 텐데 그거 찾을 열정을 쏟고 싶지는 않네요 ㅎㅎ
@Lilac.Angela2 жыл бұрын
서커스단이 따로 없넼ㅋㅋㅋㅋ 무대 존잼이다 증말! 재범이가 혼자 이 동작 저 동작 많이 하네. 열심히 살아온 기록이다. 멋져요 투펩 3:35 개멋짐 독보적 근육이 안생길수가
@user-se1rn6ob2p2 жыл бұрын
재범군 멋짐 몸이 정말날렵하고 노력파이며 춤랩 노래 다 되는 만능범
@user-wj3du2xx1f10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pk6ut1kg8n2 жыл бұрын
재범씨가 라이브가 제일 잘 어울리네, ,
@sahn95036 ай бұрын
와.. 지금보니 라이브 개쩌네 ㄹㅇ
@evaena07182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랜만에 보넹, 우리 재범이 그 사건 이후로 투피엠 영상 첨 보는 듯. 애긔애긔해 재범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