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문이 닫히면 한쪽 문이 열린다.'~ 는 어느 신부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으니 주님의 시간과 주님의 때가 지나 갔는지, 아니면 앞으로 다가와야 할지 모르겠으나 꼭 주님의 섭리가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user-rh1xd5dk5x3 жыл бұрын
오늘 33일 봉헌기도 다 마쳤어요.너무나 감동적이고 벅차는 날이예요.내일 봉헌미사가 있어요.보잘것 없는 저를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성모어머니 너무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저와 오늘 봉헌기도를 함께 마친 당신의 자녀들을 당신을 닮게하시고 모두 당신 아드님이신 예수님께로 데려가시어 하나되게하소서.이제는 제가 사는것이 아니라 성모님과함께 예수님과 하나되어 성부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소서.아름다운 성가로 세상을 울리게 하는 이음님을 보내주신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모든일에 모든것이 되소서.아멘!!!!!!
@EUMPIANO3 жыл бұрын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
@user-mr8ph2hx1d3 жыл бұрын
@@EUMPIANO 아멘~♥
@user-yx7ry9rh5g3 жыл бұрын
주님을믿으며 주님께 모든걸 맡기나이다 아멘!!
@EUMPIANO3 жыл бұрын
아멘 🍀
@sunyoungyang75593 жыл бұрын
성가대 10년하니 음악은 성가가 제일 좋네요. 덕분에 집에서 피아노곡으로 성가를 듣고 있어요. 매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EUMPIANO3 жыл бұрын
ㅎㅎㅎ성가대 10년이면 너무 실력이 좋으실것 같은데요 💛 성가만한게 없죠? 기도중에, 일상에서 함께 할수있으니 기쁨마음이 드네요 :)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vi1qq9ok7x2 жыл бұрын
진말여 크리스티나 조리사 선생님의 제2인생을 준비하시어 세상의 빛을 비추게 하십시요
@Cucum1377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신학교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돌아갈 수 없지만, 이음님 덕분에 그때, 그곳의 향기가 저를 그때 그 시간으로 잠깐이나마 데려다 주었어요. 감사합니다.
@EUMPIANO2 жыл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댓글을 읽으니 그때 그 시절, 향기,,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한것만 같은 느낌이예요! 늘 주님이 항상 함꼐 계시리라 믿습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arljingkim27523 жыл бұрын
자주 듣겠습니다^^
@EUMPIANO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cv3fm5xb4x3 жыл бұрын
은총 가득하네요~감사합니다~ 축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EUMPIANO3 жыл бұрын
사비나님도 주님은총 가득받으세요 ❤️
@user-mr8ph2hx1d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EUMPIANO3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
@heeya123 Жыл бұрын
마음 평온해지는 연주 감사합니다~🥰
@EUMPIANO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h1xd5dk5x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피아노소리를 들으며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 읽고있어요~^^♡
@EUMPIANO3 жыл бұрын
ㅎㅎ생각만해도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 좋아요
@user-ep4ko1gn8x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EUMPIANO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gm4ig9vr1l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위로가 되는 음악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UMPIANO3 жыл бұрын
저에게 위로가 되는 댓글이네요 😍 저도 감사해요! 은총 가득하게 받으시길 ㅎㅎ
@user-zw5nw3fs3z3 жыл бұрын
은총이 음표로 쏟아져 내리네요🎶 주님 은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UMPIANO3 жыл бұрын
항상 댓글 읽어보면, 표현에 한번 놀라고, 또 이렇게 꾸준히 적어주심에 감사하고 ❤️ 스테파노 님 댓글 보면 기쁠수밖에 없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user-ts9ex4ks8t3 жыл бұрын
@@EUMPIANO ㅂ
@cys7903102 жыл бұрын
지금 너무 힘든일을 겪고 있습니다. 제가 할수있는일은 기도밖에 없어서, 매일 묵주기도 드리고 있습니다.그런데, 오늘은 불안함이 자꾸 드네요..듣고 계시겠죠? 절 외면하지 않으실 주님과 성모님이라 믿어도 되겠죠?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EUMPIANO2 жыл бұрын
늘 그렇듯이 힘든일도 지나가겠죠? 인생은 죽는날까지 고난과 역경의 연속속에서 주님을 찾고 의지하는일인것 같아요! 일상속에서도 주님께 의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소중하고 감사하더라구요:) 힘내시고 혹시 고민있으시다면 댓글로 나누고 서로 들어주고 소통하면 좋을것같아요😊 불안이 사라지고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
@youngsilgenevievekim50703 жыл бұрын
동생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내 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도움줄 것이 마땅히 없다는 것이 슬프게 합니다. 이 음악을 들으니 참 힘이 되고 용기가 됩니다. 음악과 글이 이렇게 사람의 영혼을 어루만져 주다니요. 그저 그분 돌보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위로와 힘이 되시는 그 분의 손길을 느낍니다. 그분의부르심에 YES 하며 좋은 체널 만들어 주신 EUM 님 감사합니다.
@EUMPIANO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큰 힘과 원동력이 되네요 💕 앞으로도 좋은성가 연주해서 올릴수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실님 ^^
@Clara-xj4li3 жыл бұрын
정말 은혜롭고 행복합니다. 가슴벅찬 찬양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UMPIANO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Clara 님 🧡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다양하고 좋은성가 많이 올릴수있도록 할게요! 자주 뵈어요 🥰
@user-fx1qy9wx3z2 жыл бұрын
사실 믿음으로 다닌건 아니지만 중고등학생때 성당에서 반주도하고 성가하고 해설 독서하면서 학창시절을 보냈어요(어떻게 다했는지요..ㅋㅋㅋ) 성인되고서는 일한다못가고 지금은 두아이의 엄마가되고 애들이어리기도하고 코로나때매 못간지오래지만 한번씩 성가노래가 그렇게 생각나더라구요...ㅎ 성가듣고있으면 중고딩때 놀러가고 피정가던때가 생각나기도하구요ㅎ 위로가 필요할 때 성가만한게 없는거같네요 감사합니다
@EUMPIANO2 жыл бұрын
위로가 필요할때 성가만한게 없는것 같다는말에 심히 공감합니다🙏 어린 시절, 순수할적의 성당다녔던 추억이 저도 너무 그립네요😊 자주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shp60243 жыл бұрын
아파서 힘든데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Gabriel-gm7lv3 жыл бұрын
금방 나으실꺼에요🙏🏻매일 사랑을 보낼께요❤️
@EUMPIANO3 жыл бұрын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 🙏🏻 혼자가 아니예요. 주님의 은총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EUMPIANO3 жыл бұрын
천사님 ❤️
@user-ib1pr6sc5g3 жыл бұрын
그냥 연주를 듣는 것보다 은총을 청하며 듣는다 생각하니 음악이 더 제 가슴에 다가오고 젖어드네요^^ 음악을 들으며 은총을 받는다 생각하니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감사하게 느껴지구요^^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예쁜 음악 선물세트 같아요. 곡들이 예뻐서 혼자만 듣기에는 아깝고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 예쁜 곡들처럼 제 삶도 예쁘고 아름다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악을 듣는 순간엔 정말 그런 체험을 하구요!^^ 이 음악을 듣는 동안 이미 예쁘고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으니 기도가 이루어진 거네요^^ 오늘도 소중한 음악 선물 감사합니다.^^*
@EUMPIANO3 жыл бұрын
ㅎㅎㅎ음악선물세트라😍 표현이 너무 감동적인데요! 빛과소금님 감사드려요 :) 항상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빛과소금께 함께 하길 바랄게요! ㅎㅎ 다시한번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