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모두 갖출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걸 모두 갖춘 머신은 비쌉니다. ^^ 마누스정도랄까요....??
@gdbsyu Жыл бұрын
아브대장님 영상 거의 다 본 입문자입니다. 그러면서 늘 궁금했던게, crm3605+에 있는 opv에 대해서 언급을 안하시는 부분이었어요. 저도 찾아보고 구매한 후에 나사만 살짝 조으니 9바의 압력으로 유지가 되더라구요. 근데도 특별히 아브대장님이 crm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가 있으실까요?? 에전에 정발되기 전에 온도 이슈가 있었는데, 그때문이 아닐까 살짝 예측해봅니다. 10만원대 가격에 -3way 밸브 -58미리 포터필터 -opv -압력계, 추출 타이머까지 가정용 머신으로 가성비를 초월하여 장점이 엄청 많다고 판단됩니다만, 언급을 안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abrahamcoffee Жыл бұрын
저.. 언급 많이 했습니다. ^^;; 하지만 그 opv 조정을 하려면 머신을 열어야하는데 입문자들 중에 대 다수는 머신을 열어서 뭔가 작업을 하는것이 익숙지 않기 때문에 (물론 너무 쉽게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서 늘 crm은 opv를 직접 조정해서 사용한다면 동급 최강이라고 늘 말해왔답니다. ^^
@abrahamcoffee Жыл бұрын
22년 연말정산 영상도 봐주세요. ^^ 거기도 동일하게 언급합니다. ^^
@gdbsyu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답변 감사합니다. 연말 정산도 물론 봤습니다!! ㅎㅎ 입문자 입장에서 튜닝을 하는게 어려운 부분을 고려하신 거군요. 다음에 나사 조이는 간단한 방식도 보여주시면 구독자들에게 엄청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저는 되게 마이너한 정보를 통해서 성공을 했는데, 설명에 능한 아브대장님이 알려주시면 다른 분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늘 감사합니다! 덕분에 커피에 취미를 갖을 수 있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시청하며 공부하겠습니다.
@abrahamcoffee Жыл бұрын
@@gdbsyu 그렇군요 ㅎ 영상 많이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rlarudehs2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정보 많이 배워가고 있습니다 혹시 맥널티 그라인더는 쓸만 할까요? 정보가 너무 없네요 아무리 찾아봐도 ㅠㅠ
@abrahamcoffee Жыл бұрын
저도 심도깊게 사용해 보진 못했습니다. ㅜㅜ
@가르담 Жыл бұрын
아브행님 입문후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라떼 만들때 우유거품으로 모양을 내려는데 잘안돼요 ㅠ 거품을 잘 못내서 그런걸까요?
@abrahamcoffee Жыл бұрын
라떼아트가 제일 어려운 분야입니다.ㅜㅜ 안될수 있는 이유가 한두가지가 아니라 댓글로 설명하긴 어렵습니다. 다른 영상을 참고해 보시기바랍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